우원재 (Woo Won Jae) - 시차 (We Are) (Feat. 로꼬 & GRAY) (Official Audio) 

요즘도 시차 듣는사람 많구나..진짜 자꾸 생각남.. 몇달 안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오면 또 생각나서 몇주 듣다가 좀 안듣다가..다시 또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오고...시차 너무 좋은듯..

사실상 이 곡이 우승했다고 생각함...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듯

아직도 듣는사람...?

I came here because Jang Ki Yong was singing this song in KBS Cool FM😂🧡

시차들을때마다 17년 가을 겨울로 돌아간거같음..

2018년 한달남았는데 더 박아줄래? ♡♡

6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것같음..... 이때의 향수를 지금까지도 느끼게해주는 찐 명곡

진짜 이노래만 들으면 코로나 전으로 돌아간 느낌임

맨날야근 철야하고 퇴근길에 이노래들으면서 위로받으면 진짜 힘이나

2018년 7월 아직듣고있다

시차가 뜰 수 있었던 이유 1. 우원재 본인의 기본기 2. 스토리텔링적인 가사 3. 그레이 특유의 멜로디 4. 흔해빠지고 식상한 사랑얘기 X

지나가는 홍대생입니다. 교가들으러 왔습니다.

돌리고는 몰라도 시차는 다 알것

Jang kiyong and hyeri brought me here, but the song is great! Not regretting listening to it,

진짜 시차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명곡이다..

아무리 봐도 주제도 너무 참신하고 가사도 정말 잘썼다,, 도입부와 후반부에서 내용의 변주는 진짜 감탄만 나온다,, 본인의 삶의 방식은 그대로인데 강의실에서 대기실로

시간이 왜이렇게 빠르지... 2년전에 학교 학원에서 딴애들이 시차 불렀었는데... 그땐 되게 많이 들어서 지겨웠는데 그학교도 졸업하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곡만큼 좋은 국힙은 없었던 거 같다 그러니 음원 1위를 찍을 자격도 있는 거고 (2023.1.6 벌써 6년 전이네 저때 댓글 쓰던 순간으로라도 돌아가고 싶다ㅏㅏ..)

Jang Kiyong 's fav song and now this song is also my fav song.

솔직히 힙합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인데요. 이 곡은 진짜 너무 좋아요.

이거는 잊을만할때 다시 들으러오면 개소름 돋는다

야간알바 끝나고 퇴근하면서 그 넓은 종합운동장역에서 출근하러 가는 사람들이랑 반대방향으로 발걸음 옮길 때마다 무조건 듣던 노래 그러고 집 와서 씻고 침대에 누우면 졸리면서 동시에 마음은 기묘하게 붕 떠있게 민들던 노래 살면서 유일하게 햇빛보다 달빛을 더 많이 보던 시절에 죽어라 들었는데 그 오묘한 울적함을 이만큼 완벽하게 대변해주던 노래는 없던 것 같음

2024년 듣는사람 !!! 가사가 다들려...대박 ㅠㅠ

Here from GP999. I discovered another BOP!! Also, vote for Bora, Manami, and Wen Zhe

우원재 손자까지도 들을수 있는 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명곡

앨범표지 지금보니까 뭔지 알겠네 위 파랑 아래 빨강 배경같이 깔린 그라데이션이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박스안에 들어있는 위아래가 뒤집힌 그라데이션이 밤낮이 바뀐 시차, 사람들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생활 하고있는 우원재를 뜻하는거였네

시작할때 우원재 목소리 너무 좋다 트렌디한 비트도 잘 어울리네. 니들이 꿈을 꾸는 그 시간에 나도 꿈을 꿨지 두 눈 똑바로 뜬 채로. 가사 진짜 좋음.

i love it when won jae complement manami and praise and courage her so that she did well 💞

Jang Kiyong took me here.. this song is so good 😭✊

장난안치고 돌리고보다 이노래가 백배천배 좋다 ㄹㅇ띵곡이면서 우승곡이다 원재야 너가 진정한 우승이다 ㅠㅠㅠㅠ

제발 스케치북이라도 라이브 무대 한 번 보면 소원이 없겠다 ㅠㅜㅠㅠ

시차는 들을때마다 딱 나왔을때, 자주 듣던 시절이 생각나서 기분좋음

2017년 감성 그 자체

Wonjae, Loco and Gray should do more collabs.

또 진자 무브에 이어서 시차까지 원재는 진짜 여러 스타일 다 어울린다

와 벌써 4년하고도 몇주가 지났구나..한참 시차 유행할때 학원에서 깜깜한 밤에 마친뒤 버스정류장 까지 걸어가고 밤에 집갈려고 버스탈때 이어폰꼽고 밤창문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겼었는데..시간 빠르다 참..

청춘과 열정을 정제되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한 곡...... 내게는 이천십년대 최고의 노래

진짜 그레이비트에 로꼬 피쳐링 우원재 저음 조합이 너무 지림 ㄷㄷ

(가사) 밤새 모니터에 튀긴 침이 마르기도 전에 강의실로 아 참, 교수님이 문신 땜에 긴 팔 입고 오래 난 시작도 전에 눈을 감았지 날 한심하게 볼 게 뻔하니 이게 더 편해 내 새벽은 원래 일몰이 지나고 하늘이 까매진 후에야 해가 뜨네 내가 처량하다고 다 그래 "야 야, 난 쟤들이 돈 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이라 전해 난 이게 궁금해 시계는 둥근데 날카로운 초침이 내 시간들을 아프게 모두가 바쁘게 뭐를 하든 경쟁하라 배웠으니 우린 우리의 시차로 도망칠 수밖에 이미 저 문밖엔 모두 그래 ‘야, 일찍 일어나야 성공해, 안 그래?’ 맞는 말이지 다 근데 니들이 꿈을 꾸던 그 시간에 나도 꿈을 꿨지 두 눈 똑바로 뜬 채로 We're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바뀌어버린 낮과 밤이야 (yeah) Have a good night 먼저 자 아직 난 일하는 중이야 We are who we are We a-a-are who we a-a-are ohahh Don't you know who we are? 4호선 문이 열릴 때, 취해 있는 사람들과 날 똑같이 보지마 그들이 휘청거릴 때마다 풍기는 술 냄새마저 부러웠지만 난 적응해야 했거든 이 시차, 꿈을 꾸게 해 준 침댄 이 기차 먼지 쌓일 틈이 없던 키보드 위, 그리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GRAY on the beat ya" 아침은 까맣고, 우리의 밤은 하얘 난 계속 칠하고 있고 똑같은 기찰 타네 걱정한 적 없어 막차 시간은 한 번도 얇았던 커튼이 햇빛을 완벽히 못 가려도 난 지금 눈을 감아야 해 내일의 나는 달라져야 해 우린 아무것도 없이 여길 올라왔고 넌 이 밤을 꼭 기억해야 돼 We're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바뀌어버린 낮과 밤이야 (yeah) Have a good night 먼저 자 아직 난 일하는 중이야 We are who we are We a-a-are who we a-a-are ohahh Don't you know who we are? 밤새 모니터에 튀긴 침이 마르기도 전에 대기실로 아 참, 문신 땜에 긴 팔 입고 오래 녹화 전에 눈을 감고 생각하지 똑같은 행동, 다른 느낌 시차 부적응에 해당돼 지금 내 옆엔 'Loco' 그리고 'GRAY' 모두 비웃었던 동방의 소음이 어느새 전국을 울려대 "야, 이게 우리 시차의 결과고, 우린 아직 여기 산다 전해" We're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바뀌어버린 낮과 밤이야 (yeah) Have a good night 먼저 자 아직 난 일하는 중이야 We are who we are We a-a-are who we a-a-are ohahh Don't you know who we are? 모두 위험하다는 시간이 우린 되려 편해 (Don't you know who we are?) 밝아진 창문 밖을 봐야지 비로소 맘이 편해 (Don't you know who we are?) 모두가 다 피하는 반지하가 우린 편해 (Don't you know who we are?) We are, We are, We are... Don't you know who we are?

Came here after watching the girls planet 999 performance, the song is dope!!!

진짜 16,17,18년 그립다 그때 노래는 언제 들어도 다 좋은데

이 노래를 라이브로 못본게 너무 아쉽다ㅠㅠ

이 명곡은 진짜 몇년이 지나도 절대 못 잊을것 같다..

꼭 성공해서 다시 들으러 온다

진짜 시차는 훅만 중독적이라서 뜬 국힙 히트곡이랑 다르게 가사부터 싹 다 좋다

모두들 이노래들으면 그 시간시간 각자 추억이 뭍어져있고 생각날거같다... 나는 이노래들으면 장시간 비행기에서 연속으로 계속들었던게 생각나네 향수가 씨게 도네.. 진짜 명곡

몇번을 들어도 정말안질리네. 랩에 관심1도없었는데 이노래듣고나서 랩이좋아짐ㅋㅋ

love this song so muchh, thank u for wonjae, gray, loco for you all hard work in this song

밤새고 해뜨는거 보면서 들으면 겁나 감성돋음

2018년 아직도 이노래 듣는다 좋아요

이 노래 나온지도 벌써 시간이 ㅁ낳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도입부 들어면 온몸 소름 쫙 돋는다 진짜로;;

시차는 진짜 2017년도 가을 감성임 들으면 딱 그때로 돌아간것 같음

근데 진짜 비트가 너무 완벽하다.. 한 곡에 어떻게 이런 분위기를 다 담을수 있지 전주 부분은 들을때마다 똥꼬 간지러움 ㄹㅇ..

Wow. Didn't expect this. Woonjae with this beat. So lit!!! I need a live version! MV! or whatever!!!

아 지금들어도 노래 너무좋음.. 아직듣는 사람 찾아요

벌써 12월이네 12월 출석하고 갑니다

표지 쇼미더머니 박혀있었으면 끔찍했을듯

2018년 4월에도 듣고있어요! 노래들으며 저녁에 산책하면 진짜 좋아요

노래 진짜좋은데ㅠㅠ 내 맘속 우승은 우원재야!!

辛いことがあると必ずあなたの歌を聴いています😢wooさんありがとう。

이거 밤새고 새벽에 하늘이 어슴푸레할때 이어폰 끼고 들으면 ㅈㄴ좋음

이 노래에 17학번인 나의 1학년. 군대를 가기 전에 많이 주저하고 미래를 고민하던 나의 새내기 시절이 담겨있다.

하루일과 다 마치고 집가는길에 하늘을보면 표지처럼 하늘 경계선중심으로 위는 파랗고 밑에는 빨갛게 물들어있을때 들으면 진짜 뭔가 모르게 마음이 이상해진다고 해야되나 할튼 기분이 묘함

중1때 학원차 타면서 들었는데 벌써 그립네

쇼미딱지가 붙지않아서 정말 기쁩니다.

내 마음속 시차는 오직 우원재뿐이다

동기부여곡.. 스타트업 회사 대표인데 이곡듣고 밤마다 일하는중.. 하루에 4시간자고 일할때 그냥 다 때려칠까도 싶지만.. 시발 기다려라. 언젠가 내이름이 TV에 나올날이 있을거다.

Even after 3 years this song still on my playlist

currently watching gp 999 and i hope bora wen zhe and manami are doing a great job! edit: I LOVE IT THEY SLAYED

2019년도 이걸 들으면서 마무리한다

진짜 시대를 뛰어넘은 곡이다..

진짜 언제들어도 명곡인듯. 어려운 이상한 말 없이 쉬운 메시지도 그렇고

3 years ago and the song is still a bop. they're a bunch of legends if you ask me

The real hero of this season is Woo Wonjae. So much respect!

신나는 비트에 우울한 목소리로 하는데 엄청 잘어울림

시차 들을때 마다 쇼미더머니6 매일 챙겨보던 때가 생각난다..ㅋㅋ 그립네

밤새 모니터에 튀긴 침이 마르기도 전에 강의실로 아 참, 교수님이 문신 땜에 긴 팔 입고 오래 난 시작도 전에 눈을 감았지 날 한심하게 볼 게 뻔하니 이게 더 편해 내 새벽은 원래 일몰이 지나고 하늘이 까매진 후에야 해가 뜨네 내가 처량하다고 다 그래 "야 야, 난 쟤들이 돈 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이라 전해 난 이게 궁금해 시계는 둥근데 날카로운 초침이 내 시간들을 아프게 모두가 바쁘게 뭐를 하든 경쟁하라 배웠으니 우린 우리의 시차로 도망칠 수밖에 이미 저 문밖엔 모두 그래 ‘야, 일찍 일어나야 성공해, 안 그래?’ 맞는 말이지 다 근데 니들이 꿈을 꾸던 그 시간에 나도 꿈을 꿨지 두 눈 똑바로 뜬 채로 We're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바뀌어버린 낮과 밤이야 (yeah) Have a good night 먼저 자 아직 난 일하는 중이야 We are who we are We a-a-are who we a-a-are ohahh Don't you know who we are? 4호선 문이 열릴 때, 취해 있는 사람들과 날 똑같이 보지마 그들이 휘청거릴 때마다 풍기는 술 냄새마저 부러웠지만 난 적응해야 했거든 이 시차, 꿈을 꾸게 해 준 침댄 이 기차 먼지 쌓일 틈이 없던 키보드 위, 그리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GRAY on the beat ya" 아침은 까맣고, 우리의 밤은 하얘 난 계속 칠하고 있고 똑같은 기찰 타네 걱정한 적 없어 막차 시간은 한 번도 얇았던 커튼이 햇빛을 완벽히 못 가려도 난 지금 눈을 감아야 해 내일의 나는 달라져야 해 우린 아무것도 없이 여길 올라왔고 넌 이 밤을 꼭 기억해야 돼 We're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바뀌어버린 낮과 밤이야 (yeah) Have a good night 먼저 자 아직 난 일하는 중이야 We are who we are We a-a-are who we a-a-are ohahh Don't you know who we are? 밤새 모니터에 튀긴 침이 마르기도 전에 대기실로 아 참, 문신 땜에 긴 팔 입고 오래 녹화 전에 눈을 감고 생각하지 똑같은 행동, 다른 느낌 시차 부적응에 해당돼 지금 내 옆엔 'Loco' 그리고 'GRAY' 모두 비웃었던 동방의 소음이 어느새 전국을 울려대 "야, 이게 우리 시차의 결과고, 우린 아직 여기 산다 전해" We're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바뀌어버린 낮과 밤이야 (yeah) Have a good night 먼저 자 아직 난 일하는 중이야 We are who we are We a-a-are who we a-a-are ohahh Don't you know who we are? 모두 위험하다는 시간이 우린 되려 편해 (Don't you know who we are?) 밝아진 창문 밖을 봐야지 비로소 맘이 편해 (Don't you know who we are?) 모두가 다 피하는 반지하가 우린 편해 (Don't you know who we are?) We are, We are, We are... Don't you know who we are?

조회수 압도적인데 ㄷㄷ 여튼 노래는 여전히 좋다 아 그리고 이 글을 본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잘 사세요 화이팅!

아직 듣는 사람 진짜 ㄹㅇ이다

woo wonjae is one of legendary contestant in smtm history 🥺❤️

이 노래 최대 피해자: M net 결승 올렸으면 음원수익 개꿀빠는건데 ㅋㅋㅋㅋ 우원재 우승보다 값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꼬 : have a good night! 먼저 자, 아직 나 야간 보초 서는 중이야!

이노래듣고 서울역에서 펑펑 울었습니다...화이팅하세요

I'm here because of Jang Kiyong 💛🌼

진짜 이곡 하나가 음악 판도를 크게 바꾼게 이곡 하나로 우원재 인생이 바뀌였고 aomg영입으로 이어져 aomg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고 어캐 보면 국힙,음악시장을 쥐락 펴락 하는 쇼미룰이 이 노래 하나때문에 바뀌였고 만약 이곡이 쇼미 딱지 붙어서 나왔다면 쇼미777 무대 축소등 여러 시스템을 축소 할필요도 없었음 그외에도 장기간 1위 석권과 지금은 딱히 논란없지만 당시에는 우원재 탈락이 주작이라며 꽤나 논란 많았음 파이널 투표가 현장 50% 온라인50%인데 온라인 투표 1위가 우원재였는데 현장투표 합치니깐 3위로 밀림 그래서 당시에 현장에 행주,넉살 지인이 많았다 부터 시작해서 현장 소리가 작았다 등등 여러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네이버 실시간 댓글에서도 우원재 떨어지자마자 장난치냐면서 이제 쇼미 안본다고 겁나게 올라왔었음 그리고 2차 투표때 우원재 팬들이 우원재 떨어졌으니 행주라도 투표해야 겠다 해서 대거 행주쪽으로 몰려가면서 행주 우승 ㅋㅋ

2018년 10월도 들을예정이다 . 출근길은 시차와함께

노래 너무 좋다 이런 명곡은 10년 뒤에 들어도 좋을듯

그레이의 천재성이 느껴지는곡 언제들어도 좋다

앞으로는 없을거같다 이렇게 인지도 없었던래퍼가 쇼미 음원하고 상위권에서 대박날일이 이번시즌보니 인맥이 중요하더라

지금 들어도 레전드네..

몇달 안듣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ㅈㄴ좋다; +또 생각나서 왔는데 추억 돋으려 왔다

2021년 시작하면서 듣는 노래.

l 우원재 - 시차(We Are) l 00:00 ●━━━━━━─────── 3:16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2017년도에 친구집에서 배그하고 새벽에 놀면서 듣던노래 학교마치고 신난마음으로 피시방갈때 듣던노래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에 느낌이 생생하게난다 진짜 이건 시대를뛰어넘은 명곡이다

개인적으로 201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노래 중 하나라 생각함

지금 들어도 새롭네요. 들을수록 좋아요.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역시나예요. 가사가 진짜 좋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들리니까 더 좋아욤..

2017년 이 노래 나왔을때 중3이라 고등학교 정하고 고민하고 학교설명들으러 가서 이 노래 가을밤 야외에서 불러주는거 들었는데 이제 대학정할때 이걸 듣고 있네 항상 8월에서 9월쯤 꼭 생각나는 노래

새벽에 밀린숙제하면서 듣는노래

recién escucho esta canción por Gray y me gusto mucho

I'm here after exploring Khh for some months... I stan Wonjae & Gray

꿈꾸고 설렌다는게 이런느낌이지 이런게 진짜 음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