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요즘 들어서 러시아가 갑자기 떼팔공을 다시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한술 더 떠 저게 다시 변형되어서 나온다는 말도 있다한다. (저게 한때 T-95 블랙이글이라는 명칭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한 오비옉트 195 처럼 떼팔공 기반이라고 한다.) 아르마타는 만들고보니 요 - 트 이전에 뭔가 아닌느낌이였고, 떼구공엠은 나쁘지는 않았는데 고증스런 후진처럼 뭔가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마침 우크라가 노획한 떼팔공을 보니 떼팔공도 나쁘지는 않아보였는데, 어?라 그러고보니 그게 떼팔공차대였내? (실제로 러시아에 있던 292가 2015년에 주행까지 한적이 있다.)
난 이제 이벤트를 직접 플레이 해서 증표를 얻지 않고 그냥 싹다 골박으로 해결하기로 하였다!! 지금까지 여러 워썬더 이벤트들을 달려온 결과 증표를 얻기 위해 몇날 며칠 동안 하루종일 게임을 하면서 밤낮 뒤바뀌고, 폐인이 되고, 혈압 오르고, 샷건 치고, 정신이 피폐해질바에 차라리 그 시간에 사람을 만나거나 돈을 벌거나 다른 여가생활을 보내는 등, 다른 활동을 하는게 더욱 생산적이고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결론에 다다른 것이다!! 즉 골박을 한다는 것은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이다!! 이에 동의 한다면 추천바람 하지만 뇌는 이미 썬더에 절여저서 탈썬을 하질 못하는게 함정 ㅋㅋㅋㅋㅋ
ㄴㄴ 반대로 종합적으로 보면 자동장전기가 더 저렴할수도 있는거라서 그럼 전차 자체의 가격은 올라가지만 승무원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는 비용이 줄음 다른 전차는 4명인데 소련전차들은 자동장전기 채택 이후로 3명으로 줄었음 인건비가 1명분이 주는데다 훈련이랑 신체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는 장전시간을 자동장전으로 바꾸면서 차탄을 보장받기가 더 좋아짐 즉 신뢰도 있고 적당한 가격의 자동장전기가 있다면 오히려 장전수 비용보다 싸게 먹히는데다 실전에서도 효과적이라는 것이고 그게 소련은 케로젤이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