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각 나라 신들의 브금 성능 대결 ㄷㄷ 

벤티가 내 처음 뉴비시절의 원신느낌을 제일 잘 표현한느낌?

다 좋지만 그래도 역시 벤티가 가장 원신스러운듯

몬드: 원신을 담아 놓음 추억의 브금 리월: 신이라는 그 위엄을 잘 표현함 바위 원소의 느낌도 잘 묘사한듯 이나즈마: 이나즈마 그 자체 수메르: 자기자신을 잘 표현함 푸리나: -호요버스가 왜 음악회사인지를 표현함- 원신 세계관을 나타내는것 같음

벤티브금이 원신을 대표해도 될 것 같다 취향은 종려나 나히다가 더 좋은데 뭔가 이게 원신이지 라는 느낌이 제일 드는 듯

브금에서 원소가 느껴진다

점점 브금에서 노래가되는 기분인데

종려 브금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나히다 한표 나나나나난난나 이 부분이 아란나라 생각나고 나히다랑 잘어울리는거 같음

각자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그 나라에 어울리는 곡으로 잘 뽑힌듯ㅋㅋㅋ

벤티가 가장 원신스럽고 노래는 개인적으로 종려가 좋은 듯. 들을 때 항상 하이라이트에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부터가 진짜... 최고. 노래 자체가 기품있고 절제된 느낌...

그래도 역시 벤티가 근본같은 느낌이 들긴 함 ㅋㅋㅋㅋㅋ 원신에서 첫 시작이 몬드라 그런가 고향같음

푸리나 브금 들을때마다 숨 멎고 소름돋을 정도로 좋음.. 사실 이게 좋은 느낌인지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듣고싶은건 확실함ㅠㅠ

푸리나 브금 들을때마다 노래 너무 좋아서 소름돋음

다 좋지만 근본 벤티는 초창기인데도 꿀리지 않네 ㄷㄷ

푸리나 브금 너무 좋아…, 딱 프랑스 느낌 나고 푸리나스러움

몬드가 고향온느낌이라서 제일좋음 처음봤던 나라라 그런가 아직도 다른데를가도 몬드보단 아니지.. 하는생각듬

뭔가 벤티는 자유로운 바람?느낌이고 종려는 와 바위다,묵직하고 절제된? 라이덴은 진짜 자신의 신념인 무념무상을 브금으로 만든거 같어. 나히다는 무슨 초록초록한 숲의 요정들 나올거 같고 푸리나는 오페라 연극 보는 느낌 각 신들의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브금인거 같어

나는 벤티 특유의 그 하프소리가 너무 청량하고 맑아서 좋음... 가면 갈수록 뭔가 스토리도 브금도 깊어지고 짙어지는 느낌임

원신느낌은 벤틴데 가장 신 다운 건 종려 같다

어떻게 보면 폰타인은 신 캐릭터가 2개인거 아닐까...? 대리나랑 황비예트...

벤티가 딱 원신이 유튜브 5초 광고로 모나나 각청 캐릭 소개하던때 그 느낌이라서 제일 끌리는 듯...다른 브금보다 더 마음이 웅장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냥 정말로 어느 마을에서 모험 시작하는 것만 같음

진짜 라이덴은 카메라 무빙이랑 표현(??) 미침.. 내가 라이덴 pv 보고 원신 시작했음 ㅋㅋ

벤티는 듣는 순간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종려는 세련되고 웅장하고 라이덴은 화려하고 번개답게 빠른 템포 느낌 나히다는 숲속의 요정?같은 느낌을 잘표현했고 푸리나는 진짜 뮤지컬 보는 느낌임 갠적으론 벤티가 원탑인듯

폰타인 브금이 최초로 가사가 있는 브금ㅋㅋ

종려만 들으면 원신을 미워하지 않고 다른 게임에 현혹되지도 않고 원신하던 때 떠오름 눈물남

아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가 걍 치트키잖아ㅜㅜㅜ 듣자마자 소름 돋는다

내 마음속 1등은 나히다

와...진짜 수메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ㄹㅈㄷ지만 몬드는 근본이고 리월은 웅장해지고 폰타인은 진짜 가슴이 뜀 브금 들으면서 진짜 그 나라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 듦

몬드 리월이 근본이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원신다운 브금은 몬드(벤티)인데 갠적으로 생각하는 ㄹㅈㄷ브금은 확실히 나히다..최애,차애를 떠나서 나히다가 확실하게 떠오르는 브금임..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너무 잘 나타냄

우리들의 마음을 울렸던 나히다......

취향은 수메르 폰타인인데 몬드가 진짜 최고다

다 듣는순간 웅장해지는느낌이 있는데 라이덴만 제일 아쉽다는 생각

개인적인 취향 - 나히다 원신스러움 - 벤티

라이덴 브금이 좀 강렬하면서도 아련하달까.. 그래서 젤 좋아함

수메르브금 들을때마다 감동이 몰려옴

근데 진짜 우월을 가릴 수가 없어... 진짜 다 좋아

저는 나히다 브금을 가장 좋아하네요 ㅎㅎ (수메르 브금을 다 좋아하는거같기도...)

갠적으로 종려랑 라이덴이 제일 취향ㅎㅎ 뭔가 신으로써의 강력한 느낌이 느껴져서 좋음

푸리나 프랑스어 부분은 가끔 따라부를 정도로 이뻐요..ㅠㅜ

각각 전혀 비슷하지 않고 신 정체성에 잘 어울리는 브금들이네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해주는 건 벤티 브금,,

수메르 나~나나나~나나나~~ 엄청 순수하고 정화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솔직히 신들 테마 브금은 진짜 다 레전드 갓곡임 ㅜㅠㅠㅜ 벌써부터 불신 테마 브금도 참 기대되네여

으음.... 종려와 푸리나 브금이 좋긴 하지만 역시 우리 귀염뽀짝 카와이이한 벤티의 브금이 제일 좋아..

웅장한건 종려가 제일이고 푸리나는 폰타인 느낌임

크으으 종려PV 첫시청 하면서 딱 처음 들었을 때 전율을 잊지 못한다 종황 씹간지네

최애는 종려지만 듣자마자 설레는 브금은 확실히 벤티다..

라이덴이 원신의 전성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느낌임

단순 노래 좋은 거 = 리월 원신 = 몬드 원신의 전성기 = 수메르 경쟁작들 뜨고 주춤하는 시절 하락세 = 폰타인 캐릭터를 잘 뽑아서 돈을 빨겠다 = 이나즈마

종려 브금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역시 종려는 못이기지 ㅋㅋㅋㅋ

캐릭터에 맞게 브금을 너무 잘만든다

종려가 진짜 리월을 너무 잘 나타낸듯

이게 맛에 PV보는 거거든 하나 하나 다 전율이 느껴지잖아

벤티 브금만 왜이렇게 심장이 뛰지ㅜㅜ 진짜 근본이라서 그런가..

진짜 벤티 브금은 가슴뛰게 만듦

벤티 : 근본 돌킹킹킹 : 아쉽게도 까먹었어 라이덴 : 쮜쮜발도술! 나히다 : "나~나나나 난난나" 하는 부분이 젤 좋음 푸리나 : 신들중 유일하게 pv에 가사가 있음

벤티 브금은 모험 첫출발의 설렘이 느껴짐

1.0부터 시작한 유저로써 벤티만큼 원신스러운 신이 없다고 봄... 진짜 매력,떡밥덩어리

몬드가 제일 좋지만 종려는 못 참는다... 목소리 개좋다 성우님 흐엉엉

브금도 갈수록 발전해가지만 벤티가 역시... 근본이다

벤티 브금은 마지막쯤이 제일 웅장한데 하

갠적으로 벤티는 원신 그 자체 종려는 간지 0티어 라이덴은 그냥 본인같음 딱히 뭐라 붙일 수식어가 없음 나히다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집정관 푸리나는 듣다보면 복잡미묘하게 들어오는 감정이 있음 설명을 뭐라해야할지...ㅋㅋ

나히가 브금이 진짜진국 나히다브금이 ㄹㅇ간지라고생각함 나올때마다 소름돋음

벤티는 원신느낌 나게끔 종려는 노래와 거기에 맞는 영상 임팩트가 강렬해서 기억하는

종려랑 나히다는 진짜 뽕 차오른다

역시 몬드가 원신 특유의 풋풋한 여행미를 잘 담았어

진짜 죄다 특색있고 좋다 듣자마자 각 나라 분위기 바로생각남

종려..대사랑 노래가 정말 잘 맞고 잘 뽑힌듯..나히다도 귀엽지만..

벤티가 최애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벤티 한 표 그리고 세련됬거나 깔끔한건 푸리나 종려인데 나히다는 동심을 울리기 좋고 라이덴은 전투브금 같은 느낌이라 사실 다 좋음

지리는 부분만 골라 올리셨네

난 아직도 난나난나 나나나 들으면 소름이 쫙 돋아.....

수메르지… 처음 아란나라 합창 들었을 때 전율이 장난이 아니였음

ㄹㅇ 몬드랑 수메르가 진짜로 '판타지' 그 자체임... 뭔가 몬드는 근본적인 느낌이고 수메르는 뭐랄까 희망이 가득한 판타지 느낌이랄까?

1번: 근본은 이거지 ㅋㅋ 2번: 웅장하지만 까먹었어 3번: 아...2조억 간지... 4번: 마음에 드는데! 5번: 혹시 뮤지컬...?

시작마을이라서 잊고있었는데 몬드 벤티 브금 쥰내 좋았네 브금에서 바람이 느껴짐 시원하구만

근본은 벤티이긴해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두근거림이 있는 곡이라 생각함

종려하이라이트랑 라이덴 비트시작하는때가 ㄹㅇ 소름 돋았지

폰타인 진짜 좋다…

벤티 브금은 뭔가 모험의 시작이라 해야하나 출발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

- 벤티 : 활발하고 통통 튀는 발랄함 - 종려 : 웅장 존멋 간지 폭발 - 이나즈마 : 극적이면서 애절하고 쓸쓸함 - 수메르 : 환상적인 동화풍 - 폰타인 : 뮤지컬 보는 느낌

아직도 라이덴 브금 들으면 2년전에 원신 처음할때 친구들이랑 저녁에 라이덴 공방보면서 좋아했던거 생각나서 추억이네요

하... 호요버스 캐릭터들 음악 정말 잘 뽑는다. 귀가 즐거움.

각 나라 신들마다 캐플이 레전드를 찍어서 나타 때도 완전 기대가 됨 ㅋㅋㅋ

벤티는 진짜....음.... 상스럽지만....음.....나히다는 머랄까? 신비로우면서도 동요같음

와 밴티 진짜 추억이네 저게 벌써 4년이 됐다니...

이렇게 다 합쳐놓으니까 왠지 애들 브금 다 한번씩 듣고 와야할거같은 기분 뽕차면서 뭔가 해야할거같은 느낌임

리월이 진짜 최고인줄 알았는데...수메르 들으니까 진짜 ....너무 좋다

솔직히 폰타인 때 시작햇는데 벤티브금이 젤 친숙하구 쥬음 몬드는 진짜 내 마음의고향임

브금마다 진짜 고유의 색이 있다... 바람신은 바람느낌 나고 원소중에서는 진짜 벤티인데, 분위기는 종려, 나라반영은 라이덴이고, 순간적으로 터지는 웅장함은 진짜 나히다, 폰타인은 첫 가사라는게 너무 메리트가 커서.. 고를수가 없다..

몬드 : 음유시인이 부르는 노래 리월 : 신의 과거 이야기 이나즈마 : 신의 천벌 수메르 : 거대한 숲속 놀이터 폰타인 : 위대한 공연의 시작 느낌

하늘은 만물을 까먹었어 취향은 딱 종려랑 느비인데...벤티가 진짜 원신스러운 느낌..?

수메르 갠적으로 넘 좋음.. 나히다 느낌나서 그런가

이나즈마 데황덴 누님 포스봐… 그냥 단연코 원탑이다

종려 브금 너무 조아ㅠㅠㅠㅠ웅장..

나히다랑 푸리나 제일 맘에 드는 사람 개추 ㅋㅋㅋㅋ

내가 저 푸리나 브금때문에 지갑을 열었어

벤티가 제일 원신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