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노결추는 영원하리라!! | 웬그막 EP.135 

노주현 아저씨가 그리워 하는것처럼 나도 저 시절이 그립다....웬그막 시간만 되면 가족들 모여서 막 웃고 떠들고 했던....그 시절.... 잘보고 갑니당..

냉면집에서 노주현 아저씨 혼자 딴세상ㅋㄱㄱㅋㄱㄱㄱㄱㄱㅋㅋ아무도 신경안쓰고 냉면만 먹는거 개웃김ㅋㄱㄱㄱㄱㄱㄱㄱ

밥먹을때 꼭 틀어놓고 먹음.. 내 삶의 낙

크...퇴근하고 샤워하고 밥 먹고 침대에 누워서 수박 먹으면서 웬그막 보고있는데 왜 행복하지..?ㅠㅠㅠ

노주현 아저씨는 노홍렬이 결혼하는거 보다 본인이 장이 되어서 모임을 소집하고 회의를 주도하는 감투직이 좋았던거야 ㅎㅎ 원래 여행가는 것 보다 가기전에 준비하고 공항가는 버스안이 더 설레는 법이지 ㅎㅎ 본말 전도 ㅋㅋㅋ

노홍렬 결혼은 1도 관심없고 그냥 완장만 차고싶은 노주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는 낙으로 산다 진심이다..

냉면집에서 노주현 혼자 감성에 젖어서 독백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노주현은 저 앞머리랑 아련한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8 짝다리 짚고 서있는것도 개웃기고 미치겠다

핫도그의 맹세 ㅋㅋㅋㅋ 무슨 도원결의 찍냨ㅋㅋ

웬만해서 이만큼 재밌는 드라마가 나오기 힘들다

윤영이 시집가기전에도 혼자 갬성에 젖더니 여기서도 혼자 갬성에 젖었네ㅋㅋㅋ

다같이 모여 밥먹으면서 수다떠는거 자체가 즐거운거지 결혼추진은 명분이고 다같이 밥먹으면서 수다떠는거 꿀잼

저녁에 맛있는거 먹으면서 웬그막 보는게 낙이다

나왔구나 내삶의 낙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노주현 웃는거봐라ㅋㅋㅋ 저게 대체 뭐라고 기뻐하냐고ㅋㅋㅋ

노결추는 걍 노구의 설레발이 젤 웃김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거보고 사람은 오락과 권세를 쉽게 못 버린다는 걸 깨달음 ㅋㅋㅋㅋㅋ 적적한 노주현의 삶의 낙

노주현님 너무 귀여움 ㅋ 혼자 심취하시는 와중 큰딸 또 모이자니까 귀찮다고 ㅋㅋㅋ

5만원권 없고 지폐도 대빵컸을 때 ㅋㅋㅋ 진짜 단순 소재를 떠나서도 추억여행 하는 것 같고 너무 좋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결추 시리즈가 딱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는걸 잘 보여주는 듯>.< 사랑스럽

노주현 아저씨 중국음식 먹고싶어서 화룡각으로 모이자는거 아님?ㅋㅋㅋ

주현아저씨 혼자 감상 젖어있는거 보면 은근 감성파인듯 윤영이 결혼할때도 혼자 감성에 젖는것도 그렇고 ㅋㅋ

눈치 1도없던 노주현이 최여사 이야기에 바로 눈치채고 노구결혼추진위 생각해버리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 내 웬그막 최애편 중 하나 마지막에 노주현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웬그막 속 노주현 업적:개구리 뒷다리 구해오기 노결추 회장

요즘 누워서 이거보는게 행복임. 요즘 이런게 그립다ㅋ

저때가 그립다 저때의 공기마저도~

주현아재가 그동안 노결추의 수장으로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결추 모임에 임했는데 해산되니 많이 아쉬울듯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거론된 노결추2 ‘노구 결혼 추진위원회’는 아쉽게도 극중에서의 실질적인 활동은 없었죠

결혼추진위원회를 대하는 홍렬아재와 노구할아버지의 온도차가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홍렬은 사실상 이 시트콤이 마지막 활동이었죠...

극중 노주현이 좋아라 하는 것. 1. 먹는것 (모든 것) 2. 완장 (노결추 회장직)

12:24 핫도그의 맹세 13:23 오중이 정수 노래방 매니아 14:00 존내 진지한 노결추 회장 15:51 똥폼잡는 주현이 주현이 누워있을때 개밥그릇

노구는 아직도 노결추가 노구로 알았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보는 거 꿀잼 ㅋㅋㅋ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 잘 감 ㅋㅋㅋ

노주현이 음식을 안먹고 말을 하네ㅋㅋㅋ

핫도그의 맹세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1 노결추레 이게 벌써 20년 전이야 ㄷㄷㄷ

앜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노구 왤케웃곀ㅋㅋㅋㅋㅋ 진심 다들 연기 너무잘해......레전드ㅠㅠㅠ

4:25 소방서에서 이렇게 열심히 일했으면 진즉 진급 되고도 남았을듯

노주현인생에서 수장으로 활동할일이 없었고 ( 학창시절 직장에서도 ..) 실질적으로 장을 맡는게 60세에 처음이라 감회가 남다른듯 ㅋㅋㅋㅋ 귀여우심

잘때 자장가말고 이거 살짝 작게 틀어놓고 자는게 꿀잠

7:39 2001년이 그립다.. 2002월드컵이 있기전

1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결추 노홍렬이 아니라 노구 자기로 알고 떠보러 온 신구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너무 우낀 에피소드네 핫도그의 맹세~~ㅋㅋ

9:25 아련한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년에도보는사람? 21년전된 시트콤인데 겁나 재밌네..

박정수배우님 성가대창법으로 엄정화노래부르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ㄴㅋㅋㅋㅋ

14:25 노주현 웃음 참음

이번편은 노구할아버지 거의 나오시지도 않는데 노구할아버지 보고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서 일부러 노구할아버지 얼굴 크게 한건가 싶다가 마지막 딱 한장면으로 그 존재감에 섬네일이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노주현 아저씨 나라잃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5:48

배려해주는 회원들도 멋지네요

저 시절에는 뭔가 사소한거에 이웃들이랑 잘 뭉치고 그랬는데 ㅠㅠ

저 정도면 어쩌면 동생이 영원히 결혼하지 않는걸 바랄 수도 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이 김결추 해가지고 10명모여가 ㅈㄹ하면 개빡칠거같닼 ㅋㅋㅋㅋ노홍렬개착하네 ㅋㅋㅋㅋㅋ

이게 벌써 20년 전이구나....시간 빠르다...

위대한 노주현이 냉면을 다 안 먹다니ㅎㅎㅎ 노결추가 이리 쌔구나ㅎㅎ

진짜 요즘 내 삶의 활력소! 웬그막^^❤️

노결추 내 최애 에피ㅜㅜ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이거 보는 낙으로산다 그리고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진지한데 노구만 신난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년 4월7일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무면서 보고있는데 개힐링되네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

[홍렬 & 종옥 Love Story 에피소드 List(~135회 현재까지)] 1. 홍렬, 이사 온 종옥과 첫 만남 : 4회 2. 종옥집에서 급똥 위기 온 홍렬 : 19회 3. 종옥 중매 서준 오중이 미운 홍렬 : 21회 4. 짝사랑 냄새 맡은 개코 정수, 의심 피하려는 홍렬 : 25회(명탐정 개코 정수 1탄) 5. 종옥에게 S대 진실 해명하려는 홍렬 : 28회 6. 종옥의 선호 스타일대로 변신하는 홍렬 : 36회 7. 종옥의 발렌타인 초콜릿 기대하는 홍렬 : 37회 8. 홍렬 키 콤플렉스 건드리는 미나 : 42회 9. 오중에게 짝사랑 들키는 홍렬 : 48회 10. 홍렬의 계획된 종옥 생일축하 : 54회 11. 물건 무지 아끼는 홍렬.. 종옥 앞에선? : 59회 12. 종옥가족, 홍렬집에서 하룻밤 신세지다 : 63회 13. 종옥따라 라틴댄스 배우는 홍렬(feat.라이벌 세뇨리따 남규) : 66회 14. 홍렬의 정수 몰래 종옥집 탈출기 : 71회 15. 홍렬 짝사랑 주현에게 들키다 : 75회 16. 종옥 잠재의식 속에 홍렬 심어 넣기 대작전 : 77회 17. 홍렬, 종옥 스킨십게임 추진하는 오중 : 83회 18. 종옥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홍렬을 속이는 라이벌 남규 : 88회 19. 다친 미나한테 아빠 노릇하는 홍렬 : 91회 20. 홍렬의 서글픈 어린이날 : 95회 21. 은아(배종자)의 홍렬 형부감 평가서 : 104회 22. 홍렬 짝사랑 검거하는 정수 : 109회(명탐정 개코 정수 3탄) 23. 노결추(노홍렬 결혼 추진위원회) 결성 : 111회 24. 노결추 첫 번째 프로젝트 : 118회 25. 술 취한 홍렬이 그날 밤 종옥에게 한 일은? : 123회 26. 홍렬의 프러포즈(feat. 노구 결혼 추진위원회?) : 130회 27. 잠적한 홍렬을 찾아가는 종옥 : 134회 28. 홍렬 돌아오다! 그리고 노결추 해산(feat. 핫도그의 맹세) : 135회 To be continued....

노주현 아저씨 목소리 겁나 쩌렁쩌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씬 다음에 방에서 벽짚고 있는거 웃기네 ㅋㅋㅋ

처음에는 동생이 안돼서 저러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실은 본인이 아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주현 웃겨 죽겠네ㅋㅋ

윤영이누나진짜너무이쁘다ㅠㅠ

밥먹을때 무한도전 다봐서 볼거 없었는뎉ㅋㅋㅋ 웬그막 개꿀잼

감투가 아니라 사람들 만나는 게 좋은 거였어 😊

이런 시트콤 좀 했으면좋겠다 옛날프로그램들이 더 재밌어..ㅠㅠ 그립다

진심 이런 시트콤 다시 안나올려나..ㅜㅜ

냉면집씬 오디오 다 물려서 더웃곀ㅋㅋㄲ

20만원으로 6명이 갈비를 실컷 먹을수있는 저때 물가가 부럽다

이 천재 작가진들은 다 어디계신지 구름은 하늘에서 만나고~~~

노주현아찌 목소리 너무 감미로와 ㅋㅋㅋ

16:23 여기부터 엔딩까지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ㅋ 내 웃음벨

학교 다닐때 반장 한번씩은 해봐야함ㅋㅋ

10:22 물좀 더주세여ㅋㅋㅋㅋ 개웃기네

노주현 모드잡는거 대박 ㅋㅋㅋ 🤣🤣🤣

노주현 중화요리가 코앞에있는데도 동생 결혼을위해 식욕조차참는모습 ..ㄷㄷ

노결추 에피소드가 재미있는 에피소드중 하나지

평상시에는 만사가 귀찮은 노주현이 노결추(노홍렬 결혼 추진위원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런지 노결추 해산을 맞이해야만 하는 서운함을 노래를 통해 승화시키는군요! 노결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 합니다. 동생 노홍렬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것을 생각하면 노씨 형제의 피가 일반인 피보다는 훨씬 진한 거 같아요.

노주현 아저씨 뛰는폼이 너무 귀여우셔

작가들 진짜 사소한거에 의미부여하는 부장님 캐치 잘했네

노주현 챙피한데 귀여움

노주현 노트에 2001년 노결추.. 2001년.... 하.. 왜 짠하게 그립냐...

노주현 노래부를때만큼은 혼자진지함.핑클 나우때처럼

노구결혼추진위원회 회장 다시 뽑자고 했을 때 노주현 표현 궁금하다ㅋㅋㅋㅋ

아놔 핫도그 맹세 ㅋㅋㅋ

노주현 노결추 노래 부르다가 웃음 몇번 터진것같은 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면 노홍렬이 가장 상식적인 사람이네요 🙂

아 마지막 너무귀여웡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pd님 배우분들 20년전 시트콤이 이렇게 잼있나요 요즘은 왜 시트콤 안나오나요

이땐 세대간의 갭이 그리 크지않았는데..가족끼리 노래방도 가고 외식도 많아하고..지금은 다 따로놈

노주현 선생께선 이미 제3공화국에서 2군사령관, 육군참모총장, 국가재건위원회 의장을 역임하셨는데...

오늘 냉동에 라면 먹으면서 흐뭇하게 보다 체단실가는중 하 오늘 하루 일과 좋다

와우~~~ 요즘 웬그막 보는 재미로 사라요~~ㅎㅎ

이게 벌써 20년전인게 말이되냐 권오중나이가 벌써 50대네 노주현나이대가 되버림ㄷㄷ...

노주현…노결추 추억에 젖어 뭘 못 먹네. 음식보다 추억을 먹을 줄도 아시고… 낯설고 아련한 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