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멜로디와 예빈님의 음색이 어우러져서 싱그러운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듯한 느낌이네요 벤치에 가만히 앉아서 그 봄바람을 맞이하듯이 가만히 앉아서 예빈님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슴속 한켠에 작은 두근거림이 느껴지네요 이 노래 예전에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두고 자주 즐겨듣던 노래인데 예빈님 커버를 들으니까 그때 생각도 나고 너무 좋은 영상이였어요 추웠던 날씨도 점점 풀려가고 예빈님의 2022년에 예쁜 노란색 민들레 한송이가 피어나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