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경선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 신경전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권 주자인 나경원, 윤상현 의원은 '원외 당 대표 한계론'을 강조하며 거대 야당을 상대하려면 현역 의원인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친한계'로 분류되는 재선의 장동혁 의원은 "당이 어려울 때 비대위원장으로 모신 분들은 대부분 다 원외 인사였다"며 "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안 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원내 의원들을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로 삼아 전당대회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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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