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ㅠㅠㅠ 배관 다 막혀서 난리난대요ㅠㅠㅠㅠ 리터락커라고 고양이집사 필수템 있는데, 냄새도 안나고 진짜 삶의 질을 올려줘요!! 거기다 버리시고, 2주? 에 한번 쓰레기봉투에 버려주세요!! 그리고 두부모래는 날카로워 애기들이 발바닥아파서 오줌 참다가 방광염 걸린다더라구요!! 청소기 하루 한번 가볍게 돌리신다 생각하시구 벤토나이트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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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23.6.7 우리 두부 어려서랑 똑같이 생겼네요~ 지금은 다섯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폴드는 유전병 있는거 아시죠~ 크면서 관절이 안좋아져서 잘 못걷기도 하고 몸 여러군데서 질병이 발생합니다. 작년 9월에 갑자기 절뚝거려서 가슴이 철렁했고요 병원가니 딱히 치료법은 없다고.. 검사상 뚜렷한 관절이상이 보이지는 않는다하여 일주일 약처방~ 아마도 뛰어내리다가 근육이 놀란게 아닌가해요 지금은 다행히 괜찮고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 자식이 아픈거 그이상 이더군요.. 그래서 폴드나 먼치킨 아이들은 유전병에 대해 잘 숙지하고 끝까지 책임질 각오를 하고 키워야하는 종 같습니다 살찌지 않게 관리도 잘해줘야 하고요 그뒤로 자율급식하다가 살이 찐거같아 제한급식으로 바꿨어요 이제는 자기 스스로 내려뛰거나 하는 동작은 일반 고양이처럼 폴짝이 아니고 엄청 조심합니다 스스로 아는거 같아요 사랑 많이 해주시고 건강히 잘 키우시기 바래요~♡
@@user-mn3yd1nc7f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구름이 놀아주다보면 건강히 뛰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렇게 자주 놀아주곤 했는데 말씀들어보니 조심해야겠네요..ㅜ 키우시는 냥이 절뚝거렸을 때 철렁하는 마음 공감합니다...저도 가끔은 구름이가 아프면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한 생각이 갑작스레들곤 합니다.... 키우시는 두부 소식 종종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