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덕후 마리아님의 나빌레라를 연상시키는 보라색 무대 의상으로 인해 백옥같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습니다. 게다가 금발에 파란눈의 미국인 아가씨가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감성 넘치는 트로트 노래 가락으로 인해 하늘로 붕뜬듯 너무나 신기하고 감동적이고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님, 이제 전국구로 활동을 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맑은 목소리에 하이 옥타브를 넘나드는 실력이 짱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활동 많이 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응원힐게요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 키우는 아빠❤️❤️🤩🤩👏👏👍👍🙏🙏💐💐
외국인인데도 불구하고 미스 트롯2에서 12위에 입상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수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있는 우리의 마리아! K-POP이 좋아 한국에 왔고 우리 트롯에 빠져,한국에 온지 불과 3년만에 '거시기 하네'를 자작곡하여 내놓은 마리아는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천재가수라고 해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다.아무쪼록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마리아가 이 땅에서 성공을 거두고 오래도록 수많은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