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양예빈 선수 특유의 주법이 고등학교에서 부터 없어지더니만 실업에 와서는 아예 사라졌군요..ㅜㅜ 선수가 가진 특성을 더욱 살려 줘야 성장 할 건데, 지도자의 생각을 너무 주입 시킨게 아닌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통통뛰며 성킁성큼 앞으로 뛰어 나가든 예전의 모습이 그립네요. 다시 어릴적 뛰던 주법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어요.
같은소속팀에 다른 선수들은 성적 좋아요~~~ 양예빈선수만 지금 갈수록 계속 성적 떨어지고있는 선수임~~ 같은코치 감독 한테 배우는데 예빈선수만 떨어진다는건 개인실력이 이제 한계인거죠~~중딩때 전성기 다한선수임~~고딩때부터 실력 하락하기시작했음 양예빈선수~~~ 실업팀가고나서는 완전 박살나고있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지금까지 계속 슬럼프임...? 현재 양선수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감독 코치들이 찾아내고, 선수의 기량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야되지 않을까... 50회 KBS배 전국대회 신현지선수에게 결승에서 추월패 한후 더 이상 견제 대상이 되지 못하게 되었고, 언제까지 선수만의 슬럼프 핑계만 되고 망가져 가는 안타까운 모습만 볼것인지... 현재 신현지 선수의 피지컬은 양선수가 뛰어 넘기에 힘들지 않겠나.... 이럴것 같으면 실업팀이 아니고 대학을 갔어야 하지 않았나.... 어린 선수를 보니 정말 안타깝네요.... 중학교 시절 지도해 주셨던 코치님을 찾아 영입해서 양선수의 문제를 회복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지도자들로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