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형팀은 위기가 기회가 될거예요~ 제일 좋은 컨텐츠는 뭐 대단한것보다 보는 사람이 편한거라 생각하는데.. 그런점에서 이 팀은 최고의 조합같아요. 형제많은 집 보는거 같기도하고.. 학교다닐때 선후배들 어울려노는거 같기도 하고..늘 볼때마다 편안해서 좋아요~ 시몬스 침대같은 사람들 ㅋㅋㅋ
완전 기대! 21년 세계 최고의 시트콤 "또엄마와 3아기들!" 또PD 젊은 나이에 어리광 부리는 귀엽고 깜찍한 철부지 3아기들 돌보는 "슈퍼맘이 돌아왔다." 나날이 미모가 월등해지는 옆집형팀원중 유일하게 귀여움이 아닌 성숙미의 또PD 남자도 여자보다 더 귀여울 수 있다는 귀여움의 끝판왕이면서 가끔은 팀 리더로서 성숙한 듯 하다가고 결국은 순수한 아기같은 막내아들의 어리광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마는 옆집형 옆집형이 귀여움의 끝판왕인 줄 알았는데, 더 능가하는 귀여움의 끝판황제인 브레드찬, 짠영쿤, 크라잉찬, 허세찬, 옆집동생...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모든 모습이 순수한 아기같은 찬영군 막내동생이였다가 막내아기였다가 귀여움 뿜뿜 풍기는 우유 또엄마가 요리하고, 편집하고, 애들 챙기고, 일어나라, 밥먹어라, 설겆이해라, 청소해라는 잔소리에 어리광 부리는 3아기들의 재미난 시트콤 "또엄마와 3아기들!" 가장 힘들 또엄마는 방고르기에서 열외시켜서 먼저 방 고를 수 있는 특혜를 줘야 할 듯. 옆집형팀은 참을 수 없는 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