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 잘 풀리지 않는 생활 속에서라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잡초 한포기 속에도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당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임을 주님께 날마다 온 몸으로 찬양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기도하면서 하이얀 개망초 향연 속에 여름이 시작되네요 또 한달 아니 상반기가 지나가네요 그 시간의 빠름 속에 주님의 이루기 위하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전도자~~
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성령의 불의 맛을 느끼셨나요~? 이방인의 휴가란 두 글자가 믿는 자에게는 수련회란 이름으로 힘겨운 땀방울을 흘리게 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땀방울과 함께 했던 말할 수 없는 천국의 쉼이었음을... 구별된 백성에게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명 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참사랑으로 기쁨을 누리면서 성령님의 허락하시는 불세례의 시원한 피서를 찬양 속에서 누리셨나요. 벌써 8월도 끝자락에 와 있네요. 탐스런 포도송이 알알이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폭염 속에서 갈보리 십자가의 고통이 저려온 달이기도 했습니다. 초가을의 문턱 9월은 신앙의 옷깃을 여미게 하지요.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찬양으로 더욱 성숙 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구원은 한 순간의 기적이고 신앙의 성숙은 평생의 작업이라고 합니다. 찬양 속에 거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늘 함께 하시기를~~!! 예수는 그리스도!! 주 예수그리스도 은혜로 사는 복음의 전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