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TT911 감사합니다. 일본인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슬프지만 리에씨는 일본 국내에서는 이런 인기가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는 우선 그 인물의 비주얼을 먼저 중시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점, 한국 쪽은, 마음에 울리는 것을 중시되고 있는 것처럼 나는, 생각합니다. 정말로 정이 뜨거운 분이 많은 것은 아니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국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
이 방송 처음 볼 당시가 생각나네.... 한일가왕전 할 때 국뽕 풀장착하고 일본에 대해서 진짜 기대자체를 안했는데 이 첫방송보고 나의 모든 선입견이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됨 그냥 다 좋았음 리에상 등장하기 전까진 아즈마아키가 가장 충격이었는데 리에상 등장하고 어떻게 표현하기 힘들었음 노래의 깊이가 다르고 일본어가 처음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가지게 됨.... 진짜 한일가왕전은 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트렌드를 바꾸는 획기적인 기획이었음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갈지가 더 기대됨
let it go로 음악활동을 시작하고, let it go가 해체된 후...긴 무명세월동안 그래도 꾸준히 크던 작던 무대에는 계속 서면서 라이브활동을 하시고, 특히 가끔이지만 ost 작업 등은 계속 하셨죠. 그 ost 활동 중 하나가 이 겨울연가의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일본어 버젼이고, 본인이 예전부터 계속, 많이 부른 곡이라서 그런지 더욱 더 감정선과 표현력이 풍부하고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진짜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좋은 노래, 좋은 무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