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 멤버십 가입 bit.ly/3SOFvGb ▶장사의신 공식카페 cafe.naver.com... ▶출연신청 및 광고 문의 : godsin8484@gmail.com 출연신청 메일 주실때 최대한 구체적으로 현재 가게 상황 그리고 개인적인 사연도 같이 작성해 주시면 선정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 현재 고시원에서 살면서 장사하고있습니다.
서울사는데 친구랑 굳이굳이 드라이브겸 간적이 지금까지 4번정도 있습니다. 그 중 사장님 없었던 적이 2번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계셔서 마지막에 계산할때 “장사의신 구독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랬는데 완전 무표정으로 “네.”이러고 넘어가서 친구랑 같이 좀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엔 방문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조금만 웃어주셨어도 좋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나름 응원의 마음이 컸어서 서울에서 시흥까지 여러번 갔던거라 아쉬움이 커서 댓글남겨봅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아니난다고 댓글에 친절,태도 얘기가 몇개 보이는걸로 봐서는 손님 응대에 분명 아쉬운것들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ㅇㅈ 벅벅이나 꼬막은 성실하고 열심히는 하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모르거나 자금흐름이 막혀서 솔루션을 해주면 대박이 난거고 계속 유지도 되지만 영상속 주인공같은 사람은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아무리 대박 X100 가게를 만들어줘도 낮은 지능과 게으른 습성때문에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게되있음 ㅜㅜ
총평: 차타고 30분 거리라 아버지가 30만원 결제해주신다고 갔는데 2번 갔는데 2번다 없었음. 걍 원래 값만 주고 옴. 맛은 그냥 일반 감자탕 맛이고, 그냥 가격도 그닥 ㅇㅇ 마지막에 친구들이랑 한번 갔는데 그때 있었는데, 그냥 인사도 대충 건성건성으로 하고 친절한 느낌 단 1도 없음. 다신 안감
총평: 차타고 30분 거리라 아버지가 30만원 결제해주신다고 갔는데 2번 갔는데 2번다 없었음. 걍 원래 값만 주고 옴. 맛은 그냥 일반 감자탕 맛이고, 그냥 가격도 그닥 ㅇㅇ 마지막에 친구들이랑 한번 갔는데 그때 있었는데, 그냥 인사도 대충 건성건성으로 하고 친절한 느낌 단 1도 없음. 다신 안감 3
와 기억속에 잊혀졌다가 나왔는데 나도 2년 전에 갔었구나.. 바로 가면 너무 바쁠듯 해서 한 3~4개월 있다가 갔는데 사장도 없고 그냥 후줄근한 상가 2층 구석에 있어서 와이프랑 갔다가 여기 왜 내가 와야되지? 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하고 내 기억속에서 아예 싹 잊혀졌던 식당... 하늘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돕는거지, 그냥 대충하면서 잘되길 바라는 사람을 돕진 않아요.
실제로 2번 방문했는데 더 이상 실망해서 안갑니다 1) 사장님은 실제로 되게 퉁명스러움 2) 홀이모님은 되게 귀찮아하고, 두명이서 중짜 시켰는데 나중에 계산할때 대짜 시켰다고 우김. 음식나온건 대짜니까 그냥 결제했음(당연히 양이 많아서 절반은 남김) 끝까지 사과 따윈 없었음
4번정도 방문했는데 갈때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이모님들이 불친절했는데 사장님이 좀 어리버리 하셔서 그런지 이모들한테 쓴소리를 못하는분 같았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관심이 식어서 매출이 내려간것도 있을거에요. 맛은 고기도 부드럽고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 댓글 다신분들 ㅜㅜ진짜 다녀오신분들도 있지만 자극적인 댓글 주작도 있을겁니다. 이모님들은 몰라도 사장님은 진짜 친절하셨고 주방담당을 하셔서 홀에 나올 경황이 없어보이더라구요 잠깐 이라도 나와서 인사하시려고 노력하셨어요. 성격이 너무 유해서 독기있게 운영하시고 직원들한테 쓴소리 못하는 딱 그런사장님 ㅜㅜ
마음 약한 사람은 장사하면 안됩니다. 장사할 때 절대 끌려다니면 안되는게 손님, 종업원입니다 물론 싸가지 없게 응대하고 직원을 막 대하라는게 아니라 가게는 결국 돈을 버는 곳이기에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고 그 구조에 손님이 대가를 지불하고 직원이 월급 받고 일하는 곳이 되어야지 손님, 직원이 원하는데로 하면 결국 가게는 돈을 버는 구조가 안됩니다.
(댓글 보고 맛있는데 왜 한산한지 이해됨...절실함이 없으신듯) 벼르다 오늘 멀리서 갔는데 한시간 넘도록 휴일 점심인데 저희팀 말고 한분밖에 없었어요 뼈찜 먹었는데 고기살도 많고 부드럽고 양도 많고 온가족이 맛있다고 칭찬하며 먹었어요 일하시는분도 친절하고 치즈볶음밥도 정말 맛있는데 왜 손님이 없는지... 사장님 안바꼈는데 왔다갔다 투잡뛰는 느낌? 안타까웠습니다. 주위 아파트 단지고 큰 대형마트도 있어 자리가 안좋다고도 말할수 없는데 장사의신님 흔적도 지워진것같고.. 왠지...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 암튼 잘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지난 달 쯤에 다녀왔어요. 방문했을 때 사장님이 안 계셨는데 밥 먹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오셨어요. 특별히 친절하다거나 그런건 못느꼈는데 감자탕은 맛있었지만 뼈 분리가 잘 안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가게 구조가 주방에 있으면 손님이 왔는지 알 수 없는 구조라서 이모님만 계시면 안되겠더라고요. 다음에 또 방문했을 땐 뼈분리가 잘 되길 바랍니다.
1년전 시흥대야 2층 모도리 방문했었고 주방에서 안보이는 구석에 앉으라고 해놓고 사장님 몇번을 불러도 응대 안했음 매장에 2팀 밖에 없었는데 이럴꺼면 왜 구석진 자리 앉으라 했는지도 이해안감 장신 프리미엄빼면 신천역 주변 다른 감자탕집과 비교했을때 장점이 하나도 없음 솔직히 맛 평범하고 양 평범해도 꼬막집 같이 열정만 있으면 매번 가는게 인지상정인데 그런것도 느끼지 못했음. 명분이 없음. 다시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