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인터뷰 영상 : bit.ly/46rubWB '슈퍼노멀' : bit.ly/3Pfofca [영상 속 배너로 소개된 자료들] *1년에 딱 1번 찾아오는, 켈리최 온/오프 부끌 Zoom 강연 : bit.ly/45P500e *켈리최 웰씽킹 시각화 : bit.ly/3r82dzH
1. 실력과 운의 세계를 구분하고 실력의 세계에는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운의 세계에서는 부지런히 빈도수와 확률을 높여갈 것 . - 저는 나이가 좀 있다는 핑계로 꿈은 크지만 막상 중요한 순간에는 포기할 적이 많았어요. 그리고는 마치 나이때문에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운이 따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노력도 최대한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켈리회장님의 유튜브로 작년 6월부터 서서히 성장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실력의 세계로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2.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인정 할 것 , 그 인정과 인지를 토대로 성공할 것 그래서 그 분야의 성공한 돌연변이가 될 것 - 제가 늘 대는 핑계가ㅡ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핑계들과 이유를 돌연변이가 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유니크한 나만의 성공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주피디님과 켈리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핵심을 단순히,짚어주시고 명료하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서 좋은말씀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영상이네요. 켈리최님과 주언규님 그리고 제작 해주신 제작진 분들 감사드립니다. 나의 약점에 대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핑계를 핑계로 삼지 말고 극복한 사례를 찾아 연구하고 실행하라. 운의 영역과 실력의 영역을 정확히 구분하고, 실력의 영역에서 노력해서 역량을 키워라.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실력의 영역은 부동산의 가치를 알고 비교평가를 통해 어떤 물건이 싼지를 판단할 줄 아는 것. 운의 영역은 그 부동산이 언제 얼마나 오를지 예측하고, 바닥을 잡으려고 하고, 싸지 않은 물건을 사서 더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것.
저는 최근에 제 업종에 대한 낮은 급여와 어려서부터 설정했던 목표(내 아이 갖기)가 흔들려서 포기하려다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이 직업에 깊게 파고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계속 공부하고 실력을 쌓으며, 저를 피알할 수 있는 것을 늘리고 켈리최님 영상과 주피디님 영상을 보며 돌연변이가 되어보겠습니다💪
다른 때 보다도 큰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저는 40대 초 워킹맘입니다. 저는 노력엔 자신있습니다. 몸무게도 20키로 가까이 감량 후 유지 하고 있고 워킹맘에 시간이 부족했지만 새벽에 공부에 집중 하여 자격증도 몇개를 취득했습니다. (빅데이터 관련) 이제 전문성 있는 일로 아이도 키우고 다 이루고 싶어서 빅데이터 전문가로 성공하고 싶은데 관련공부를 할 수록 통계학 전문가에 대학원은 나와야 하더라구요 저처럼 전문대 졸업에 관런 학과도 아니고 나이도 많은데 성공 할 수 있을까 매일 새벽에 공부 할 수록 이 노력이 헛수고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관련 돌연변이가 없더라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ㅠ 늘 열심히 하고 끈기 있게 할수 있는 것은 자신있는데 방향성을 잡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giajkim6890 댓글에 큰 용기를 얻습니다. 매일 망설이며 공부 했는데 이제는 더 기쁜 마음으로 공부 하겠습니다. ^^ 현재는 사측의 배려로 재택 근무 중이라 아이를 케어 하며 일할 수 있었지만 이 재택이 언제 끝날 지 몰라 늘 마음 조리며 일하면서 빅데이터 관련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하면서도 자격증을 취득하면서도 이 자격증으로 원하던 아이를 키우며 일 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했거든요. 이제는 할 수 있다고 용기내서 공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켈리 누나 오늘도 영상 나눔 감사합니다. 나 켈리스 민승호는 실력인 부분에서는 배움과 성장으로 매일 실력을 높이고, 운에 영역에서는 이 실력에 대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고 실력을 먼저 쌓겠다고 선언합니다. 켈리 누나, 월씽킹 운영진 분들 그리고 전 세계의 켈리스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댓글만 봐도, 이사람은 모든 성공은 다 비슷한 방식으로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걸 증명하고, 그것을 모르는 스스로도, 주언규보다 성공을 했을리는 더욱 더 만무하며 그냥 BJ 수준이라고 폄하하고 있는 그보다도 성공을 못한 사람이 그보다 성공한 사람이 다른 영역에 대해 인사이트를 논하고 있음을 BJ수준이라고 논하고 있는 자기 스스로가 자가당착에 빠진지도 모르고 있는듯.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1차원적인 말 끼워맞춘다고 하는데 저걸 1차원으로 밖에 해석 못하는 본인 스스로는 자각하고 있는지 돌아볼일인듯합니다.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 그런 식으로 폄하하지 마세요. 당신이 BJ수준이라고 욕하고 있는 저사람이 당신보다는 타인에게 이로운 일을 하면서 살고 있을거라는 확신이 드니까.
주언규피디가 성공하든 안하든 어떤 일반인이든간에 '핑계'라는게 자신의 주제를 알았다 -> 그럼 이럼에도 성공한 사람을 찾아보자 이런 루트로 생각된다는게 엄청난 생각의 전환같은데,, 슈퍼노멀책이나 이 영상에서 이거하나 가져가면 어떤 값비싼 강의 부럽지 않다 정말. 나도 젊은 나이지만 저런 사고방식가지고 성공하지않았다면 운이 아직 안따라줬다 생각한다. 굴지의 대기업들이 시작한 시초도 다 저런 사고방식을 깨부쉇기때문임.
@@dronmusk 성공은 각기 다른 특수성으로 조합되어 있어 그 방식이 무조건 비슷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건 매우 위험함, 질문: 그럼 당신은 그렇게 해서 성공했는지? / 다단계나 전자책 성공담 처럼 그럴싸하게 증명 불가한 성공을 1차원적으로 풀어나가는 사람의 방식을 쫒지 않기 때문에 굳이 모든 구독자를 구매자로 주수입을 삼는 사람과의 소득 비교는 의미가 없음, 질문: 당신은 중고차 딜러나 재무설계사 보다 돈 많이 범?(직종을 깔 의미는 없음) / 주언규는 구독자 마케팅 도움 없이 혁신적 기술이나 비즈니스 리모델링으로 성공한 사업이 없음, 질문: 자신이 오히려 겉으로만 보여지는 좋은 이미지에 검증 없이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요새 구독자는 호구가 아니다, 누가 진짜 전문성으로 논하는지 그냥 말로 호리는건지, 다는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구분된다ㅎㅎ 주언규님은 생활속에서 체감한 부분을 뭔가 다른 수준으로, 천재 호소인 처럼 어필하는것 보다 그냥 예전처럼 솔직담백하게 말하는게 딱 그 사이즈에 젤 멋져보이고 꾸밈 없어 보임, 구독자가 호구가 아님
실력을 올리는것도 투자고, 그 투자를 하기위해선 최소한의 돈이 들어가는데. 그 돈을 위해서는. 때론 하기 싫은 영역도, 해야하는데. 근래 어떤 채널 인터뷰보니. 한가지를 고집하며 자긴 전문가라고, 타인을 향해선 잡다하다라고 표현하는데. 심지어 인터뷰 상대가 너무 주눅(?)들어잇어. 성공한사람이든 실패한 사람이든 너무 새겨듣기보다 적당히 간만(?)보는 것도. 누가 딱히 묻는사람도없는데 너무 자기틀에 자기가 얽메이는 것도. 결국 도전도 자기몫이고 실패도 자기몫인데. 차라리 신사임당처럼 확률이나 실력에 근거해서 비유함 몰라. 붕어빵 팔고싶음 팔아. 누가알아 붕어빵의 제국이 와서 떡상할지. 말이그렇단거지, 농담이지뭐. 당신 PD라며 꿈이 손석희같은 방송 언론인이라며. 왜 유튜브에서 그 꼬라지로 그러고앉았어? 돈이 다야? 이래도 붕어빵이든 유튜브든 본인좋음 하는거지. 그게 신사임당님 매력. 뭔 사업하다, 유튜브하다, PD하다, 어디로 튈지모르는 다재다능 인맥과 매력. 붕어빵을 팔든 유튜브를하든 옷이든 신발이든 상추든 신사임당님이 광고해줌 뜰껄. 주언규라는 브랜딩의 성공신화. 신이 저사람 제작할때 사람들의 선호도와 관심사를 읽는 기술을, 공감할수잇는 기술을 한수푼 넣은거같. 11:54 켈리최님 회사에 근래에 직원중 나는 학벌이 안좋아서 이러면서 일 안하려안하나봐대표님 은연중 콕 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