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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20년 전 꿈을 포기하고 방황하던 시절, 산으로 떠나 난방도 없는 흙집에서 수행하는 움막의 괴짜 자연인┃20kg 붓으로 글 쓰는 길 위의 서예가┃ 

EBS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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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우렁찬 기합 소리가 퍼지는 울산의 신불산. 한겨울에도 탈의를 하고 몸을 단련하는 괴짜가 있다. 하얗게 센 백발에 15kg이 넘는 고사목 지팡이를 든 김동욱 선생. 그는 ‘길 위의 서예가’라는 별칭을 가진 퍼포먼스 서예가다. 과연 이런 곳에 사람이 살까 싶은 곳, 산중 움막에서 수련을 하고 생식하며 지낸 지도 20년째라는데.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체력은 필력이야. 붓의 힘이니까 체력훈련은 반드시 필요하지.” 올해도 어김없이 밝아오는 동해의 아침. 새해의 염원을 담아 서예 퍼포먼스를 펼쳐 보인다. 전직 레슬링 선수에서 알아주는 퍼포먼스 서예가가 되기까지- 일필휘지, 그가 써 내려간 글은 어떤 글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 고수를 만나다, 3부, 별난 고수의 겨울일기
✔ 방송 일자 : 2019. 01. 23
#자연인 #한국기행 #서예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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