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세컨드 첫 등장 장면은 누구도 이견없는 명장면이 맞을테고 개인적으로는 크로커다일전도 음악과 어우러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앞에 페루(팔콘)가 폭탄들고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도 함께, 알라바스타 스토리가 여러모로 명장면이 많았어요 쵸파 영입도 알라바스타 이동중에 생긴 일이기도 하고
@@Dokdoiskorea데 그건 절대불가능한게 루피 기어세컨드는 루피가 하늘섬까지 열매의 순수한 능력에 지능적인 플레이로만 싸우던게 팩트라. 루피 기어 세컨드는 전혀 예상 불가능했던때에 나온것이라 그 전율을 따라 잡을수가없음. 어인족 아론, 청해최강 돈 클리크, 칠무해인 크로커다일, 자연계 최강 에넬까지 걍 패기+ 두뇌플레이로 잡았었잖슴. 근데 기어 4까지왔으면 기어5예상이 가능해서.. 그만큼의 전율은 없을것같음. 단지 얼마나 화려하고 웅장한지가 관건.. 일단 그당시 전율은 못느낄듯. 아사리 드래곤볼처럼 초기에 초사이언에 명칭없다가 오공이 초3보여주려고 설명잡고 초3됐을때는 초사이언보다 더욱 위가있다는게 예상 불가능해서 초3도 전율이 있었는데 루피 기어 시리즈는 세컨드, 서드라고 명칭이 아예 초기부터 잡혀서.. 그래도 싸우는게 간지나면 장땡이지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