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n Lee 답변을 회피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스스로 거짓말을 했음을 인정하신 건가요? 이 경우 저는 뱀 공포증이 가짜 병력임을 입증해내고, 당신은 논쟁에서 패배한 셈입니다. 저와의 논쟁에서 패배했다는 생각이 들어 마무리짓지 않으신 건가요? 이 경우 저는 확실한 대답을 듣지 못하였으므로 논쟁에서 이기지 못한 셈입니다. 더불어 당신도 표면상으로는 패배하지 않은 게 됩니다. 또는 저와 논쟁하는 것이 불필요/무가치하다 여기신 건가요? 이 경우 진위와 관계없이 저는 논쟁에서 실질적인 패배를 하게 되며, 동시에 당신은 정신적 소모 없이 실질적 승리를 하게 됩니다. 부디 좋을 대로 생각해주십시오. 덧붙여 앞으로는 영상 내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댓글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작자에게 창작물과 관련 없는 리액션은 피드백이 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반박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하 위에 썼던 댓글 전문입니다. 보편적으로 두려운 대상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것은 그 증상이 병적으로 심하지 않은 이상 특별히 공포증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 당신이 증상을 호소한다면 저는 그 진위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제가 어떤 말을 하든 논쟁에서 지게 되겠지요. 따라서 승복하고, 다만 몇 가지 질문만 던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1. 뱀 공포증을 어떻게 진단받으셨나요? 뱀에 대한 공포는 매우 보편적입니다. 본인이 뱀에 대한 비정상적 공포를 느낀다는 것을 의사가 확인하여야 하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 뱀 공포증을 입증하였는지 알려주십시오. 2. 뱀 공포증을 어디서 진단받으셨나요? 3. 아울러, 뱀 공포증에 대해 어떤 처방을 받으셨나요?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당신의 뱀 공포증이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임을 입증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제 의도를 말씀드리는 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계속하여 거짓말을 하도록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뱀 공포증 환자라면 뱀의 실물, 나아가 뱀의 사진이나 그림 등에도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인 반응은 병력을 의심하게 합니다. 저를 납득시켜주십시오. 당신이 단순히 증상을 호소한다면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그 진위를 확인할 수 없지만, 만약 이 3개의 질문에 답해주신다면 그 답변만큼은 진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jaks687 저는 논쟁에서 이기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 분은 제가 논쟁하여 이기기 적절한 대상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시비를 걸었습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까요? 상기한 것이 제 본의는 아니나, 당신은 이미 저를 '왜 이래' 라는 표현을 사용해가며 이해하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저도 또한 어떠한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해를 거부한 대상이 무슨 말을 하든 그것이 귀에 들어올 리가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건 좀 그런게 얼음의 신은 500년 전 즉 켄리아 멸망때부터 갑자기 성격이 바꼈다고 하고 500년 전에 1대 풀의 신이 죽은 것으로 봐서는 수메르 쪽도 천리를 좋게 생각하지는 않을 꺼고 2대 물의 신이 천리에게 적대하지 않는 다고 했는데 1대는 다른 것 바람의 신은 셀레스티아를 좋게 보지 않는다는 것 바위의 신은 어디까지나 계약인 것 불의 신은 행자에게 천리에 관한 사실을 알려준다는 것으로 봐서는 신들이 천리랑 짜고 켄리아를 멸망시키는 것은 좀 가능성이 낮네요..
그리고 얼음의 신은 천리에 대적한다고 함.. 그러니 천리와 싸워 이기기 위해 비인도 적인 것이라도 하는 것일듯 그리고 일곱 집정관도 어디까지나 마신입니다. 그저 마신 전장에서 이긴 7명의 마신들일 뿐이지 벤티는 정령이고 종려는 선인인데 왜 마신이냐고요? 뇌피셜로는 마신은 어디까지나 칭호라고 생각합니다.
신의 눈하니까 생각나서 쓰는건데 신의 눈은 딱히 원소가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카즈하 전설임무 유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그의 신의 눈은 자신의 것이 아닌 죽은 친구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친구가 죽을 때는 번개 원소였는데 지금은 바람 원소입니다. 이로 소유한 자에 따라 원소가 바뀔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상 개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