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개요 04:22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문제 06:49 빵 바구니 & 천연가스 통로 🧺 08:51 주권을 지켜야 하는 우크라이나 11:19 몽골의 침입을 받은 ‘키이우루스’ 13:45 우크라이나를 속국으로 생각한 러시아 16:12 천 만명이 굶어죽은 홀로도모르 🪦 18:19 2차세계대전과 또 한 번의 비극 20:21 크림반도 병합 🇷🇺🇺🇦 22:37 러-우 전쟁이 주는 시사점
불과 이삼십년전 그러니까 1991년도 구소련 내란으로 인해서 시작된 고르바초프 시절 구소련 해체 이전까지는 우크라이나는 같은 소련이었다 자식도 분가하면 새로운 세대이고 형제도 결혼하여 나가살면 이웃이 되고 해외로 가면 해외동포가 된다 그리고 크게 보면 그냥 같은 민족이도 우크라이나도 슬라브족 러시아도 슬라브족 그외 에도 벨라루시나 발칸반도의 몇개국과 동유럽 여러나라들이 슬라브족이고 탄자 붙은 여러국가들도 과거 구소련연방 국가들 이었다 그러나 분리독립되어 이제 다시 러시 아가 합치려니 전쟁이되고 이미 남자들 러시아인만 해도 35만명 가량이 죽었고 우크라이나도 엄청나게 죽었어도 전쟁은 계속된다 남북한도 마찮가지였고 조선과 일본 의 한일합방도 미국의 참전으로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남북한은 일본인으로 살고 있었을것이고 일본을 조국으로 알고 있었을것이다 마치 신장, 위구르나 내 몽골 티벳(토번인)들 과 중국남방 여러민족들 및 여진족 거란족의 후손들까지 한족들과 같이 중국을 조국으로 여기듯이 말이다
@@blue-d4g우리나라 출산율 0.6을 향해 다려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무분별하게 이민을 받다보면 100년 후엔 어찌 될지 모르는거죠. 이민 많이 받아서 좆된 나라들 있죠. 그리고 이민자의 나라로 성공한 케이스가 미국인데.... 그 미국만봐도 따지고보면 이민자의 나라, 토착민은 인디언이죠. 그리고 레바논 파레스타인만봐도 이민자들은 그냥 쉽게 받아들일게 아닙니다. 또 지금 유럽 잘사는 나라들 이민자들 많이 받아서 골치 썩고있는거 안보이시나요? 소수로 시작해 점점 다수가 되면 그 때부터는 본색이 드러나는겁니다.
우크라이나도 우리나라 못지 않게 전쟁으로 아픈 역사들이 있군요. 그럼에도 미국 말만 듣고 핵을 포기한 건 어리석은 일이었네요 핵무장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러시아에겐 3년 동안 우크라이나 땅에서 러시아에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을텐데 ~~ 핵무장은 국민들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어떠한 댓가를 치루고서도 반드시 핵무장해야 힌디. 재래식 무기의 고심도치 전략만으로 북한 중국을 이길 수 없다.
우크라니아 나토 가입 시도 자체가 주권 보존을 위한 선택임. 러시아가 과거 공산주의를 앞세워 우크라이나 포함 동유럽을 박해한 과거를 반성하기는 커녕 그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그 시대의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떠드는데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안하면 어쩌라는 거임? 심지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일부라는 생각을 숨기지도 않고 있는데. 그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집어삼킬때까지 손놓고 기다리라는 건가? 러시아가 과거 청산 제대로 하고 동유럽 국가들에 사죄와 화해를 시도했더라면 동유럽 국가들이 나토로 들어갈 일은 없었다.
우크라이나는 91년 독립을 했지만 여전히 러시아의 영향하에 있었고, 러시아 경제가 몰락해 회복될 기미가 보지 않자 경제난 극복을 위해 유럽과 경제 협력을 늘이고자 함. 궁극적으로 EU에 가입하겠다는 정책을 추진함 그러나 우크라이나를 속국으로 여기고 있던 러시아가 크게 반발해서 경제 제재와 군사 위협을 하며 진상부림. 결국 유럽과 경제 협력 시도는 파토나고 우크라이나 경제는 큰 타격을 입음. 우크라이나는 무늬만 독립이였지 러시아에 종속된 처지였던 것.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완전한 독립을 위해 나토 가입을 추진했던 거임. 미국의 군사지원하에 완전한 주권을 회복하고 유럽과 경제 협력을 적극 추진하는 부국강병을 시도하는 거임.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EU가입과 나토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거임. 그것은 우크라이나로선 '독립 운동'이나 다를게 없음.
잘못 짚었습니다. 독립 당시 경제상황은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보다 좋았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가난하게 살일이 없었습니다. 유럽의 빵바구니라는 옥토와 동부의 공업지대, 그리고 지하자원등 알토란 같은 자산을 갖고 독립을 했습니다. 문제는 국유재산을 사유화 하면서 신흥재벌, 폭력조직, 정치권이 결탁해서 유크라이나의 부를 독점하고, 이들이 다시 서방국가의 자본과 결탁해서 경제가 망가진 겁니다. 부패지수가 140위권에서 놀던 국가입니다. 바이든의 망나니 아들 헌터도 혀를 내둘릴 정동였습니다. 그가 내연 관계를 맺고 있었던 형수에게 보내 메일에서 우크라이나의 정권을 가르켜 태어나서 저런 사기꾼들은 처음 본다고 썼을 정도였습니다. 부패와 폭력이 일상화 된 나라였습니다. 옥토의 30%를 서방의 다국적 기업 카길, 몬산토 등에 팔아먹기 위해 법까지 개정해서 넘긴 놈들입니다. 제네들은 민주국가가 아니라 소수가 독점하는 과두정치시스템을 가진 범죄 집단입니다. 전쟁 중에도 보급품과 무기를 빼돌리고, 한쪽에서는 포탄에 병사들이 죽어나가는데 한쪽에서는 불꽃놀이를 하며 광란의 파티를 하는 놈들입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부를 독점한 올리가흐르를 정리하고 주요 산업을 국유화했고, 퇴직자에게 연금을 지급하고, 유럽의 산업기술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고, 스킨헤드족 같은 강패집단을 청소했습니다. 알콜과 무기력의 러시아를 미국의 제재에도 멀쩡한 국가로 변모시켰기 때문에 푸틴의 지지가 높은 겁니다. 푸틴은 전쟁광이 아닙니다. 그는 유럽의 일원이 되기 위해 유럽에 값싼 자원을 공급하고 전쟁을 피하기 위해 엄청 노력한 사람입니다. 민스크협정, 터키 휴전협정의 내용을 보면 그런 노력이 보입니다. 러우전은 표면적으로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되었지만 실제는 미국과 영국이 계획한 것입니다. 러시아의 안보에 우크라이나는 실존적 문제이지만 미국과 영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러시아를 제재해서 경제적으로 무너뜨린 다음 분할해 자원을 독점하는 한편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입니다. 러우전은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미국의 패권 상실을 가속화 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고, 그들의 선배들이 우려했던 러시아+중국+이란이 뭉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외교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겁니다. 그리고 BRICS연결되어 달러 패권도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명. 청의 교체기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미국 밖에 보지 않습니다. 미국이 씌워준 안경을 끼고 세계를 바라봅니다.
@@kiyoungkim2431 푸틴이 러시아를 개혁해서 러시아가 부패없는 청렴한 국가입니까? 지금 러시아 부패 지수나 확인해보세요. 100점 만점에 28점입니다. 우크라이나 부패를 탓할 처지가 아닙니다. 최소한 우크라이나는 선거만이라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득표율 140%라는 거지같은 부정 선거나 하며 수십년째 장기 독재하는 정권을 옹호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부패했다고 비난해요? 푸틴은 올리가르히를 숙청하고 질서를 바로 잡은게 아니라 정보기관 출신자들인 실로비키들을 이용해 일부 올리가르히들의 약점을 잡아 숙청하여 본보기를 보여 나머지 올리가르히들의 복종을 받아냈지요. 이후 러시아의 부와 권력은 실로비키들과 푸틴에 충성하는 올리가르히들이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부패가 사라진게 아니라 부패를 바탕으로 질서가 수립된 겁니다. 그러니 신형전차 생산 예산을 집행하고도 생산된 전차가 없는 기괴한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거죠.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집권하지마자 체첸 공화국을 침공해서 초토화를 시킵니까? 조지아는 어떻구요? 애시당초 푸틴의 지지 기반인 실로비키가 군산복합체들입니다. 군비 확장하고 전쟁 일으킬 수록 사적 이익을 챙기는 자들입니다. 푸틴이 전쟁을 안할 수가 없는 입장이지요. 푸틴이 유럽의 일원이 되겠다고 유럽에 값싼 자원을 공급했다구요? 그게 아니라 제조업이 맥을 못쓰니 러시아로선 돈 벌 수단이 가스 같은 천연자원 파는 것 뿐이였지요. 공교롭게도 그 가스 파는 회사인 가스프롬은 푸틴 집권후 국영화된 기업입니다. 국부인 가스를 값싸게 팔아서 푸틴과 측근들의 주머니를 아주 확실하게 채운거죠. 우크라이나는 부유한 적이 없는 나라입니다. 소련이 곡창지대와 공장이 없어서 경제난에 시달리다 무너졌습니까? 사회주의 경제 고집하다 경제 거덜나서 망했고 그 여파에서 우크라이나도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그 경제 붕괴한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잘사는 나라라는 건지요? 시작부터 경제난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고 이걸 개선하겠다고 서방과 협력하면 러시아가 훼방하는 바람에 이 지경까지 간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kiyoungkim2431 미국이 싫다고 거짓말로 전체주의 독재를 옹호하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두기 바랍니다. 푸틴이 러시아를 개혁해서 러시아가 부패없는 청렴한 국가입니까? 지금 러시아 부패 지수나 확인해보세요. 100점 만점에 28점입니다. 우크라이나 부패를 탓할 처지가 아닙니다. 최소한 우크라이나는 선거만이라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득표율 140%라는 거지같은 부정 선거나 하며 수십년째 장기 독재하는 정권을 옹호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부패했다고 비난해요? 푸틴은 올리가르히를 숙청하고 질서를 바로 잡은게 아니라 정보기관 출신자들인 실로비키들을 이용해 일부 올리가르히들의 약점을 잡아 숙청하여 본보기를 보여 나머지 올리가르히들의 복종을 받아냈지요. 이후 러시아의 부와 권력은 실로비키들과 푸틴에 충성하는 올리가르히들이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부패가 사라진게 아니라 부패를 바탕으로 질서가 수립된 겁니다. 그러니 신형전차 생산 예산을 집행하고도 생산된 전차가 없는 기괴한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거죠.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집권하지마자 체첸 공화국을 침공해서 초토화를 시킵니까? 조지아는 어떻구요? 애시당초 푸틴의 지지 기반인 실로비키가 군산복합체들입니다. 군비 확장하고 전쟁 일으킬 수록 사적 이익을 챙기는 자들입니다. 푸틴이 전쟁을 안할 수가 없는 입장이지요. 푸틴이 유럽의 일원이 되겠다고 유럽에 값싼 자원을 공급했다구요? 그게 아니라 제조업이 맥을 못쓰니 러시아로선 돈 벌 수단이 가스 같은 천연자원 파는 것 뿐이였지요. 공교롭게도 그 가스 파는 회사인 가스프롬은 푸틴 집권후 국영화된 기업입니다. 국부인 가스를 값싸게 팔아서 푸틴과 측근들의 주머니를 아주 확실하게 채운거죠. 우크라이나는 부유한 적이 없는 나라입니다. 소련이 곡창지대와 공장이 없어서 경제난에 시달리다 무너졌습니까? 사회주의 경제 고집하다 경제 거덜나서 망했고 그 여파에서 우크라이나도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그 경제 붕괴한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잘사는 나라라는 건지요? 시작부터 경제난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고 이걸 개선하겠다고 서방과 협력하면 러시아가 훼방하는 바람에 이 지경까지 간겁니다.
@@kiyoungkim2431 푸틴이 러시아를 개혁해서 러시아가 부패없는 청렴한 국가입니까? 지금 러시아 부패 지수나 확인해보세요. 100점 만점에 28점입니다. 우크라이나 부패를 탓할 처지가 아닙니다. 최소한 우크라이나는 선거만이라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득표율 140%라는 거지같은 부정 선거나 하며 수십년째 장기 독재하는 정권을 옹호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부패했다고 비난해요? 푸틴은 올리가르히를 숙청하고 질서를 바로 잡은게 아니라 정보기관 출신자들인 실로비키들을 이용해 일부 올리가르히들의 약점을 잡아 숙청하여 본보기를 보여 나머지 올리가르히들의 복종을 받아냈지요. 이후 러시아의 부와 권력은 실로비키들과 푸틴에 충성하는 올리가르히들이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부패가 사라진게 아니라 부패를 바탕으로 질서가 수립된 겁니다. 그러니 신형전차 생산 예산을 집행하고도 생산된 전차가 없는 기괴한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거죠.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집권하지마자 체첸 공화국을 침공해서 초토화를 시킵니까? 조지아는 어떻구요? 애시당초 푸틴의 지지 기반인 실로비키가 군산복합체들입니다. 군비 확장하고 전쟁 일으킬 수록 사적 이익을 챙기는 자들입니다. 푸틴이 전쟁을 안할 수가 없는 입장이지요. 푸틴이 유럽의 일원이 되겠다고 유럽에 값싼 자원을 공급했다구요? 그게 아니라 제조업이 맥을 못쓰니 러시아로선 돈 벌 수단이 가스 같은 천연자원 파는 것 뿐입니다. 공교롭게도 그 가스 파는 회사인 가스프롬은 푸틴 집권후 국영화된 기업입니다. 국부인 가스를 값싸게 팔아서 푸틴과 측근들의 주머니를 아주 확실하게 채운거죠.
@@kiyoungkim2431 소련이 곡창지대와 공업지대가 없어서 경제난 끝에 망했습니까? 사회주의 체제 고집하다 체제가 붕괴했고 갓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그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나라네요. 시작부터 체제 붕괴와 자본주의 체제질서 수립을 시도하며 경제난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형편이였고, 이걸 극복해보겠다고 사벙과 협력하면 러시아가 방해해서 저 지경이 된겁니다. 푸틴이 러시아를 개혁해서 러시아가 부패없는 청렴한 국가입니까? 지금 러시아 부패 지수나 확인해보세요. 100점 만점에 28점입니다. 우크라이나 부패를 탓할 처지가 아닙니다. 최소한 우크라이나는 선거만이라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득표율 140%라는 거지같은 부정 선거나 하며 수십년째 장기 독재하는 정권을 옹호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부패했다고 비난해요? 푸틴은 올리가르히를 숙청하고 질서를 바로 잡은게 아니라 정보기관 출신자들인 실로비키들을 이용해 일부 올리가르히들의 약점을 잡아 숙청하여 본보기를 보여 나머지 올리가르히들의 복종을 받아냈지요. 이후 러시아의 부와 권력은 실로비키들과 푸틴에 충성하는 올리가르히들이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부패가 사라진게 아니라 부패를 바탕으로 질서가 수립된 겁니다. 그러니 신형전차 생산 예산을 집행하고도 생산된 전차가 없는 기괴한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거죠.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집권하지마자 체첸 공화국을 침공해서 초토화를 시킵니까? 조지아는 어떻구요? 애시당초 푸틴의 지지 기반인 실로비키가 군산복합체들입니다. 군비 확장하고 전쟁 일으킬 수록 사적 이익을 챙기는 자들입니다. 푸틴이 전쟁을 안할 수가 없는 입장이지요.
불과 이삼십년전 그러니까 1991년도 구소련 내란으로 인해서 시작된 고르바초프 시절 구소련 해체 이전까지는 우크라이나는 같은 소련이었다 자식도 분가하면 새로운 세대이고 형제도 결혼하여 나가살면 이웃이 되고 해외로 가면 해외동포가 된다 그리고 크게 보면 그냥 같은 민족이도 우크라이나도 슬라브족 러시아도 슬라브족 그외 에도 벨라루시나 발칸반도의 몇개국과 동유럽 여러나라들이 슬라브족이고 탄자 붙은 여러국가들도 과거 구소련연방 국가들 이었다 그러나 분리독립되어 이제 다시 러시 아가 합치려니 전쟁이되고 이미 남자들 러시아인만 해도 35만명 가량이 죽었고 우크라이나도 엄청나게 죽었어도 전쟁은 계속된다 남북한도 마찮가지였고 조선과 일본 의 한일합방도 미국의 참전으로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남북한은 일본인으로 살고 있었을것이고 일본을 조국으로 알고 있었을것이다 마치 신장, 위구르나 내 몽골 티벳(토번인)들 과 중국남방 여러민족들 및 여진족 거란족의 후손들까지 한족들과 같이 중국을 조국으로 여기듯이 말이다
불과 이삼십년전 그러니까 1991년도 구소련 내란으로 인해서 시작된 고르바초프 시절 구소련 해체 이전까지는 우크라이나는 같은 소련이었다 자식도 분가하면 새로운 세대이고 형제도 결혼하여 나가살면 이웃이 되고 해외로 가면 해외동포가 된다 그리고 크게 보면 그냥 같은 민족이도 우크라이나도 슬라브족 러시아도 슬라브족 그외 에도 벨라루시나 발칸반도의 몇개국과 동유럽 여러나라들이 슬라브족이고 탄자 붙은 여러국가들도 과거 구소련연방 국가들 이었다 그러나 분리독립되어 이제 다시 러시 아가 합치려니 전쟁이되고 이미 남자들 러시아인만 해도 35만명 가량이 죽었고 우크라이나도 엄청나게 죽었어도 전쟁은 계속된다 남북한도 마찮가지였고 조선과 일본 의 한일합방도 미국의 참전으로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남북한은 일본인으로 살고 있었을것이고 일본을 조국으로 알고 있었을것이다 마치 신장, 위구르나 내 몽골 티벳(토번인)들 과 중국남방 여러민족들 및 여진족 거란족의 후손들까지 한족들과 같이 중국을 조국으로 여기듯이 말이다
완전한 독립을 원하는 국민들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또 그로 인해 위협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자율적으로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기 위하여 무력으로 진압하려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 많이 가진자가 베풀줄 알아야 한다는건 말로만 지켜 지고 있는것만 봐도 알것이다 우리나라는 중립을 지키며 외교에 힘써서 평화를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할것인게 분명한거 같다...
불과 이삼십년전 그러니까 1991년도 구소련 내란으로 인해서 시작된 고르바초프 시절 구소련 해체 이전까지는 우크라이나는 같은 소련이었다 자식도 분가하면 새로운 세대이고 형제도 결혼하여 나가살면 이웃이 되고 해외로 가면 해외동포가 된다 그리고 크게 보면 그냥 같은 민족이도 우크라이나도 슬라브족 러시아도 슬라브족 그외 에도 벨라루시나 발칸반도의 몇개국과 동유럽 여러나라들이 슬라브족이고 탄자 붙은 여러국가들도 과거 구소련연방 국가들 이었다 그러나 분리독립되어 이제 다시 러시 아가 합치려니 전쟁이되고 이미 남자들 러시아인만 해도 35만명 가량이 죽었고 우크라이나도 엄청나게 죽었어도 전쟁은 계속된다 남북한도 마찮가지였고 조선과 일본 의 한일합방도 미국의 참전으로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남북한은 일본인으로 살고 있었을것이고 일본을 조국으로 알고 있었을것이다 마치 신장, 위구르나 내 몽골 티벳(토번인)들 과 중국남방 여러민족들 및 여진족 거란족의 후손들까지 한족들과 같이 중국을 조국으로 여기듯이 말이다
저쪽나라 사람들은 평생 전쟁을 천천히 습관적으로 쉬어가며 천천히 움직이는 국민성을 갖고 있어서 한국사람과는 달라도 너무 많이 다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ᆢ 우리나라 6.25처럼3년만에 못 끝내고 그냥 질질 끌 사람들ᆢ한국이 절대로 저쪽 사람들에게 휘말려서는 안됨 우리는 그저 지켜만 보고 자주국방을 위해 핵개발 잘 합시다
어이가 없는게, 홀로도모르는 현재의 우크라이나 땅에 있는 러시아인도 같이 굶어죽은 사건아닌가? 마치 기아사태를 일부러 우크라인들에게만 일으킨것처럼 말하는것은 문제가 있지않은가?그리고 죽은 우크라이나인이 1000만명이라면 그당시에 인구의 반이 넘는다. 말도 안되는소리다. 너무 팩트가 없으며, 소설을 쓰지말기를 바란다.
나토국가들이 최근까지 극단적인 군축으로 군수공업이 대부분 거의 붕괴될 정도인데 러시아로 쳐들어간다는 것이 어불설설이고 지금 우크라이나전쟁이 없었으면 더 군사력과 군수산업이 축소되었을 것임.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이 우크라이나를 지나서 우크라이나가 유럽에 편입하면 문제가 된다는 것은 가스를 사용하는 국가가 서유럽인데 우크라이나가 서유럽에 접근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됨.
이 전쟁은 미국책임 절반 러샤책임 절반임 과거 독일통일당시 나토를 대변하는 미국은 바르샤바조약군 대표인 소련에게 독일을 통일시키고 바르샤바조약군이 철수한다면 나토는 단 1인치라도 동진하지 않겠다고 합의했고 그 약속을 믿고 소련은 철수하고 독일은 통일됬음. 그런데 이후 미눅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계속 동진히더니 러사와 국경을 맞대고있는 우크라까지 나토에 가입하려했고 미국은 이에대해 반대하지않음 러샤입장에서는 미국과 나토가 사기친거지. 지금도 미국은 이 약속 지키지 않은것에대해 대답을 하지않고있음.
국제 무대는 영원한 적도 , 아군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익이 생기면 손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헤어지면 되고요. 우리 국민 여러 분들 야생의 세상에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스스로 위험한 함정에 잘 빠져 곤경에 처합니다. 여기서 나온 겪언이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냉정과 열정을 잘 다루는 사람만이 험난한 인생 길을 잘 헤쳐나갑니다. 우리 모두 혜안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세상에 선과 악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익을 주면 그 자가 천사입니다. 반대도 있구요. 우리 주변에 악마들이 있지요?
우리나라처럼 약간의 교착을 빙자한 휴전협상기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유엔이 적극적 참전을 해서 파병을 해주었던 경우도 아니고 그럼 유럽이라도 적극적 병참기지 노릇을 해주고 있느냐? 지들도 자기들 방어하기 급급해서 무기를 골라가며 우크라이나에 보내고 있음. 무엇보다 미국이 적극개입하려하지도 않고...즉 망할때까지 때려맞거나 항복할 때까지 기다릴 뿐
@@여수갈 젤렌스키는 선거때... 전쟁을 하지 않고,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크라이나의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와의 평화협상 마지막 단계에서 '영국과 미국'의 유혹(러시아와 전쟁을 하면 우리가 충분히 지원해 주겠다. 그러면 러시아를 이길 수 있다.)에 넘어가서 평화협상을 파탄내고 전쟁을 선택하여 수많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죠?
@@우앙청심환-n8r 엉터리 내용을 검증도 없이 그냥 베껴 옮긴 글들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 당시에 러시아 전역에서 기후가 어땠는지, 농업이 어땠는지 알아나 보셨나요????? 사실을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악습은 버리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남에게도 사회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선후관계도 모르면 글 싸지 마라.. 2014년 미국의 공작으로 마이단폭동이 일어났고 정권을 뒤집었다. 이후 친미정권이 돈바스에 포격하여 러시아계 우크라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했고.. 마이단 폭동에서 러시아계들 학살하는 것을 보고 크림반도는 투표로 러시아에 합병을 결의했고 러시아는 무력 없이 크림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합병한거야.. 그 결과 크림 주민들은 우크라 정부군에 학살당하지 않고 평화롭게 잘살고 있지.
주권이라는 차원에서 보자면... 교수님께서도 돈바스 지역은 사실 러시아라고 말씀하셨듯이... 우크라이나는 구 소련 시기에 소련이 행정구역상으로 우크라이나에 붙여 준 지역, 그래서 러시아인들이 실제로 더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내어 주어야 하는 것이 맞겠죠. 우크라이나의 정체성이 담겨 있는 지역은 구 키예프 공국이라고 해야겠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실제우크라이나 땅은 절반도 안 됌. 재정 러시아 및 구소련 시절 승리로 루마니아 헝가리 폴란드 터키땅을빼서 붙였는데 이제와서 다 자기땅이라고 우기니 러시아가 가만 있겠냐? 그나마 같은 조상의 혈족이라고 대접도 최고로 해줬는데...그리고 대기근은 스탈린 탓이지 러시아인탓은 아니쥐....러시아인도 스탈린땜에엄청나게 죽었지만 지도자탓이라고 크게안하더만. 2차대전 승자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