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사는데 지척에 이런 좋은 업체가 있네요... 지금 장사 시작만 안했더라면 바로 구입 했을만큼 제품이 마음에 듭니다. 어느새 훌쩍 큰 두 아들과 아내 4식구에게 비좁을 수 있겠지만 현재 차 위에 있는 하드탑에서 둘 자고 카라반에서 둘 자고 활동은 어닝(룸)에서 하면 딱 일거 같아 너무 갖고싶네요 댓글에 가격 가지고 밑도끝도 없이 까는 사람들 이분도 직원 월급주고 이윤을 남겨야하는 사업가인데 아니꼬우면 그냥 가면되지 그렇게 돌을 던져야 속이 시원한지... 레이아웃만 보더라도 고심한 흔적이 크게 보이는구만...다른 동영상 봤더니 it업계에 오래 계셨던 분이 타분야 가벼운 생각으로 이쪽 전선에 뛰어들었을거라 생각합니까? 인터넷상이라도 꼭 기본 예절은 탑재 했으면 합니다.그리고 카라반이 박리다매 할 수 있는 제품도 아니고 이런 동영상 촬영으로 홍보하는것만 보더라도 열심이신데 힘을 드리자구요 혹시 압니까 역으로 해외 수출을 하게될지? 저 경유 보일러와 부르스타 진짜 신의 한수가 되길 바라고 연내에 더 유명해지는 사업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카라반도 좋지만 저크기 그대로 아반떼 쏘울차를 기반으로 하는 미니 캠핑카도 좋을듯 합니다. 데일리카로도 쓸수 있고 바로 즉흥으로 바로 여행갈수도 있고 캠핑카만의 매력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특히 낮은 승용차같은 경우는 벙커배드까지 만든다면 충분히 4명이상 취침도 가능해보이고 그리고 저크기에 냉장고가 너무 큰거 같아요 물론 큰거 좋아하시는분도 있으니 선택해서 고르게 했음 더 좋겠네요 큰냉장고와 저 냉장고 반만한 사이즈 설치하고 그 위에 옷장하나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너무 문명의 혜택을 받으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200~ 300 정도만 투자하면 5 6 인 가족도 잘수 있는 텐트. 겨울에 절대 춥지 않을 보일러....매트리스..전부다 구매해서 낭만 가득한 캠핑을 하실수가 있어요..저도 연애시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생기고 나서도 캠핑 자주 가는데 카라반이나 글램핑 이런거 보다 훨신 매력 있답니다. 내가 스스로 만들고 정리 한다는 뿌듯함도 있구요 ^^
댓글에 비싸다고 하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 이정도 마감이랑 퀄리티면 절대 비싼가격은 아닌거같은데 벽지부분도 그렇고 외관상 저 작은 사이즈에 샤워실까지 있는게 놀랍다 아쉬운점은 외부수납공간 정도가 있는듯. 와 싸다할 정도는 아니지만 퀄리티를 보면 충분히 싼가격임. 국내 소형 캐러반 중에서는 퀄리티가 가장높다고 말 할 수 있을 듯. 특히 창문 열때 따로 거치,고정 할 필요없이 열고 싶은만큼만 열고 손 놓으면 고정되는 건 저가격에 기대도 못하는 기능. 우리나라에서 이런 제품 만들었다는게 신기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