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에 뛰어난 두뇌, 잘생긴 외모까지 재황이는 라이토랑 판박이인데........ 노구=엘은 외모적으론 좀 안 어울리지만 엄청난 실행력과 추진력, 집요함, 명석한 두뇌회전을 보면 판박이네요. 또 둘다 엄청난 괴짜라는 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범죄를 숨기는 것보다 범죄를 입증하는 일이 몇배는 힘든 일이죠. 그래서 엘도 라이토한테 패배한 것. 공식설정으로는 아마 엘이 라이토보다 두뇌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추가) 썸네일 계속 보니까 엘과 노구의 공통점 하나 더! 엄청난 다크써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그날따라 왜 갑자기 사진이 눈에 띄었는지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1:44 눈 깜짝할 사이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 1:48 무슨 일이야 누가왔어? ㅋㅋㅋㅋㅋㅋ 3:02 엉겁결에 도망을 치고 말았고 어차피 그렇게 된거 그냥 묻어 두는 수 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7:30 첫번째 나의 실수는 어이없게도 라이터를 떨어 뜨리고 온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7:44 젊은 남자 쪽으로 수사방에 옮겨 간다면 곧 덜미가 잡히기에 틀림없었다 그렇다면 초점을 흐트려 뜨려야한다. ㅋㅋㅋㅋㅋㅋ 9:43 선생님, 5분 지났어요! ㅋㅋㅋㅋㅋㅋ 9:46 첫번째 위기는 거짓증거를 흘려서 겨우 넘겼다. 그러나 위기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 14:51 그래 그렇지 응 맞았어 잡았어 이제! ㅋㅋㅋㅋㅋㅋㅋ 20:53 이번에는 전혀 몰랐기 때문에 그 어떤 대비도 할 수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21:05 꼼짝없이 걸려 들 수 밖에 없었던 그 절체절명의 위기. ㅋㅋㅋㅋㅋㅋㅋ 21:16 어떡해 유리 깨졌는데 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21:24 괜찮아? 어떡해 가만있어봐 아이스물 갖고 올게. ㅋㅋㅋㅋㅋㅋ 21:32 아유 미안해 치울려 그랬는데 어 보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 21:39 그 순간은 정말 하늘이 도왔다고 밖에는 설명 할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 21:48 치료들 잘해! ㅋㅋㅋㅋㅋㅋ 21:51 가세요! ㅋㅋㅋㅋㅋㅋ 21:52 이렇게 해서 도자기 파손사건은 영원한 미결로 남은 채 끝이났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