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사 할때 생존자 아가들이 잘했긴 한데 자꾸 발전기 안돌리고 후레쉬질로 살릴려고 했던 1명이 좀 컷던거 같다.. 그 시간에 발전기 한명이라도 더 붙잡고 했었으면 1명 정돈 탈출 했을듯.. 후레쉬질 할거면 어그로라도 좀 오래 끌어야 하는데 뒤도 안보고 달리는 아가여서 얼마 못가서 잡힌것도 좀 컷던거 같네 ㅋㅋ
21:30 매번 느끼는 거지만 판자 내린 직후에 손전등을 쏘는게 의미가 있나요? 킬러가 판자를 부순다고 하면 부수는 시간동안 눈뽕시간이 상당히 지나가게 되고, 부수지 않고 돌아온다면 애초에 눈뽕이 안걸리는데.. 특히 저렇게 제한된 공간에서라면 발자국이나 소리로 도주경로도 파악이 가능한데 왜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