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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불광, 죽음의 비극을 해학으로 승화시킨 죽은자들의 구원-감로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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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법계 대화합의 장, ‘수륙재’
감로탱의 방대한 화면에는 파노라마처럼 무수한 존재들이 펼쳐져 있다. 천도재를 올리는 의례 장면을 중심으로, 위쪽에는 자비와 구원의 존재인 불보살이 포진해 있고, 아래에는 업의 굴레 속에 윤회하는 육도(六道, 천도·인도·아수라도·축생도·아귀도·지옥도)의 중생들이 가득하다. 감로탱은 수륙재를 지낼 때 영단에 거는 불화로, 불교의 세계관을 펼친 가운데 의례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말해준다. 조선 후기의 연담 유일(蓮潭有一, 1720~1799) 스님은 「수륙법어재후(水陸法語齋後)」에서, 야외에 감로탱을 걸어놓고 수륙재를 올리는 의미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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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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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김수한무-r5s
@김수한무-r5s Год назад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탱화 풀이해주는 컨텐츠 더 보고싶어요
Далее
Китайка нашла Метиорит😂😆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