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각전에서 선원장님 법문을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즈음 지난거같군요. 몇번 체험 점검을 받고 이제 공부가 시작이라고 말씀하셨던게 뇌리에 남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로 세속에서 분별하며 살고있으면서도 이름이 마음인 마음의 본래자리를 찾으면서 다시 안정을 찾고있습니다. 일생일대 생사문제를 일시에 해결해 주신 김태완 선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태완 무심선원 원장님 특별법문 넘 감사합니다. 3개월 전 이 자리를 체험한 지금, 정말 너무도 공감되는 내용이라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불법을 전혀 모르고 법문도 그리 많이 듣지 않았지만 요즘 원장님 법문을 들으며 체험한, 그리고 지금 경험하는 상태를 공감하며 쉼으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