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에게 다른 운이 좋아지는 신호 나만의 운이 좋아지는 사인과 시기,준비해야 할것은?(유료) forceteller.com/premium/1093 오랜시간 공들여서 포스텔러와 협업으로 만든 운이 좋아지는 신호와 시기 준비방법 입니다 운이 바뀌고 계신분 변화를 느끼시는분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수를 잘 포착하셔서 조금 더 많은것들을 가지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상황이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는거 진짜 공감가요...처음엔 내가 권태로움..우울증에 지쳐서 드디어 움직이나보다....했는데 또 막상 움직여보니까 성과가 너무 잘나와서 마음이 안정도 되고 기쁜데 마침 제 사주에서도 대운이 들어오고있다고 하네요ㅎㅎ 그래 그동안 우울하고 게으르게 살았으니 이제는 좀더 빠릿하게 움직여보자ㅎㅎ하고 살고있습니다!
진짜 신기해요. 저도 대운 바뀌기 2년전쯤 아주 갑작스럽게 엄청 힘든 일이 생겨서 거의 삶을 포기할 때까지 갔거든요. 그 이후로 살기 위해 다른 방향을 찾았고 이젠 이 일을 하고 하고 있어요. 지금껏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는 일인데 신기하게 대운 바뀌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사람관계도 외부적인 걸로든 내적인 의미로든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의 관계들도 다 대운 바뀔 때 바뀌었네요
올해 대운이 바꼈는데 대운바뀌기 6개월전에 이혼하고 올해 인사이동되어 새로운 사람들과 일하게 되었어요 작년에 너무 힘들고 괴롭고 올초까지 그랬는데 새로운곳에 적응하고 사람들도 좋고 이혼하고 뮤지컬도 보러다니고 내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생겼어요. 남편의 폭력적인 모습 능력없는시어머니 뒤치닥거리 안하니 이것만으로도 대운이 좋게 바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겠네요^^
제가 딱 교운기구요, 대운 2년전인데 올해 절교에 별의 별 힘든 일이 다있었는데 진짜 그 일들이 제 스스로 단단해 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남들한테 퍼주기보다 나를 먼저 생각해야지.. 했ㄴ느데 영상에 나온거랑 똑같아서 좀 놀랐어요 좋은 운으로 꼭 변화하길요 ㅎㅎㅠㅠ!!
너무 소름 돋아서 댓글 달게 되네요. 어쩐지.. 대운의 2년전부터 미친듯이 힘든 사건들이 터지고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나 싶을 정도였는데 결론적으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고 지금의 저를 만들기까지의 전환점이된 사건이 된 것 같애요! 지금은 대운으로 오면서 긍정적으로 바꿔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지난 2년의 고난을 바탕으로 준비해야한다 생각하며 공부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교운기때의 고난이 저한테 각성의 사건이 되었네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답답하고 아리송 했던 마음이 조금 정리가 된 기분이예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
이것이 나에게 뜬다?>>대운이 나에게 들어오려고 알고리즘이 뜬걸까?>>>늘 대운과 성공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당신>>>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보다 대운에 대해 늘 고민하고 방향성을 잡고 사시는 분들에게 더 기회가 많이오고, 그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커지며 첫번째 가설이 진실이 될 확률이 높아질것입니다
저는 두번째 케이스인 것 같아요. 평소 압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무얼 진득하게 하기가 힘들었는데, 대운 바뀌고나서 마음과 상황이 너무 평온해져서 하려고 했던 일들을 무던하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남의 말에도 무던히 반응하게 되고, 남들의 평판보다 내 일에 집중하게 되는 느낌! 10년동안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네요 ㅎㅎ
요즘 과거 모난성격에서 성격이바뀌면서 무언갈 바라볼때 많이 여유로워지고 유순해진 느낌을받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말합니다 이후 알수없고 설명할수는 없지만 뒤에 굉장히 좋은일이생길거같고 엄청난 것들이 나를 기다리고있는거같은 알수없는 설레임이 들기도해요 나만 이런 순간들이 오는게아니라 구체적으로 이런 운들이 있구나 하고 끄덕이고 갑니다 좋네요 구독!
신기하네.. 3년전 어머니 돌아가시고 1년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외에도 한 사람이 평생 한번 겪을까 말까 한 일들이 몇년 새에 한꺼번에 겹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분명 예전에는 젊었고 운동도 했음에도 무슨 일을 했을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운동도 안하고 나이도 많이 들었는데 오히려 체력은 더 좋아지고 무슨 일이든 갑자기 척척 잘하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안그랬거든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사람이 수십억을 들여 회사를 지었는데 지금 제가 그 회사 대표로 일과 관련된 기술을 전수받는 중입니다. 단기간에 갑자기 이런 저런 인정들을 받게 되었구요. 혼자 밤에 생각을 해봤는데 '운'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아는 거의 대부분의 친구들이 '너는 참 때가 잘 맞지 않는다. 너는 참 운이없다.' 이런 말들을 많이도 했는데 갑자기 모든게 척척 풀어져나가는 느낌입니다. 이 시기에 맞춰서 이런 영상도 보게 되었네요. 예전에 댓가를 받지 않고 수지침으로서 사람들을 많이 치료해주고 사람의 기운과 관련된 부분도 아주 잘 아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서 잠깐동안 얘기를 들었는데 나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놔두어야 잘 하는 타입이고 순간적으로 그 분의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이미지가 있다고 해서 들어봤더니 어머니는 아들인 저에게 참 잘해주시고 아껴주시지만 아들을 좀더 믿어야 한다 하셨고, 아버지는 여러가지로 제가 할수 있는 것들을 무언가 막고 있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말 그대로 어렸을때부터 아버지하고는 말도 다 못할정도로 부정적이고 안좋은 일들이 많았었거든요. '인간에게 어떤 계기같은것들이 어떤 형태로 일어나는가' 에 대한 생각을 요즘 많이 해봤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일이 일어나야만 하는가?' 운이나 자연의 선택 운명 우주 이치 이런 큰 개념들로 보았을때는 그런건 단지 인간중심적인 편협한 사고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 일어나던 그게 자신이 단편적인 눈으로 보았을때 좋거나 싫거나와 관계없이 그건 어떤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온 우주와 에너지의 파동과 관련된 과학적 증명(전에는 수련을 깊게 한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던것들)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 우주에는 인간이 아직 잘 모르는 정말 여러가지 형태의 사건들이 일어나고있는데 왜 인간의 삶은 꼭 이런 형태여야할까? 왜 이런 모습을 하고있을까 라는 조금 심오한 생각을 하고있는데 아직 해답은 모르겠지만 무언가 인간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아주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인한 정해진듯한 흐름이 있다는건 확신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대운 바뀌려면 멀었긴 했는데 실제로 최근에 생각지도 못한 독립을 하게 되었고, 인간관계도 무언가 몰리게 되어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였고, 이직 결심을 해 매일 취업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과 사는건 저에게 매우 큰 심리적 안정감을 주지만 제게 발전이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집에서 출퇴근) 인간관계도 너무 내가 배려만 해주었구나 싶었구요, 자잘한 것도 있지만 크게 이 두가지의 이유로 이직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역시 나 자신이 하기 나름이지만 열심히 살아보고 싶네요, 지금까지의 무료한 일상을 너무 바꾸고싶어요 .
10:32 '부딫힌 이후에 내가 어디로 향하느냐' 이 구절 진짜 와닿네요. 요 2-3년 사이 내가 진짜 잘 되려나....싶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딱 저 느낌이었어요. 평생을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서 '이것도 나에게 도움이 되겠지...'하며 일종의 방어기제로 살아왔어요. 근데 최근 몇 년사이 '이것도 나에게 도움이 되겠지'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진짜 더 좋은 상황으로 발전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더라구요. 옛날부터 사주를 보면 다음 대운 되면(지금 대운) 표현도 잘 하고 마인드가 바뀔거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돌이켜보니 대운 바뀌는 때에 뿅 하고 바뀌는게 아니라 잔잔하게 제가 변했어요. 당시에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대운 바뀌자마자 바로 있을거라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제 대운이 9 주기로 변하는데...하나사주님이 써 주신 대로 진짜 2년 전부터 조짐이 보였어요. 싱기방기. 그리고 대운 나쁘다고 포기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내 운의 흐름을 알고 그 그릇에 맞춰 대비하고 움직이면 안 좋은 운이라도 타격감을 최소화 하고 발전할수 있더라구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하나사주님께 감사드리며 주절주절 댓글 줄여봅니다.
오호.. 그러네요.. 작년 12월22일 불과 2주채 안된 시점에서 회사 압박으로 인한 자의 및 타의로 퇴사했는데 뒤돌아보니 늘 다람쥐처럼 살면서 안일하고 게으르게만 살았네요 애둘아빠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12년간 다닌 회사를 정리하고 도망치듯 빠져나오면서 기댈곳은 아내와 아이들이었습니다 뭐라도 하면된다고 12년간 고생했다고 좀쉬라고 한 아내 방학기간 아빠랑 논다고 너무 좋아라하는 아이들 조금씩 헛헛한 마음과 왜 못버텼어라는 자책하는 감정들이 수그러들고 정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대운이 왔으면 좋겠네요
2년전 우측폐 3분의2 절제 수술하고 죽을만큼 아팠는데 지금은 완치되어 매일 새벽등산 2시간30분 해요 산에 오를때마다 가슴 벅차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코로나로 임종도 못지키고 너무 슬펐는데 지금은 아버지가 저승에서 편히 쉬고 계실것 같은 느낌으로 편안하네요 예전엔 돈도 아끼고 궁상떨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 돈도 잘 쓰고 남들에게 돈을 쓰도 전혀 아깝지 않고 기분 좋네요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것 같네요 긍정의 힘이 더 강하게 오네요
감사합니다 내년 대운이 바뀌는데 작년부터 마음이 무언가로 인해 들쑤셔지는 것 같고 지금 내가 안주하는 것들에 대해 자꾸 의문을 품으려고 하는 저자신과 기존의 것들에 만족을 못하는것 같은 저를 한심하고 못마땅하게 보는 제가 속에서 계속 다투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러다가 한 2달전쯤에 지금 가고있던 길이 나랑은 맞지 않는다는 걸 확실히 의식하게 되고, 새로운 길로 용기내어 나가봐야겠다는 확신을 서서히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그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 하는 초입단계입니다 현재 길에서 바로 노선을 틀 수는 없고 새길로 가기위한 준비작업을 최소 3~4년은 거쳐야 하지만 아예 생각도 안해본 다른 방향으로 갈수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삶에 활력이 도는 느낌입니다 작년부터 아 ~ 잘 안풀리네 하던 것들이 더 나은 운으로 가기위한 작업이었다니 참 신기하고 재밌고 다행이네요
마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부터 몇년 동안 계속 하고싶은 진로를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고, 결국 계속 불안한 마음을 갖고 하기 싫어서 계속 피했던 분야로 가게 됐어요. 성인이 되고부터 마음이 온전히 안정된 경우도 잘 없었고, 특히 대학 졸업하고부터 작년까지만 해도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면서도 너무 불안해서 매일 악몽을 꿀 정도였어요. 근데 올해 중후반에 10년 된 친구랑 크게 싸우고 심리적 거리두기를 결심하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도 거의 없어져서 공부에 집중도 잘 돼요. 내 방 정리도 꾸준히 이전보다 깨끗하게 하게 되고 건강 관리도 전보다 잘 챙기고 있고, 가족과 친구 일에 신경 좀 그만 쓰고 지금만큼은 내 할 일만 챙기자 하는 생각도 들고, 뭔가 느낌이 지금 열심히 하면 잘 될 것 같다는 걸 느껴요. 열심히 해서 좋은 꼭 결과 보겠습니다! 딱 2년 전이 대운이 시작되는 해고 올해까지가 교운기네요!
대운까지 2년 남았는데 한 달전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가 떠나가고 모든것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그 동안 만나지 않았던 친구들도 다시 만나고 있구요. 정말 마음 아픈 한달이었는데 생각이 바뀌고 더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뒤돌아보면 정말 나태하게 살아갔던것 같아요.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부지런히 살아가다 보면 대운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제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떠나간 여자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랬어요~ 오랜시간 쉼없이 일만 주구장창 하다보니 삼재도 다 때려 맞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중에 재작년 두세달 전부터 알수 없는 기분 좋음이 생기더니~ 별짓다해도 않되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출산 때 다되니까 일이 자연스럽게 줄어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할 정도로 내적평화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쭉~ 살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사주 상 아홉수에 운기가 바뀐다더니 아이가 똭~ 와서 제 마인드셋을 단번에 바꾸더라고요😅
마인드셋 결단이 되는순간 바뀌죠.. 무례하고 사람 이용하는 인간들 겪고나서 내가 가까이두고 지내고싶은 인간상이 명확해졌고, 필요없는 관계들 짤라내면서 내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지금 마음은 이전에 없던 안정과 행복이 있어요. 돈도 부족하지않을만큼은 들어오구요.
대운은 잘 모르지만 저한테 일어난 부정적인 현상이 복합적으로 있네요 반면 드는 기분은 상승세라 뭔가 운이 바뀌기 시작한건가 싶었거든요 책채널에서 운이 좋아지는 징조 내용을 듣다 알고리즘 타고왔는데 굉장히 맞아 떨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깨어지고 시도해야하는 시기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한곳에 안주하고 살았는데 최근 직장에서 힘든일이 있어서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되겠구나 믿을사람 하나없다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대운이23년도부터 바뀌고 실제로는 내년부터 바뀌는운이 될거라고 사주보시는분이 그러셨는데 제 마음상태도 이직에 대한 생각이 새로 생겼네요 운바뀌기2년전인데 저는 한계점까지 다 온것같아요 더는 못하겠다싶어서 .. 제 삶을 싹다 뜯어고쳐봐야겠어요 지금은 너무 힘든데 나아지겠지요? 사주보시는분이 앞으로의 운이 좋으니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하셨는데 사주가 꼭 맞았으면좋겠어요
저도 교운기인데, 병 진단받아서 난생 처음으로 큰 수술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한테 실망해서 걸러내게 되는 계기가 생겼네요. 원래 친구도 정말 많았는데 자의로 타의로 인간관계도 정리 되는 것 같고... 이번 새로 맞이할 대운은 좋은 대운으로 바뀌는걸로 아는데 정말 고립된 기분이고 힘드네요. 지금 준비하는 시험에도 합격해서 내년에 빨리 좋은 운으로 발복하고 싶네요!
각성. 부정적인 일들. 결과는 좋은 운.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이혼 절교 등~~~~ 나의 자존감 확립 등 (필기중이요 ㅋ)/ 내가 움직이지 앟으니까/ 방향성이 계속 부정적이면 '노력' 방향성 잡기'// 2. 결핍된 감정: 운이 아정화. 심리적 경쟁심이 편하게. 완만하고 순조롭다. 앞보던걸 잠깐 멈춰 주변 사람, 균형 기우뚱하게 기울은것을 삶의 균형.// 결론: 쿵 부딪힌 중요한게 아니라, direction과 결핍 채워진건.ㅅ
와 너무나 신기해요 저는 대운이 8년 주기인데 사주 보는 곳에서 36살부터 잘된다고 하셧거든요 지금 34살인데 잘쓰던 노트북을 떨어트리고 난생 한번도 안아프던 발목이 다치는 일이 있었고 최근에는 굉장히 부정적인 에너지만 주던 친구와 절교하던 일이 있었는데 모두가 대운이 오기위한 징조였군요…
저도 원치않은 부서변경, 진급누락이 겹치면서 블로그, 투자, 스마트스토어 등 머리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었어요 ! 물론 회사 내에서의 목표도 달성하였구요 (tmi, 본격적인 명리공부도 이때 시작했습니다) 진심으로 공감되는 영상이라 댓글 처음으로 달아봅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인생 새옹지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형태는 부정적이지만 그일이 나한테 끼치는 영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 세상사 모든 일들 담담하고 포용하며 받아 들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결국은 내 마음 가짐 차이... 나쁜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나는 여기서 무엇을 얻을까 나한테 어떤 교훈을 주는 일인가로 생각하면 나쁘다 좋다의 이분법이 아닌 그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편안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