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로 보면서는 잘 못느끼는데 막상 강의보고 실제로 게임 해보면 진심으로 저렇게 쫄아서 앞무빙 안치고 게임 내내 쫄아있는 원딜보면 답답해서 게임 바로 끄고싶음.... 진심 라인전은 이미 게임 시작 3분만에 져있음 ㅋㅋㅋㅋ 그래놓고 서폿탓 해버리면 정신나가버림 이 게임의 엄청난 불합리함을 느끼면서 삭제마려움 ㄹㅇ 혼자 다하는 서폿이면 모르겠는데 이런 원딜이 같이 쫌 따라줘야 하는 구도에서는 열이 받을 수 밖에 없는듯합니다. 오늘 강의도 명강의였어요 행님
애초에 저런 애들은 겜 이기는 법을 모르는거임 매판마다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자기가 못 큰 게임에서 화풀이를 하는거지.. 이기고 싶으면 그 판은 버스 탄다는 마음으로 잘 큰애 보좌하면서 겜하면 이길 수 있는데 자존심만 쎄가지고ㅋㅋ 심지어 저새끼는 더 양심 없는게 듀오로 버스타면서 자존심을 부리고 있음
@@user-uy4qg2dc4x 라인 도착까지 최대한 시간끄신것 같은데, 피교환 일방적으로 당해서 많이 불리하긴 하다고 생각하는데, 데티님 의도는 몰라도 제 생각엔 그냥 차선이었던게 아닌가 싶음. 이즈카르마라 초반에 부쉬확인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빠지는거 다 보고 대기간건데, 노리쉬로 상대가 와서 변수였고, 거기서 차선이었지 않을까.. 싶음 ㅇㅇ그리고 징크스라 라인푸쉬력 좋고 덫에 쓰레쉬가 자르반eq끊을 수도 있어서 다이브는 좀 부담스러울듯? 상대편 입장에서도? 그저 제 생각임 ㅋㅋㅋㅋ 흘려들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