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짤들 197편 

0:03 어? 0:08 반찬양 너무 적음 ㅠ 0:24 째장면 마싯어요 0:40 오늘 아쿠라리움 휴무 0:59 으리! 1:06 이거 좀 귀엽다 1:20 연필 12자루를 1:36 세트로온 고로케 1:45 양이 너무많아서.... 1:56 자리비키라고 돈뿌림 2:38 내일부터 출근 3:10 자전거 파손율 80%감소 3:33 보통만두 32개에 비빔면 2개는 4:07 1부터 20중에 생각해봐 4:28 아니 화장실 칸에 뻔히 사람있는데 4:57 딲히 죄송하지도 미안하지도 않을때 5:05 당근마켓에 엄마가 올린 매물로 진상부리기 5:32 전설의 루이가또즈 장지갑 6:05 극한직업 변호사

5:32 이정도면 이건 사도 다시 주인한테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변호사 두명 진짜 유능하네.ㅋㅋㅋㅋ

아 마지막 뭔데 ㅜㅜㅜㅜㅜ

마지막 변호사는 진짜 저정도면 많이 받아도 인정이다

변호사도 현타 씨게오는 직업일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5:59 이제 이거 팔면 다시 돌아온다ㅋㅋㅋㅋㅋ 애나벨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7:35 아니이건 너무 과하게 유능한데ㅋㅋㅋㅋㅋ 변호사 아무나 되는거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참된 변호사다 ㅠㅠ 저런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

1:45 아 진짴ㅋㅋㅋㅋㅋ 컨셉도 컨셉인데 받아주시는 사장님이 웃기닼ㅋㅋㅋㅋㅋ

웃짤동 200-3편 타임라인🤣 0:03 ???어?(feat. 수류탄) 0:09 와 반찬 양 너무 적어요 진짜 1인분이네요 0:24 째장면 마싯어요 but 냉묜 no 쫄깃 0:40 오늘 아쿠아리움 휴무래요 0:59 의리터지는 개 1:06 카카오맵 인하대 평가 1:20 연필 12자루를 한 다스라고 하면 1:36 세트로 온 고로케 1:45 예수님의 배달음식 리뷰 1:55 미용실에서 자리비키라고 돈뿌린 중국여자 2:38 김말희씨 혹시 내일부터 출근 가능? 3:11 자전거 파손율 80% 감소한 이유 3:34 보통 만두 32개에 비빔면 2개는 다 먹지 않냐? 4:08 1부터 20중에 하나만 생각해봐 4:29 아 똥냄새 오진다 누구냐 진짜 하 4:57 미안하지 않지만 사과를 해야 할 때의 표정 5:05 당근마켓 엄마 매물에 진상부리기 5:32 전설의 루이가또즈 장지갑 6:06 극한직업 변호사

변호사썰들 보면 우리가 생각 하는 법원 그러닌깐 역전제판처럼 중요한 한타로 뒤집기 하거나 아니면 엘레강트하게 검사에게 그 증거는 틀렸다고 반박하는 모습보다는 양측의 똥꼬쇼와 그걸 어떤식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판사와 그래도 의뢰인이라고 그 이상한 똥꼬쇼에 마춰주는 변호사들의 눈물의 공반전이라 함

역시 시작부터 웃기고 들어가는 웃짤동 ㅋㅋㅋㅋ😊

5:32 그러면 어느날 지갑이 사라지고 원래 주인에게 가있을라나?

마지막 부분 썰들이 제일 재미있네 ㅋㅋ

루이가또스 장지갑은 팔아도 돌아오겠누 ㅋㅋㅋㅋㅋㅋ 창조경제 무한팔기

썸넬 어그로 겁나 쎄네

마지막 실화임? 이왜진

(1~20 중에 생각해봐) 이거 뭔가요 해석좀 ㅠ

어?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세편만 더하면 200회인데.. 제발 구독자수 3만명 더 늘었으면.. 이집 짤 잘해요!! 영업합니다!!

장지갑 팔아도 다시 돌아오는 거 아니여?? 샀다가 도로 뺏길까봐 무서워서 못살듯

전설의 장지갑 팔면 다시 돌아오는거 아님?

근데 비빔면 1개는 모자라고 2개는 믾긴해 꾸역꾸역 2개 먹으면 더부룩해서 다음끼 거르고 야식 먹음

6:00 내가 사서 없어지면 원주인한테 돌아가있는거 아님…?

고조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한입 만두 7개먹으면 배고픔은 사라지던대 물론 옹창먹을 때도 2봉에 만두 10개가 한계...군대시절

5:36 사도 다시 당신에게 돌아갈텐데 어케삽니까? 안사요 안사

2:11 160이면 시중도 들어야지 아니 시중이 뭐야 의자가 되라면 엎드려야지

변호사 진짜 유능 간지...

6:01 저거 사면 다시 저 주인한테 돌아가는거 아니냐 씹 ㅋㅋㅋㅋㅋㅋ

썸넬앵무...넘귀엽/...ㅋㅋㅋㅋㅋㅋㅋ

00:04 저거 보고 비켄디 트레일러 생각났으면 개추

레전드 가방 리스트에 하나 더 생기겠네 501. 팔았는데 돌아옴

5:06 개미쳤넼ㅋㅋㅋㅋㅋㅋ

루이가또즈 장지갑은 팔아도 돌아올듯 ㅋㅋㅋ

0:48 그룹 골든차일드의 장준과 보민의 대화입니당 횟집이 장준 ㅎㅎㅎ

1:42 흰색 수프? 타르타르소스?로 마치 생동감 넘치는

루이까또즈 지갑 팔아도 돌아오는거 아님?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에서 불화의 상징이 된 이유"

0:03 아니 애초에 집에 저게 왜 있냐고요ㅋㅋㅋ

계단 신주 청소 하신 변호사분 대단하신 분이 심요 늘 흥하시길 응원 합니다

4:00 아 너무 웃겨 😂 수술해서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이거 웃을수밖에 없다

5:32 저건 팔아도 돌아오는거 아님?

5:32 나 저런거 비슷한거 알고이써! 공포영화에서 귀신들린 인형! 부메랑처럼 버려도 버려도 계속 주인공에게 계속 돌아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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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에게 무죄가 아니라 여자에게 무고죄로 사형을 시켜야!!!

1:04 차 미는 강아지 시선처리까지 완-벽-

0:03 알라후아크바르

6:00 이 지갑 팔아도 다시 돌아올 듯

아 화장실에 갔는데 거기에 손잡이 그게 박살나서 문 안 잠기는데 그거 까먹고 문을 열었는데 누군가 ㄸ싸면서 폰보고 있더라 저는 한 5초정도 멍때리다기 자연스럽게 문 닫길레 저도 자연스럽게 나갔어요

저 정도 변호사는 돈 마니벌 자격 있따. 실제로 변호사 설렁설렁 하는 경우 엄청시리 많음 그냥 서류내고 끝 거의 걍 으례 해야하는 의무수준.. 저정도 사건은 엄청시리 돈이 큰 사건도 아닐것인데 열정보소

어릴 때 수학문제 풀다가 연필 한 다스가 어쩌구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난 연필 한 다스가 몇 개라는건지 몰라 틀려버렷음..개빡치네 내가 연필 한 다스나 살 일이 뭐가 있다고

1:33 에서 2월 30일은 뭐임?

비빔면2개? 1개도 못먹는데 나만그러냐 식당가면 다들 1인분 받은거 다먹는데 왜 나만 다 못먹는건지 남기면 죄송한데 더 들어가지는 않고... 20대 남자가 식사량 이정도면 비정상?

내친구 실화 화장실에 먹은물버리려다 장난기 발동! (화장실칸에 뿌리기 를 사용했다) ???:아 차가 (효과는 굉장했다) 근데 거기 교직원 화장실.....

와 나 웃짤동 100년째 보면서 처음 댓글 단다. 마지막 변호사들의 직업정신, 너무 뇌섹남들이 몸까지 섹시해 사귀고싶어....

만두 비빔면은 당연히그정도할수있지 근데 비빔면은싫어해서안먹음

땡킹~💖

깎아달라고 맨몸으로 절해야되냐고 가스라이팅하는건 뭐냐 ㅋㅋㅋ 진짜 더럽고 천박한 화법

1:32 알기론 타는 중국식으로 발음 따라 한자 붙인 걸, 그대로 한국식 독음한 거라 알고 있는데 그냥 원어 그대로 더즌이라 합시다

웃짤동 몰아보기 또 만들어주세여

청소가 힘든일이긴 한데 아주머니들 계단 대걸레로 안하시나? 저렇게 손으로 닦으면 나도 못하지

폭발부터 하고 시작하는 오늘의 웃짤동

1:20 한타? 롤?

5:32 저정도면 팔아도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까요...

5:57 사도 너한테 돌아가잖아 ㅅㅂ 네 지갑 이름 파트라슈냐? 탐나는데 너한테 돌아가니깐 안 산다

장지갑의 전설리스트 추가 판매했는대 다시돌아와서 재판매

5:35 그럼 이거 중고거래하면 다시 돌아올거니까 결국엔 돈도 받고 지갑도 되찾는거네?

5:35 그럼 이거 중고거래하면 다시 돌아올거니까 결국엔 돈도 받고 지갑도 되찾는거네?

200편 까지 앞으로 3편 남은 3편도 웃짤동 부탁함둥!

중국 위조지폐 하도 많아서 현금 줘도 안받고 요즘 가계들 대부분 위쳇페이 같은거 씀

지갑은 저 정도면 뭐 저주받거나 귀신 씌인거 아님?ㅋㅋ

0:59 미는게 아니라 저기 안매달리면 물에 잠겨 뒤질거같은데ㅋㅋㅋㅋ

마지막 변호사 이야기보니 선임료가 비쌀만하다

7:53 크~ 이거지!

루이가또즈 지갑 저거 당근에서 샀는데도 다시 돌아올듯

1:36 아니 저건 네오 암스트롱 싸이클론 제트 암스트롱포 아니냐 완성도 높은데 어이

처음짤 군사기지에서 키우는 앵무새 인가요?ㅋㅋㄱ

지갑 팔렸는데 원래주인한테 다시 돌아오는거 아니냐ㅋㅋ

7:44 올가미댄스 당황스러워;;;;; 클럽 안가봐서 모르는데 진짜 다들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저런거 추는거야..?ㅜㅜ

6:01 이거 팔면 다시 돌아오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곧 200편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루이가또즈지갑 팔면 다시돌아오는거 아니냐

5:32 귀소본능이 철새급이네 ㅋㅋ

지갑은 팔리면 다시 판사람한테 돌아갈거 같아서 사기 시름

0:03 나는 알라바스타의 수호신 팔콘!

5:34 이거내가사면 다시 저사람한테 돌아가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변호사가 열일했네ㅋㅋ

아니 근데 왜 집에수류탄이 있음? 잡혀가지않음?

잃어버린거 팔아도 다시돌아올것같은데

지갑 저거는 사도 다시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5:32 저거 사면 안됨 돈주고 사도 나중에 원래 주인 찾아가서 돈만 날림

5:58 사도 다시 돌아갈것같아서 안사겠습니다

지갑은 팔았는데 다시 돌아갈거 같아서 안살듯ㅋㅋㅋㅋㅋ

다스..ㅋㅋㅋㅋ 03인데 저거 섞어 썼음 초딩때 단원평가 같은건 선생님들이 만드시니까 다스라고 써있는데 교과서엔 타라고 써있기도 하고 그렇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7 땡킹포인트: 다스나 타나 둘 다 dozen의 일본어식/중국어식 음차일 뿐이다. 그러므로 뭘 써도 상관은 없지만,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건 싫어.

중국현찰은 죄다 위조지폐라 안쓴다던데

6:00 근데 이렇게 팔고도 다시 돌아오는거아님?

6:02 팔아도 다시 돌아올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