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매탈남님 영상들을 접했을 때는 다 똑같이 생긴 누렁이들을 어떻게 구분하는건가 싶었는데 이젠 썸네일의 질펀한 궁뎅이만 보고도 누군지 알겠네요 ㅋㅋ 꼬리가 지나가는 곳마다 아나콘다가 터지려고 해서 꼬리의 위치가 정확히 가늠이 되네요. ㅋㅋㅋ 무니는 아나콘다를 통해 들어가 보려는 시도조차 딱히 하지 않는 걸로 봐서 "아 난 안 되겠구나." 하고 쉽게 결론을 내린것 같아요. 점남이는 낮은 포복으로 전진을 잘하네요. 군대 가면 수월하겠어요. 누리가 점남이 군대 보낼 때 그래도 걱정을 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꼬리는 설마 했는데~ 정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내 들어가 보는 집념의 미남 꼬리ㅋㅋㅋ 어쩌다 가끔 대범해지는 소시미는 깜깜한 밤 12시까지 깜디네 집에서 안나오고 ㅋㅋㅋ 눈썹이, 이쁘이, 꼬맹이도 얼른 너희들의 멋진 겨울집에 적응해서 따뜻하고 아늑하게 잘 지내길~~ 재밌고 소중한 영상 공유~ 매탈님 늘 고맙습니다^^
집념꼬리ㅠㅠㅠㅠㅋㅋㅋㅋㅋ아 꼬리 저 집념 너무 귀엽고 또 귀엽고ㅠㅠㅋㅋㅋㅋ까칠이는 진짜 어나더 클라스에옄ㅋㅋㅋㅋ어쩜 저리 똑순이지?? 우리 망내는 터널 들락거리는것마저 고져스~~~ 문열었을때 점남이 딱 나오는데 장화신은 고양인줄..눈망울 순진무구 그자체ㅠㅠ 여전히 매집사 다리 근처에서 부비는 다리 너무 귀여우면서 맘쓰이고ㅠㅠㅠㅠ다랴다랴 사랑해ㅠㅜㅜ무니도 드가보고 싶은거 같은데 못드가서 우째여ㅠㅋㅋㅋ포기하고 마당냥이 밥 냠냠 하는거 넘 귀엽네요ㅠㅠㅠㅠ
어째 다리는 별로 안 좋아하네요 터널이 취향이 아닌가ㅋㅋㅋ 근데 평소에도 숨숨집 안 좋아하고 외박도 잘 하는 거 보니 꽉 막힌 걸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해요 ㅠㅠ 매탈님이 문 여닫는 거 보고 터널타고 겨울집에 들어가서 문짝 밀고 위로 올라가는 거 보면 확실히 까칠이가 똑똑하고요
진짜 매탈님한테는 그 어떤거도 훈수 안뒀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진짜 덜 해졌지만 가끔 정주행하면서 댓글 보면 1년전 영상인데도 감놔라배놔라ㅋㅋㅋㅋㅋ 알아서 다 해주시는데 마당냥이들도 다 케어해주신다는거로도 이미 할거 다 하시는데 +로 더 해주시는거죠 진짜 매탈남님은 천사에요ㅠㅠ
꺄~~~ 점남이 발바닥😍 꼬리 뱃살😍😍 예쁜 막내 💕 집콕 생활동안 살이 많이 찐 소시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어쩐지 소시미가 좀 많이 푸짐해보이긴 했는데 ㅠㅠ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ㅠ 우리 사랑스러운 꼬리 덩치가 큰데도 들어가고 싶어서 ㅠ ㅋㅋㅋㅋ 역시나 천장을 뚫고 올라간건.. 까칠이🤣🤣 하나하나 모두 사랑스러운 매탈남님네 치즈냥+마당냥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