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호주워홀#워홀러#멜버른#호주#워홀사무직#공무원#직장인#회계직#workingholiday#시드니#브리즈번#취업#호주영주권#해외취업#해외공무원 안녕하세요 ! 댓글로 질문 해주신 사항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어요 :) 오늘도 귀한 시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usic The cancel - Can't you see / cant-you-see
안녕하셔요 윤미님, 타 영상에서 소신있은 댓글을 다신거보고 용기내어 이렇게 댓글남긴답니다.저는 이제 막 시작한 해운대사는 브이로거랍니다👧 같은 브이로거이구 공통관심사라 영상을 더 주의깊게보게된답니다💕 타지에서 심리적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렇게 만나뵈어반가워요 저는 자주오고싶은분이셔요 오늘도 힘내시구 코로나시대에 건강 꼭 유의하셔요😉(아,그리고 말씀을 조근조근 하시는모습이 넘 여성스러우셔요💕)
안녕하세요 브리즈번에 사는 날곰입니다. 우연히 유튜브 추천으로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우선 혼자 자신의 행복을 위해 도전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든 직장생활후 3개월의 마트 생활에 재미를 느꼈다는 부분에서 맘이 힘든것보다 몸이 힘든일이 더 쉽다는걸 저도 많이 체험했습니다. 영주권을 받으면 끝이줄 알았는데 그건 또 다른 시작이였구요. 잘하시고 잘 버텼네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도할께요. 자주 놀러 올께요 오늘은 이만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주정부 공무원 이시군요 ! :) 저는 주정부 소속은 아닙니다. 제가 속한 조직의 code of conduct 에는 social media 를 허용하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등등) 회사명을 공개할 경우에는 조금 더 조심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윤미님! 저도 현재 멜버른에 워홀비자로 거주중이에요! 멜버른에 오게 된 이유가 저랑 되게 비슷하셔서 놀랐어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긍정적이셔서 시청하고 응원받고 갑니다 ☺️ 저도 온 지 이제 일년이 넘었어요 초반엔 회사 면접도보고 그랬지만, 비자 형태가 워홀 비자라 면접 기회 잡는거 조차도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코비드까지..허허 저도 목표가 영주권 취득이라 내년부터 차일드 케어 디플로마 이수할 예정입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응원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중에 어느 에이전시를 이용하셨는지에 관한 정보는 없고, 그에 관한 질문에도 답을 안 달아주셨던데 여러 에이전시를 통해봐도 좋은 에이전시 만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용하신 에이전시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반에 호주 오면 농장 가시고 싶었다는게...두둥ㅋㅋㅋㅋ오잉? 했어요ㅋㅋ 저는 워홀때 농장에 가고 싶어 간 건 아니었지만 오히려 농장을 간 후에 호주생활이 너무 좋고 맞아서 이렇게 호주에 정착하게 됐어요ㅋㅋㅋㅋ 1년만 있다가 돌아가려 했는데 이렇게 살고있다니ㅋㅋ😂 사람 일 정말 한치 앞 모르는것 같아요ㅋㅋㅋ😅
우연히 호주 취업에 관한 영상을 찾아보다가 윤미님을 알게 되고, 이렇게 좋은 팁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 영상을 보면, 운만큼 윤미님이 열심히 하신 만큼 보답을 받으신것 같아요 ㅎㅎ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recruiting agency 를 잘 고르는 방법이나 그런게 있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 질문 드린 사항을 좀 생각해 봤는데 딱히 고르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취업 기회에 노출이 많이 되고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질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에이전시에 이력서를 보낼 수록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영상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돈을 요구하는 에이전시만 (사실 헤드헌터들이 속한 에이전시라고 보기 힘들지만) 아니라면 그냥 다 넣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디서 어떤 좋은 기회가 올지 모른답니다 😁 seek.com 에 보면 에이전시들이 올린 잡 포스팅이 많아요! 본인의 필드에 부합하시면 넣어서 손해 볼게 없으니 도전해보시길 💪🏻
도전정신이 참 보기좋습니다. 뭐든지 부딪히며, 커리어를 가꿔나가서 결국 목표를 달성하신 모습이 멋있습니다. 타유튜버들의 비관적인 내용은 듣는것을 떠나서 짜증나게 만드는데, 차분히 본인의 과정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쌓아나가면, 본인처럼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문제가 한국사회를 자꾸 타국가도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임시직이라도 과감하게 커리어 쌓아나가면, 그게 나중에 다 채용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데, 처음부터 구글, 아마존 같은 회사의 정직원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는 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해외는 고용이 다소 유연해서 임시직이 다양하게 있고, 입퇴사가 유연하니 많은 기회가 있어서 좋더군요 ^^
@@yoonmilog4684 공감합니다. 영주권까지 취득하셨으니 제가 굳이 뭐라고 드릴 사항은 없습니다만, 잡오퍼를 받는 과정이 참 외국(?)스럽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조카에게도 가르쳐줘야겠네요. 저역시 잡오퍼를 받거나 잡을 구할때, 특히 외국에서는 공채라는 개념이 없기에, 수시로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직접 방문도 하고, 인맥 쌓아서 또 이동하고 한 경험이 있어서, 동영상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며 입만 벌린다고 절대 사과나무의 사과를 누가 따서 먹여주지 않는다 ^^
안녕하세요. 엄청 오래되셨네요! 저도 호주와서 여유를 많이 찾고 있어요 :) 제가 경험한 마이크로매니징은 하나 예를 들자면 제가 점심시간에 누구와 점심을 먹어야할지도 강제하는 정도랄까요.. 누구와는 점심을 먹지 말라 이런 부모님도 안하실 간섭을 하셔서 너무 힘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