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적 사고도 긍정적이고 좋지만 본인이 슬프고 화나는데 억지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건강한 사고를 가지려면 일단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는 게 먼저임. 일이 안풀릴때 펑펑 울어도 괜찮고, 하루종일 누워서 자책만 해도 괜찮으니까 일단 그 감정을 솔직히 받아들이고, 진정이 되면 다음을 위한 대책을 세우고. ++여러분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자기 감정에 솔직해진다는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원래 의도는 자기 감정을 외면하지 말고 인정하자는 거였어요! 화가 난다고 냅다 상대방을 뚜까패라는 그런 뜻이 아니라, 화가 나면 내가 지금 화가 난 상태이구나->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혀야지 이런식으로 행동하자는 얘기에요. 솔직해진다=인식(인정)한다 이렇게요! 그리고 긍정적=착함????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제 미숙한 단어선택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께는 사과드려요!! 하지만 조금 더 둥글게 답글 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ㅠ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케이팝잡덕러…아무리 그래도 안티가 많다는건 그만큼 인기있었다는 거고 어릴때부터 주변 모두가 받들어준 삶 vs 공채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sm총괄까지 맡은 직장인 성공사례의 표본 과는 너무 차이나지 않나ㅋㅋㅋ 원영이가 야생이 아니라는건 진짜 알바 한번하고 사장한테 ㅆ욕 한번만 먹어봐도 알수있는건데 초딩이니? 일단 뜨면 아이돌이 제일꿀직업은 맞단다얘야
무조건 긍정 + 예쁜 마음씨보단 거칠 땐 거칠고 야성적일 땐 야성적이고 똑부러지는 게 최고지 사람들이 괜히 사이다 장면, 똑부러지고 할 말 다 할 줄 아는 똑똑한 주인공에게 푹 빠지고 환장하는 게 아님.. 할 말은 하는 게 맞음ㅇㅇ 분노라는 감정이 나쁜 게 아님 필요에 따라 좋은 거지 그리고 사람들도 다들 그런 사람한테 환호함 민희진이 왜 핫해졌겠음 부조리 그 자체인 상황을 들개처럼 물어뜯는 게 더 짜릿한 법이지 대리만족 느끼게 되잖아ㅋㅋ 상냥하게 웃으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왜 함? 누굴 위해ㅋㅋ 사이다 클리셰는 괜히 나오나... 민희진도 엄청 이성적인 편은 아니지만 민희진이 개인적으론 훨 나은 듯 무조건 긍정적.. 이런 회로보단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명확히 따질 줄 아는 사람들이 잘못된 세상도 자신의 인생도 바꾼다고 생각함 그리고 ㅈㄴ 멋있음.. 적당히 공격성도 있는 사람이 최고임 특히 여성들은 독기 필수라고 생각함 좀 공격적일 필요가 있음 여돌만 봐도 걸핏하면 매장하려 들잖음 독기와 맹수같은 강인함이 최고다
트위터는 야동이 개많다고 하는 사람들 특 = 트위터를 야동보는 걸로만 쓰는 사람이기 때문ㅋㅋ 트위터는 주제가 다양해서 덕질계, 일상계, 공부, 취미 등등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팔로하면 되는 거라 가끔 교수님 트윗도 뜨고 직장인이나 자식을 둔 사람들의 트윗도 뜨더라 트위터 들어가서 누구를 팔로잉했는지를 봐야 그 사람을 진정으로 알 수 있는 것임ㅋㅋㅋㅋ
진짜 공감능력 결여된 사람 많네.. 자기 일 아니라고 밈만들어가지고 희희덕되는게 못배운 사람들 같아요.. 상황이 다르자나요 빵과 회사가 같나요? 대출받아 산 집이 타고 있어요 그래서 빛만 남았서 욕을 엄청 하고 있는데 그걸 ~ 사고 이렇게 언어유희 시킨다는게 참 저는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네요 뭐 걱정도 바라지 않지만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요 뭐 좋은 일이라고 그걸 퍼다르고 웃고 합니까 우리 사람간의 예의는 지킵시다
ㅅㅂ 댓글들 밈 이해 못하는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싸우지들 말아요..🥲 인터넷에서 갑론을박 할 시간에 조금 더 행복하고 발전적인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저 또한 그래야하고요.. 이 영상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이 지나가는 시간만큼 소중한건 아니잖아요..😅 다들 행복하고 안온한 하루 되세요
유튜브는 아무글이나 싸지르는 트위터랑은 결이 좀 다름.. 그리고 당사자는 심각한 기자회견이랑 아이돌 끼부리는 영상이랑 짜집기한 영상이라 좀 뭐함… 타아이돌이 여기서 왜 나오나 싶은 느낌 민희진이랑 하이브(방시혁)랑 엮는것도 아니고 아이브 내 장원영이랑 성격완전 다른멤이랑 비교하는 영상도 아니고.. 장원영 올려치기밖에 더 되나…? 재미도 없는데…
웃기려고 만든 것 같지만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하나도 안웃겨요 사람마다 개그코드가 달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상황이 다르자나요 민희진 영상은 누구보다 분노하고 힘든 상황인데 그걸 언어유희로 넣은게 무례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저 상황이 언어유희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인가요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지만 뭔가 선넘는 기분입니다 작성자님도 만드실 때 조금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기 집이 타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그걸보고 너무 웃기다고 영상찍고 다른 사람들보고 이거 너무 웃기지 않냐고 공유하면 재밌나요?
아니 민희진이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장원영씨 멘탈이 어떻게 그렇게 강할 수 있는가 늘 미스터리였는데 나 재수할 때 듣던 성공 심리 수업이랑 마인드가 정확히 일치하네 댓글에 뭐 무조건적인 긍정은 좋지 않다 그러는데 틀렸다고 생각함. 무조건적인 긍정은 옳음 정말로. 장원영을 보고 더 확신하게 됐네 확실히 자기 최면이라는 게 효과가 있음 물론 ‘무조건적 낙관’과 ‘무조건적 긍정’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선에서 무조건적 긍정은 참으로 옳다. 영상 내용이랑은 조금은 동떨어진 댓글이지만 혹시나 내 댓글을 보는 당신이 있다면 꼭 알아줬음 좋겠다 나도 효과 많이 봤고 멘탈갑 장원영씨도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걸 보니 재차 확신하게 되네
둘의 사고가 적절히 조화되는게 중요. 너무 원영이로 치우치면 문제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승리만 하게 됨. 또 너무 희진님으로 치우치면 너무 타협이 안되니 자기자신이 괴롭고 세상과 부딪힐 일이 많음 그러니 둘의 조화가 아주 중요. 둘의 조화 = 적당한 방어기제를 갖춤과 동시에 때로는 솔직하게 맞서고 정면돌파하는것. 즉, 처세와 용기 모두 갖추는것.
근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민희진은 진지한데 조롱하는, 웃긴 , 코미디로 만들어서 논점흐리고 사람 진지한걸로 밈같은거 만드니까 ㅎㅇㅂ알바다 하는거 같은데 난 이 밈 싫어하지는 않지만 반대입장 이해한 이후로는 웃으면서 쓰기는 좀 그렇다.. 크게 생각하면 사람 화내는거 장난식으로 놀리는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