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죽도#죽도#죽도총각#죽도총각아빠되다#죽도아기#인간극장죽도총각#울릉도여행
갑자기 집에방문한걸로
오해하시는분들이 있어서 미리밝힙니다.
김유곤씨의 사전초대로 식사준비까지 해주셔서
영상에는없지만 식사도 하고왔습니다.
그래서 내부촬영을한거예요 .
식사후 강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죽도총각 김유곤씨와는 사전에 미리 죽도주민강의로 약속을잡아서 공식적으로
관계자분들과함께 방문한거니깐
영상촬영은 동의하셨구요 .제발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울릉도에서 배타고 15분 가면 죽도에 도착해요.
인간극장 죽도총각아빠되다
주인공 김유곤씨가족 만나고왔어요.
죽도주민 유일하게 김유곤씨 가족뿐이예요.
아기이름은 민준이예요 .
처음에 같이가시는분이 아기이름을 잘못 갈켜주셔서 민수라고 부른점 이해바랍니다 ㅎㅎ
아기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지금도 보고싶네요 ㅠㅠ
순하고 방실방실 ㅎㅎ
해양과학기술원 대장박사님과 죽도주민 강의겸 격려차 찾은곳인데...
멋진 죽도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힐링하고왔어요.
죽도가족의 행복한모습을보니 너무좋았네요
계속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죽도 많이사랑해주시고 죽도 더덕도 꼭 드셔보세요.
질문중 죽도 어찌가는지?많이 물어보시는데요
코로나때문에 공식적인 배편이 없어서
갠적으로 어선을 빌려타고 갔어요.
어선은 주변 죽도 운행하시는
선장님들과 합의후에 인원계산후
금액을 정하심될거예요.
31 окт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