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결론 : 전함 보조 혹은 대공 지원, 그 외에는 딱히 쓸모가 없음 샤른의 283mm나 에기르의 305mm 등의 성능이 아닌 이상 '계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써보니까 굳이 정의해보자면 밸런스가 잘 잡힌 건 8티어 하를럼, 대공은 9티어 요한 데 비트, 지원 포격은 10티어 하우덴 레이우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네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네로님 장 바르 혹은 부르고뉴 중에 한척만 여유되실때 플미쉽 리뷰 찍어주실수 있으신지요. 며칠전 방송에서 문의드린다는걸 잊고 문의드리지 못했습니다. 옛날에 제 장바르 피드백 해주셨었지만 개념서 느낌의 운용교범으로 삼고 두고두고 보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