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영님과 염미솔님 유튜브를 보면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나만 힘든 게 아니다 라는 위로를 얻습니다. 워킹맘으로 일을 하면서 수시로 번아웃 상태에 빠질 때가 있는데 두분 유튜브를 보면 번아웃에서 좀더 빠르게 나올 수 있더라고요. 우선 쉬면서 충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두분 유튜브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이루고 싶은 것은 서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 체력 기르기 2.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남는 사람이 되기 입니다 그러려면 운동을 하여 몸 근력을 채우고 글쓰기를 하며 마음 근력을 채워서 지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서 스스로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결국 원하는대로 이루어질거야" 책 제목부터 동기부여를 주시네요. 애낳고 전업주부로 10년차인데 우울증도 여러차례 오고 최근에는 두통과 브레인 포그가 오래갔어요.참고 참다가 2박3일 입원해서 검진했는데 머리에는 이상이 없고 대장내시경으로 용종만 2개 떼어냈어요~이제는 아프다는 핑계삼아 하고 싶은 일을 미룰 이유가 없어졌어요. 작가님처럼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를 육아하느라 경단녀가 되버린 주부입니다. 염미솔님 최서영님 팬으로 평소에 자주 영상보면서 그저 나랑은 다른세계사람들이구나.... 멋지게산다....정도로 생각했었지, 그 멋진모습 아래에 발장구를치는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으로 다시 힘을 내서 발장구를 칠수있도록 발길질을 해봐야겠다 자극받을수있었습니다. 도서이벤트에도 응모하여서 최서영 작가님 책도 만나뵐수있으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일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58일 된 아기를 키우며 작은 브랜드를 운영 중인 워킹맘입니다. 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출산 전 고민이 많았어요.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까? 둘 다 못하게 되면 어쩌지? 하는 막연한 걱정들이었죠ㅎㅎ 그때 염미솔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출산과 육아, 일까지 훌륭히 해내셨던 모습에서 큰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후 나도 염미솔 대표님처럼(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 ^^;;) 할 수 있어! 라고 마인드를 싹 -바꾸었습니다. 출산 이후 58일이 된 지금, 다행히 아직까지 일도 육아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꾸준히 일하는 것입니다 ㅎㅎ 최서영 작가님의 오늘 인터뷰를 보며 더욱 힘을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복직 후에도 엄마로서, 나 자신으로서도 더 열심히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지내고 싶어요. 열심히 사는게 재미있는 사람으로요. 가전주부때부터, 잘 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책도 감명깊게 잘읽은 독자팬이에요. 저도 기나긴 휴직을 마치고 곧 복직예정이에요. 31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낄때마다 더 멋진 엄마가 되려고 안간힘을 쓰는거 같아요. 독박육아이지만, 휴직중에도 열심히 사려고 이것저것 해서 부수익을 이루어 놓은 상태입니다. 누군가는 그래요. 너무 열심히 사는거 아니냐, 대단하다, 라고 해줄때 더 열심히 살고싶은 변태적인 마음이 더 드는 거 같아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서영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도 대표님도 너무 멋지세요. 애기가 두살될때 쯔음부터 나를 더 돌아보게된다 하셨는데 제가 지금 딱 그래요. 둘째가 지금 29개월인데 딱 두돌 지나고 난 후부터 자기개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그 여정에 멋진 두분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해요. 저도 다른 분들이 봤을때 아 저사람 참 멋지구나 할때까지 워킹맘으로써 열심히 달려볼게요🔥🔥🔥
안녕하세요. 썸네일보고 제가 닮고 싶은 분위기셔서 홀린 듯(?) 클릭하여 영상보았네요.❤ 제 워너비인 염미솔 님만큼 최서영 님도 제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저도 염미솔 님과 최서영 님처럼 제 분야에서 즐기면서 일하며 프로가 되고, 글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우아한 프로, 멋진 백조 그리고 아이에게 삶으로 보여주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솔직히 책 사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라 책 이벤트 잘 참여하지 않는 편인데, 작가님의 기운이 듬뿍 담긴 책을 받으면 왠지 제 꿈도 이뤄질 것 같아서 용기내어 댓글 남깁니다.😊
전 가주님 오랜 구독자인데... 악플 달린줄도 몰랐...어요 ㅜㅜ 아기 낳고 애플 본사 간 것도 너~~~~무 부러웠고!!!! 일도 더 잘되는거 보고 참 부러웠어요~~~ 남편도 부럽고~~~~ 하지만... 육아 하면서 그렇게 퍼포먼스 내는거 엄청 힘들다는걸 알기에 늘 존경했답니다. 전 가주님처럼 부지런히 못살아요. 인정!!!
애 낳고 나니 체력 좋은게 제일 부럽더라구요😂 열심히 운동 중이나 정말 쉽지 않네요 ㅎㅎㅎ 올해는 인풋+ 아웃풋 둘다 많아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플북5기 하면서 인풋 충전은 어떻게 하는가를 배웠으니 이제 서영님처럼 글쓰기던 저만의 방식이던 아웃풋도 내보고 싶습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자녀계획을 하고싶은 커리어우먼이에요ㅠ 일에서도 지금 8년차정도로 엄청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데 아이를 갖고싶은 욕심도 있어요. 두가지 모두 다 잘해내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너무 걱정되어서 계속 임신출산을 미루고만있습니다. 더 미루자니 미래의 제 체력이 더 힘들어질것같아 걱정되는데 어떻게 잘 헤쳐나가셨는지 책을통해 읽어보고싶어요!! 세상의 모든 워킹맘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늘 좋은방향으로만 생각하시는 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인테리어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워킹맘입니다. 어릴적부터 집꾸미는게 너무 좋았는데 집안형편을 생각해 미대를 지레 먼저 포기했어요. 결혼하고 집사면 기회가 오겠지 미루고 미뤄왔는데, 워킹맘을 쉽게 봤네요.. 그래도 이제는 포기안하려구요. 어떻게든 해내보려구요. 두분영상으로 항상 용기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간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제가 존경하고 애정하는 두 분의 인터뷰에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 용기를 내보아요 :) 결혼 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기를 낳고 여느 초보 엄마들과 같이 육아휴직을 보내다가 복직을 했습니다. 일 -육아- 등원 -출근- 퇴근- 하원 홀로 많은 것을 책임지며 워킹맘으로 매일을 분주하게 살아가던 중 . . . 씩씩한 줄 알았던 아기에게 제가 필요한 자리가 너무 컸다는 사실을 깨닫는 일이 있었어요. 그리고 밤시간 밖에 볼 수 없는 아이가 많이 보고싶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수 백번의 고민 끝에 용기를 내서 퇴사를 선택했고,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하면 이 시간을 값지게 보낼 수 있고 매일의 행복을 가져갈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그것을 삶에 이루어내고 싶습니다.그래서 오늘의 이 결정과 조금은 막역한 시간들이 가장 추웠던 시간이 아닌 정오의 햇볕이 들기 전 가장 따뜻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마들의 일만큼이나 아이를 양육함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선정이된다면 그 걸음에 깊은 용기를 얻을 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의 다시없을 순간을 화이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영상에서 느껴지는 두 분의 에너지와 따뜻함이 제게 그저 큰 격려가 됩니다! 염미솔님이 추천해주신 도서들 중에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을 읽던 중 이었는데,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 라는 책 제목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서영님의 책도 삶의 도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게 또다른 응원이 될 것 같아요! 두 분 같이 이야기 나누는 모습 자주 뵙기를 기대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달게 되어 영광이에요. 저는 (자녀 계획 중에 있습니다만,) 예비 엄마입니다. 저 또한 커리어에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임신과 출산을 떠올리면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았었어요. 커리어의 연속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또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은 그 커리어의 연속성을 끊는 느낌이라서, 자녀 계획을 결심하는 것이 사실 쉽지 않았고요. 복귀를 했을 때 또 다시 이어나갈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들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본 동영상으로 나와 같은 고민을 했지만 커리어를 지켜나가고 있는 선배들이 계시구나, 불가능한 일은 아니구나, 라는 안심을 하게 되네요. 저 또한 제 발자취가 또 다른 후배에게 용기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요. 작가님께서 쓰신 책을 읽으면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고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딱! 저에게 해주는 말씀들! 두 분의 대화에서 아이도 성장하고 나도 성장하자! 에 눈물 찡~! 마음이 단단해지자! 항상 제 모토인데, 최서영님의 두번째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지금 저의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 방향잡는데 좀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거든요....오늘 영상 보고 나도 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최서영 작가님 좋은 인터뷰 잘봤습니다. 저도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제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고자 고민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도 인사이트를 얻어서 제 자신의 단단함을 먼저 세우고 어떻게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작가님 일도 육아도 병행하시며 최선을 다하실 것 같은 모습이 말씀하시는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나다운 모습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취향과 내면의 단단함, 소신을 가지고 남은 삶을 꾸려가고 싶어요. 그러려면 꾸준한 자기관리와 더 확고한 나다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나답게 사는 삶이 그렇게 부럽고 멋지더라구요😊 최미경스럽게 해냈다. 최미경답다. 라는 말로 성공한다면 인생 잘 살았다 생각이 들거 같습니다.
이렇게 투샷을 보게 되다니요♡ 출산과 독박육아하며 우울했던 나날들 서영님 책과 영상으로 정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 서영작가님과 비슷한 시기에 아기를 낳아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늘 귀감이 되었어요. 이제 저희 아가도 21개월이되어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저도 두분처럼 백조가 되어 열심히 쉬지 않고 발굴리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은 영어교육 크리에이터가 되어 학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교육영상을 만들고 강의하기! 입니다. 두 분 보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잘 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는 지금도 저의 인생책인데 두번째 쓰신 책도 꼭꼭 읽고 싶어요♡
염대표님 유투브에서 보다니 너무 반갑고 마음 콩닥콩닥 뛰는 인터뷰입니다. 저는 작가님 책을 베스트셀러일때 본 건 아니고 도서관에서 빛이 나서 처음 접헀는데 그 이후로 어딜가나 저를 따라오더라고요. 저는 늘 열심히 산다고 해도 힘든 게 막 티가 나는데 작가님은 우아하게 빛이 나는 모습 너무 부럽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작가님을 응원하는 만큼 성장해서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죠!
너무 좋아하는 두분이 함께 영상에 나와주시니 넘 반갑네요❤ 전 진짜 멋~진 여자가 되고싶어요. 예전엔 멋찐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정말 몸이부숴져라 노력했는데 몸이 아프고나서 돌아보니 진짜내가되고싶은 모습은 무얼까 계속고민하게되요..누구때문에 누구를위해서 내가 이고생을 했다가 아닌. 진짜 제자신이 죽는순간 후회없을 멋진인생을 살기위해 지금 애쓰고있습니다. 아직 정확한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 과정을 차분히 최선을다해 노력하고 즐기려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의 모습은 한 프레임에 뵙게되어 너무 감사했어요. 주말출근에 야근까지 해야했던 지난 회사생활을 접고, 아이들의 초등생활을 바라보는 지금, 엄마로서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나 자신으로의 모습이 잊혀지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울적할때가 있는데요. 두분의 책을 보면서 많이 힘내고, 마음을 추스렸던 것 같애요. 그래서 이번 서영님 책도 너무 기대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마음의 용기를 줄 수 있는 멋진 활동과 또 다음 책들도 기대합니다!
최성영작가님의 에너지 많이 얻고 갑니다~~ 육아맘에 이루시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었던 모습들 조차 뒤돌아보게 되네요~ 그리고 결국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남는자가 승자라는 말에 저도 다시한번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두 분을 동시에 보게 되다니~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알차고 즐겁게 봤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궁금할만한 점을 어쩜 그렇게 캐치 잘하시는지~ 두 분처럼 자기 일에 열정을 다하는 분야를 찾고 최선을 다해서 나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것저것 해보다가 도대체 뭘 원하는지, 뭘 해야 하고, 뭘 포기해야 할지 헷갈리는 요즘에 단비같은 영상이었어요. 최서영 작가님 두 번째 책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 읽고 이 묵은 답답함을 해소하고 성장해나아가고 싶어요❤
😊😊 🎉🎉🎉최서영 작가님과 염미솔님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의 콜라보라니 설레어하면서 보았어요. ^^ 역시 두 분의 혜안은 깊고 날카로울 정도로 정확하신 것 같아요. 제가 이루고 싶은 것 역시 최서형 작가님 , (가전주부, 말많은소녀) 님이 사람들에게 바란다는 바로 그,,, '단단한 나'로 바로 서는 것입니다. 올해 결혼을 하면서 지역 이동도 있고 워낙 직장도 프리랜서이고 이 모든 삼중고가 겹친 듯 해요. 일이 거의 없어져버렸는데, 이 낯선 곳에서, 수요가 좀 적은 곳에서 어떻게 다시 '나'를 이 곳에서 일으켜세울지, 다른 방향을 좀 더 모색할지, 스타트를 어떻게 끊어야 할지 한참 고민 중에 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이유들로 쉽지가 않습니다. 친필 사인이라니 , 그 기운을 받아 더욱 힘을내어 읽고 간만에 좀 더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 🎉🎉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의 콜라보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평소에 염미솔 대표님과 최서영 작가님(말많은소녀 구독중) 완전 팬인데 이렇게 두 분 콜라보 영상 썸네일을 보고 바로 시청했어요!!! 2년전쯤이던가요 육아로 지치고 경단녀로 힘든 마음이 들었을때 두 분 유튜브 처음 영상 1-2개 보자마자 너무 힐링되어서 바로 구독 시작했구요 ㅎㅎ (잘될수밖에없는너에게)도 당연히 구매해서 읽었답니다^^ 이번 신간 친필 사인으로 꼭 받아보는 영광을 누리고 싶어요~~!!! ^^ 사실 저는 최서영 작가님과 동갑이고 30대 초반까지 살아오신 과정을 보면서 저의 삶과 너무 닮아 있어서 많은 동질감을 느꼈어요ㅠㅠ 최서영 작가님 인스타에서 한때 건강 안좋아지셨다는 글 보고 마음이 아파서 댓글도 달았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요ㅠㅠ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은, 실패가 두려워서 아니면 용기가 부족해서 할까말까 늘 고민만 하면서 도전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한걸음 더 나아가서 일상의 작은 것부터 정돈하고 한걸음씩 성취해나가고싶어요. 육아, 살림은 너무 욕심내지 않고 기본이 되는것부터 충실하고 비록 지금은 경단녀지만 지금부터라도 저의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 글쓰기, 영어공부, 마케팅 및 판매경험 도전 등을 하고싶어요^^ 저의 워너비인 두 분 늘 응원하며 저도 앞으로 다시 새출발 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살아볼게요!! 유튜브 영상도 열심히 시청하고 기록모임과 플리크에도 참석해보고싶네요^^ (팬심에 글이 길어졌어요;; 긴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당첨기원!!!^^) 🩷🩷🩷
첫 번쨰 책 출간 후, 두번째 책으로 이어지기까지...쉽지 않으셨을텐데! 어떤 내용으로 작성하셨을지 궁금하네요. 저 또한 몇 해전부터 글작가, 저자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올해 출간을 준비 중인데요. 모더레이터로 북토크 행사에 종종 나섰는데, 이제는.. 저자로서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