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톨릭 신자입니다...😘 이런 만남 너무 감사하고 보기 좋아요. 김진 목사님..땀 뻘뻘😂 우리가 다 사랑하면 미움은 절로 없어질텐데...ㅠㅠㅠ 유대교의 선민사상이 분열을 일으켰음을 저또한 상기합니다.. 선하는다는 오만과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건지를...ㅠㅠ 주님..자비를 베푸소서..😘
신도만 그런 거 맞음? 목사들도 자기 종교만 최고다하는 아상에 빠져있는 사람이 태반인걸요~~~~ 저 다녔던 교회는 목사부터 그래요 ~~오히려 젊은 사람들은 그런 차별이 비매너라는 걸 알아서 덜 하는 느낌인데 집사 장로 목사로 갈수록 자기 종교만 최고고 다른 종교는 다 악마라고 생각하는 배타성과 편협함이 정말 심하더라고요..ㅎ 놀라서 바로 불교로 전향 불교 너무 마음 편하고 남의 종교 욕 안하니까 너무 좋아요 .
@witchcrafter3920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종교가 기독교이고 20년간 기독교 생활을 하면서 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해 줄곶 이런설교를 듣고는 했었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지만 정작 나역시 사람한태 배신당하고 이용당하여 착취당했다는 느낌을 받으면 오히려 그것이 그사람에 대한 적개심과 복수심을 느끼며 그사람의 죄를 미워하려니까 도리어 죄를지은 그사람 자체가 싫어지고 미워지는 거지 속된말로 죄를 짛고사는게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을 안 미워할수 있나 라고 할만큼 사람 자체가 싫은것이 된것이다 쉽게말해서 우린다 어찌보면 사람들 모두의 이기적인 심보와 죄악된 유전때문에 미운존재가 되버리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드는시점이다 그래서 사람들 모두가 서로를 믿지못하고 서로 정죄하며 대립하고 갈등하는 인간들 모두의 불신의 사회가 됬다고 밖에는 단원할수가 없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는 말도 어느정도는 맞는말이 될수있지만 죄를 짛은게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을 안미워할수 있는가 라는 말도 틀린말은 아닌듯 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