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 스카웃 때는 시호의 프로라는 목표를 레오니 모두가 목표로 하게 된 전개였는데 이번 루이 이벤은 레오니랑은 다르게 원더쇼 멤버 하나하나가 각자 다른 꿈을 가지고 있기에 그 각자의 꿈을 이뤄낼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결정이...두 스토리 다 멤버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보여서 감동이었네요 그나저나 npc도 잘생긴건 반칙이잖아
시호는 이오리가 계속 권유해도 스카웃에 잠깐은 고민했지만 그래도 딱 단절해서 거절했는데 루이는 가고는 싶지만 현재는 원더쇼 멤버들과 더 함께 하기 위해 잠시 보류한다는 뜻한 행동으로 거절하지도 않았죠...아사히가 성인되면 다시 찾아온다는데 만약 프로세카가 나중에 성인될때 이야기도 내놓는다면 그때가 정말 해체위기일지도..
아니 진짜 원더쇼가 제일 인기 많은데 왜 자꾸 사람 킹받게 그러는지ㅠㅠ이 스토리 보자 마자 쿠냥울켈님이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음 했었어요...ㅋㅋ진짜 원더쇼 해체하면 프세카 접을 생각입니다...;; 저번에 제 친구가 4:25 저런 표정으로 수락하면 당연히 빠꾸 당하지 라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