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난감병사와 춤추는 인형에 대한 이야기는 실제로 있는 동화를 바탕으로 제작된건데 진짜 대박이다.. 옛날에 저 동화 읽고 울었는데 진심으로 저거랑 매치 잘되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동화 속에 나오는 심장과 스카라무슈가 심장에 집착한 것도 비유해주는 것도 너무 좋고, 역시 원신은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무엇보다 성우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냥 방랑자 뽑으라는 소리임..
brilliant voice actor! I like the English version but the Korean version gets the intonation more, the child's voice is a bit sad but has hope, and the voice changes in the final scene
This still feels so surreal. After so much anticipation, uncertainty that he’ll be playable and excitement over any small appearance or mention of him since he was first introduced, he is finally here. I’m so happy I was here to experience the build up and release of the most anticipated character to date. He is one of the most well written and interesting characters in the game. His arc has been gradual and emotional and I can’t wait to see more of his story unfold in 3.3. This patch belongs to.
마지막 스카라무슈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카라무슈 본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진짜 스카라였으면 좀 더 고압적인 말투를 썼었을테니까요. 약간 '그게 네 염원이니?'가 되게 부드럽게 끝나는 게 스카라무슈의 모습을 한 나히다가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나히다 능력이 약간 꿈이었나,정신계열 쪽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