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목성이 무거운만큼 태양이 요동침으로써 지구의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을 위해 목성을 활용한게 너무 놀랍고 대단해요 정말.. 주노 탐사선 감사하다.. 앞으로도 추가 관측을 통해 인플레이션과 초끈 이론을 설명하는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다면 정말 놀라울 것 같습니다. 우주는 알면 알수록 정말 신비로운 것 같아요. 어려운 천문학적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근래 봤던 관측천문학 정보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이를 위해서 천문학자들이 다각도로 펼치는 엄청난 고려와 집념에는 그저 존경심 밖에 들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우주론과 초끈이론에 강한 흥미를 느낀지 오래라 그 분야를 맛보기 위한 선수과목들을 학습 중인데, 사실 정설도 아니고 검증도 가능해 보이지 않는 이론물리학 분야를 구경하고자 비전공자임에도 난해하고 방대한 물리공부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지지부진에 빠진 와중에 눈이 번쩍 뜨이는 이야기였습니다. 동기부여가 되네요.
사실 누가 발견할꺼라 생각하고 보내는것보다 그냥 누구라도 있으면 좋겠다에 가까워요. 광년단위를 항해하기는 너무 느려서 오히려 지구의 전파가 훨씬 빨리 측정될껍니다. 아니면 먼미래의 우주적 규모의 생명체가 지구란 문명이 있구나의 정도? 혹은 우리 후손의 골동품의로의 엄청난 소장가치?
보이저 레코드판은 인류최대의 실수가 될 수도 있음.. 대체 외계인이 어떤 존재라 생각하고 지들 멋대로 우리 위치와 정보를 알려줌? 우리는 외계인이 어떤존재인지 전혀모름. 당연 극악스러울정도로 위험한 존재일수도 있음. 이런데도 지구정보와 위치를 홍보하기로 한 것은 정말 무책임하고 오만하고 경솔한 결정임. 지식만 많으면 뭐함. 이렇게나 어리석은 결정을 한 자들과 그 결정을 무비판적으로 추앙하는 몽매한 자들. 정신 차려야한다. 과학절대주의에 빠지면 안되는 이유이다.
본래 우주크기가 1이라면 우주가 1000여여여가 4월에 생겼답니다. 그리고 4월에 외계인은 모두 소멸되어 우주일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 오직 지구만이 사람이 살게 되었습니다. 안 믿겠지만......우주에 앞으로 외계인은 없습니다. 지구도 천지인신 3개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력파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와는 별도로, 지구가 여기 있다고 우주에 계속 광고하고 다니는 행위가 일부 과학자들이 우려하는 것 처럼 자살행위인지 아닌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인디안이나 애보리진처럼 될 것인지, 스타트렉의 벌컨을 만날지, 아니면 와계 문명은 존재하지만 초광속 기술을 아무도 발견 못해서 서로 간섭할 수 있는 확률이 0에 가까울건지
행성 금속의 핵이있고. 흙과 바위 고체가 있고. 물.수소.암모니아.등의 액체바다가있고. 기체가있고. 진공의 우주가있고. 암흙물질의 에너지가 있고. 전자가장 이 있고. 반물질이 있고. 비물질.정신.의식.사유.의 바다가있고.중력.인력.척력.기운의 흐름이 있고. 모든것은 파동을 일으킨다.
외람된 질문 입니다만 우주에 등대처럼 통신기지국을 만든다면 저멀리 멀어져간 탐사선의 통신을 더 파리 받아볼수 있을까요? 또 지나가는 혜성들에게 최소한의 에너지만 쓸수 있는! 지피에스를 하나씩 심어둔다면 지능을가진 우리와같은 문명의 외계생명체 들이 발견 하지 않을까요?ㆍ 넘황당한 생각인가요
그치 시간 공간은 언제나 바뀔수있다구 ㅋㅋㅋㅋ모르고 지나가는거지 ㅋㅋㅋ 그러니 ㅋㅋㅋ시간이 그곳과 여기가 일치하게 움직일수도있어. 어디서든 시간제약이 없는거임 어디에있든 어는곳에있든 시간은 무의미. 그런거 보면 참재있어. 여기서는 시간이지났갔지만 지나간게아닐수도있어. 현실은 지나갔겠지 현실이니깐 다른곳에서는 그시간이 멈춰져있을수있고 뒤에있을수도있고 앞에있을수도있고 현실과 똑같이 시간이 움직일수도있어. 저런거 말고 나중에 시간이란것도. 어디에서든 존재할수있음 그곳과 그사람이 연결된다면. 미친소리같지 어디든 연결된다 ㅋㅋㅋㅋ니마음이 통하면. 근데 다 까묵음. ㅋㅋㅋㅋ 어 하고 또 일상으로 돌아옴. 바보같은 이야기다
위 영상에 의한다면 공간은 빛이 3차원의 그물처럼 존재할때 중력에 의해 변화되는 형태라고 말할수있죠 개인적으로 공간은 존재하지않는 상상의 개념이라고 봅니다 시간도 마찬가지죠 모든 우주론은 거의 대다수가 상상일뿐이고 증명될수도 없습니다 빛은 우주의 매질에 따라서도 휘고 행성의 외곽에서도 파동성에 의해 휩니다 중력휨과 구별이 되지않습니다
우주에 생기는 물결같은 진동을 설명할 때 평면적인 모양이 설명이 잘 되지만 실제로는 입체적인 상황인거죠? 물 속에서 어떤 점이 진동해서 물결을 만들고 있는 형태라면 진동의 원인이 한군데인지 여러군데인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나요? 여러군데라면 부딪혀서 더 진동이 커지거나 작아지는 부위도 있을 것 같아요. 이해할 순 없지만 재미있네요 ! 감사합니다
지웅배님 오송고로 강연 와주신다는 소식 들어 정말 기쁩니다. 와우 근데 이 사실을 조금 늦게 알아서 미처 신청하지 못하였네요 허허 내일 사서쌤께 졸라보겠어요 음하하하 타원궤도로 공전하는 행성의 운동에 대해 시간을 종속변수로 하고 위치를 매개변수로 하는 함수식을 세워보고있어요 재밌어요
우주는 공간이 우주고....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것은 의식 차원이기 때문이다. 공간이란 의식 차원속에 존재하는 만들들이.. 고정불변하지 않고.. 무한히 형질적으로 변해가는것은 의식이란 공간속에 형성된 상념체들이기 때문이다. 은하같은것은 의식상념의 공간 우주 속에서 발생되는 물리적 시뮬레이션 일 뿐이다. 화구로 이루어진 은하들을 별세계라고한다. 우주공간은 차갑기 때문에.. 빙세계라고한다. 차가운 빙세계 공간의 음양적 에너지 작용으로... 공간엔 수소,물,먼지가 생성된다. 이 3요소들이 우주공간의 빙점에서 뭉치게되면... 검은 얼음별이 된다. 천문 물리학자들은 이를 암흑물질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우주의 음양원리를 모르다보니.. 확실한 정의를 못하고있는 상태다. 이 얼음별이 극냉에 이르고 일정크기가되면... 냉극발열의 물리적 원리로... 얼음별의 중심부에서.. 번개스파크가 치면서... 얼음별이 폭발하게된다. 이때..소수가스, 먼지,물에... 불이붙으면서... 별세계 은하가 탄생하게되는것이다. 이게.. 빅뱅이라면 빅뱅이다. 빅뱅이라고해서.. 쾅하고 우주전체의 은하들이 생겨나는게 아니라... 각계 은하별로 이루어지는 현상인것이다. 호킹이 물리 법칙의 본질인 음양원리를 몰라 알아내지못한 특이점의 실체가 바로 거대 얼음별인것이다. 천문학자들이 말하는 암흑물질 공간이 바로.. 얼음별이 만들어지는 열기가 없는 차가운 공간인 것이다. 화구인 별세계 은하가 식어지면서 불이 꺼지면...다시... 차가운 우주 암흑공간 냉극점으로 별의 잔재들과. 수소가스,물,먼지들이 모여들어서.. 거대 얼음별이 되고... 이 얼음별이.. 일정크기가되고, 극냉에 이르면..다시 폭발하고를 반복하는것이다. 이런 과정을 원시반본이라고한다. / 이 세상은 신의 의식이 창조해낸 시뮬레이션임을 각성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