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지만 아직 그 공카에 로그인 되어있던 것도 처음 봤을 때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잘 모르는 사람은 정반대로 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정 많고 마음 속에서 진심으로 사람을 팬을 대하는 게 느껴져서 더 좋았어 항상 사랑하는 이유지만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잊지 않고 약속한 영원처럼 항상 챙겨줘서 고마워~ 누구에게는 달갑지 않은 이야기라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네가 걸어온 길이니까 진영이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더더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사랑해 안 좋게 항상 말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분들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널 사랑한다는 걸 알기에 이 영상을 보면서 또 모든 팬들을 생각하는 진영이가 더 사랑스럽네 평생 픽스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