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인물 스티커들이 있는거 같아요 느낌들이 다 달라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취향이 바뀌는게 아니라 늘어서 고민입니다 😅😅😅 호보니치는 안 써봤는데 다꾸한 결과물도 예쁘고. 스티커나 마테 붙이는 소리가 듣기 좋은 거 같아요~ 잘 찢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다시 붙여하니 혹시 찢어질까봐 사기 겁나더라구요 😅 그래서 작가님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아 장보는거 저도 넘 귀찮....ㅠㅠㅜ 그리고 요리해먹을것도 없어서... 반찬가게에서 시키고 밥만해서 먹게되더라구요...ㅎㅎ 저돜ㅋㅋㅋ 저도 모르게 톤을 맞춰두더라구요..? ㅋㅋㅋ 싱기해..앗 기억을 지운다면 안돌아갈거같아여... 기억을 지워버리면 그냥 똑같이 살건데.. 안갈듯요 ㅎㅎ 근데 기억 안지워도 과연 돌아가서 제대로 살지도 의문이긴해서 고민되네여...😢ㅋㅋㅋ 저도 바다에 도대체 어떤 생물들이 있을지 몰라서 넘 무섭드라구요...파워N이라 공감...❤ 저는 너무너무 좋아해서 못키우는중이요 ㅎㅎ 저란인간이 아직 책임질수없다고 생각들어서... 먼 훗날 연이 된다면 키워보고싶네여❤ 22:57 ㅋㅋㅋㅋㅋ 저도 이래요... 그냥 거기 붙여야될거같아여... 느낌이 ㅎㅎ 다꾸에 집중해서 매트 바뀌는지도 몰랐어여!😮 윅스다꾸 넘 좋라요!! 써보고싶은 다이어리인데 제가 잘 활용할지몰라서 ㅜㅜ 꼭 한번은 써보고싶네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