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대사 쓰는 법' 총정리!ㅣ현직 작가의 실전팁 공개ㅣ웹소설 쓰는 법ㅣ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저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혼잣말이나 별 것 아닌 대사 묘사로도 독자들의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글이었어요. 조연이 여주를 보며 중얼거리는 대사 하나로 서브남일 것이다, 조연이 여주를 보며 막 이런저런 생각을 할 것이다.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댓글들이 많더라고요ㅎㅎ 정작 글에서 조연은 특별한 행동을 하지도 않았는데도요. 어려운 스킬이지만 이런 글에서 독자들이 매력을 느끼는구나 했던 적이 있네용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사 쓴게 너무 딱딱해서 저도 대화량을 줄였었는데 이거보고 다시 늘려야 겠네요

이작가님 이번 영상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대사 쓸때 몇번이고 영상 보러 오려구요.

선댓글 후관람 할께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웹소설을 관련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작가님 영상 보고 하루만에 쭉 정주행했어요-! 웹소설을 처음 시작하는 상황에서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런 제 입장을 생각해주신 것처럼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무엇보다 작가님이 직접 고민하고 해보면서 얻어낸 노하우라는 게 느껴져서 책에서는 얻지 못할 값진 내용이라 생각해요! 최고예요! 乃 영상 만들어주셔서, 초보 작가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작가님 다음 영상도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D 최근 번아웃으로 힘들다 하셨는데 작가님 덕분에 이렇게 도움 받고 글 쓸 용기 내는 새내기 작가들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음 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제가 글쓰는 사람도 아닌데, 몰입해서 봤어요. 작가님 작품 나오면 작품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내용이 좋네요...

작가님 목소리가 차분해서 참 듣기 편해요. 요즘 브런치에 소설을 올리고 있는데 꼭 참고해보겠습니다.

회사원입니다. 요새 취미로 짧게나마 글 써보는 중인데 도움 많이 됐어용 감사합니다

아니 ㅋㅋ 자꾸 먹는 장면 보다가 뭘 들었는지도 모르게 영상이 흘러가서 되돌리고 9분짜리 보는데 15분은 걸렸네요 ㅋㅋ

넘 도움돼요ㅎ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ㅎ

저도 요즘 너무 번아웃와서 다들 어떻게 살고잇나 자극도 받을겸 놀러왓어여

안녕하세요! 우연히 글공부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이렇게 이작가님 영상을 접ㅎ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17살 작가지망생입니다. 작가를 지망하고 글을 써온지 5년정도 된것 같아요. 요즘 웹소설, 웹툰시장에 접근이 쉬워지는 만큼 웹소설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아 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정작 주변에서 저같은 사람은 그냥 초초초 휘귀한..그러다보니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유튜브처럼 자료를 종종 찾아보며 홀로 글공부를 하고 있어요. 지금 제 수준이 어떤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주변에서는 그냥 입발린 소리를 하다보니... 가족들은 지지 해주진 않는 분위기고요.. 어떻게 제가 할 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어 최근 냅다 공모전에 도전을 했어요. 이것조차 정보를 찾아보다 늦어버려 남들보다 좀 촉박한 시간내에 공모전에 참여하게 됐어요.. 상금이라도 타면 좀 인정받을까 하는 마음에 앞뒤 없이 그냥한거다보니.. 안그래도 제 자신이 그리 잘하는지모르겠는데, 초조한 마음까지 생기니 좀 불안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아직 어리니 미래는 천천히 정하자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으니 더 자시을 증명한다는 것에 목을 매달고 있는것 같네요.. 작가님도 저같은 지망생시절이 있으셧겠죠..ㅎㅎ 슬슬 진로를 결정해야하다보니 요즘들어 정말 고민, 걱정이 많아지는것같아요..😢 전문적인 용어나, 사이트, 공모전등 모르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투고를 하는 것도..어떤 사이트가 조금더 유리한지.. 공모전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혹시 제게 조금만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정말 작가님 영상 하나씩 다 봤는데 뭔가 잘 설명해주실것같아.. 한번 적어봅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두서가 없는점.. 양해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방 잘 봤습니다. ㅋ

영상 초반 부분에 저렇게 글 쓰시면 팔 안아프신가요 ? 보통 노트북에 직접 타건 하시나유 ?

작가남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뒤늦게 꿈과 목표를 찾았습니다. 영화작가와 소설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글을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짧게 짧게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기 위해서 필력을 키우기 위한 과정 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가 참 좋아서 일하기가 너무 좋았다. 뭐 이런 식입니다. 글쓰기에 관한 지식이 제가 지금 당장 할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이 방법 괜찮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