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대기업 노조를 비난하려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공장 자동화나 모듈화를 넘어 인공지능 로봇이 도입되는 것은 노동조합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술발달에 따른 변화인 것이죠. 인공지능 로봇으로의 대체는 제조업종, 지역 가리지 않고 전개될 것입니다. 다만 제조업의 심장인 울산이 타격을 먼저 그리고 도시 전체가 직접적으로 입고 있음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jwr7928 국가의 독립은 이루기가 어려우나 망국은 쉬은일이며 독립은 어려우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는 더욱 어렵다. 국민들이 결집하기는 어렵고 흩어지기는 십다. 눈압에 밥사발을 탐하는 사람은 만아도 먼데잇는 이익을 보는 사람은 적다, 웨상이면 황소도 잡아먹고보자 이것이 조선인의 후예고 본질이다. 수저는 밥사발을 비우고 씨앗은 곡간을 가득채운다.
그건 현대 뿐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아니 인류 전체)의 목표 였습니다. 제가 하던 제조업체도 자동화가 최대의 목표 꿈의 목표 였으니. 그런데 세상은 어차피 그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지요. 인간은 미래 지향 적이니. 다만 일반적으로 수 십년 걸려서 할 일을 강성 노조 때문에 목숨 걸고 시간을 단축 시키면서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어 버렸죠. 징글 징글 한 노조 때문에. 강성 노조에게 훈장 이라도 줘야 할 판 입니다. 징글 징글한 깽판 덕분에 기술 개발 발전을 가속화 하게 만든 공로가 인정 되니까요. 50년 걸릴 것을 20년으로 앞당기게 한 엄청난 공로요.
그리고 좌파 사상을 갖고 있는 정치인들도 훈장 하나 씩 줘야 합니다. 노동 유연성을 개나 줘버린 공로로 인하여 전세계1위의 자동화 기술 발전을 이루었으니. 강성 노조와 저런 정치인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자동화 전세계 1위 달성은 불가능 했을 겁니다. 대만과 우리의 GDP가 같습니다. 그런데 임금은 대만이 우리의 60%도 안됩니다. 이 바람에 우리의 자영업자들도 주문 시스템이 최 첨단 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비약 적으로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 했지요. 이제는 서빙 로보트 까지 넘어 가는 중 이죠. 이제는 돌이 킬 수 없이 빠르게 일자리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1등을하면서 까지.
자영업자들 더욱더 힘들겠군 다해고 되면 돈이 안돌고 지역경제 죽는건 시간문제고 노동자들이 돈받아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을 건데 현대차노동자나 석유화학 근로자 없어지면 ? 울산부흥되것나 텅텅빈도시 좋겠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가엾은 인간들아 기업과 정부가 할일은 해고 하는게 아니고 좋은일자리 늘리고 정규직 안정적인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래야 결혼도하고 집도 사고 애도낳는다 노동자에게 많은급여와 복지혜택을주고 돈도줘서 쓰게하고 돈이 돌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도 생산을 하고 매출도 늘고 고용이 보장되고 사람들이 돈이 있어야 소비가 늘어난다 돈없는데 동네에 가게가서 뭐 살수 있겠나 정씨일가가 당신동네와서 뭐 하나라도 팔아주겠니 남이 잘되야 내가 잘산단다 가엾은 중생들 현기 직원들이 있어서 울산경제 살고 자영업자 식당들도 먹고살고 매출 는다 그사람들떠나면? 공장주변 집값이면 상가며 다죽는다 우야든동 근로자들은 사장님 아닌이상 취업난 겪고 좋은일자리 줄어서 내아닌 다른이도 들어가야지 않겠나 회사 잘돼도 나에겐 좋아지는거 단 일도 없다는거 정씨일가와 주주는 좋겠지만 나머지는 개뿔인것이다 노동자가 노동자 욕하는 등신들은 돼지말자
@@돈키호테-f1t 울산은 현대가 거의 다 라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울산은 더 이상 발전은 불가능 할 겁니다. 울산 외에도 공업 도시는 다 같은 운명 입니다. 제조업 기업이 살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주어 잡아야 하는데 좌파 들 의 기업 적대 정책으로 제조업이; 국내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며. 강성 노조 등 노동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공동화 현상은 가속화 될 겁니다. 또한 젊은이 들 이 공장 일을 안해요. 인력 구하는 것도 갈수록 어려워 지는 것도 이유 입니다. 그리고 학력 거품도 원인 입니다. 95% 이상 대학(하등의 인정도 안 해주는 전교 꼴 등도 가는 대학 졸업장)이상의 학력 거품(실력이 안됩니다)이런 청년 층에서 편한 일만 생각하며 알바 등을 전전하다 그 소중한 젊은 날을 모두 날려 보내 구 서울로 서울로 몰려 듭니다. 서울도 일자리 없습니다. 이제는 알바 자리도 거의 사라집니다. 인건비 때문에 키오스크 시스템. 홀 서빙도 이제는 로봇으로 급격하게 넘어 갑니다. 대한 민국이 살려면 최우선으로 하위 60% 대학을 폐교 해야 합니다. 졸업해도 인정을 해 주질 않아요. 노동 유연성(미국처럼 해고가 자유로워야 합니다)기업 친화적 정서를 만들지 않는 한 가능성 없습니다. 기업 우대 정책 등. 외국인 투자가 들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내수로는 도저히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인구가 너무 작아서. 오로지 수출 만이 살길 입니다. 수출 기업이 발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조건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면 절대 가능성 없습니다.
아이고~ 듣던중 반가운 소식 입니다. 대한민국이 다 타없어져도, 그것들이 타죽는 꼴을 죽기전에 꼭 보고 싶었는데... 늦은감이 있지만, 소원이 이루어 지고있군요. 죽기전에 꼭 꼭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손주시대에 다시 흥할겁니다. 애비들의 반면 교사를 삼아서...
예전엔 나도 대기업을 비난했지만 나이가 드니 기업주는 자본주의 꽃이며 우리를 먹여 살리는 구세주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수많은 도전을 이기고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큰 일을 이룬 것이다 예전에 고졸 생산직 20년에 연봉 1억2천 받는 사람이 정주영 회장에게 쌍욕 받던 것을 목격하고 그때 부터 나의 노동관이 완전 바뀌었다 부도덕하고 탐목스럽고 게으런 정치노조들을 몰아내고 다시 기업이 부활하길 바랍니다 기업혁신을 통해
금속 노조 박멸을 해야 하고 젊은 애덜 은 정신이 썩어 지저분 하고 힘든 일 하지 않으려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 타령을 하는데 배부른 소리 하고 잇는 겁니다 조선 은 노동자가 부족 하여 외국 노동자 수입을 하고 잇읍니다 일자리 는 넘쳐 나도 힘들고 지저분 하고 해서 하지 않는 겁니다 1960년 일할수 잇는 자리만 잇어도 힘든 걸 참아 가며 지금의 대한민국 만들 엇는데 지금 청년들 꼴란 대학 졸업 햇다고 ㅎㅎㅎㅎㅎ 정신이 썩어 가는 대한민국 미래 는 불보듯 뻔 한 겁니다
AI가 나와 앞으로 점점 더 직업이 없어지네요 오래 전부터 로봇이 나와서 일 한다고 했을 때 저는 그게 어떤 모습일까 생각을 해 봤어요 신문들은 미래에 대해서 나오면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이제는 모두 현실이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노조에 대해서 얘기 하는데 제가 다니던 직장 중에 어떤 곳은 노조를 만들지 못하게 막더라고요 베네핏도 다른데보다 좋게 ❤해놓고 만약에 누군가 노조를 만드는 낌새가 보이면 쥐도새도 모르게 해고되고 대우가 좋으니 서로 들어 오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파파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