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인턴 잠깐 해봤었는데 대표분은 실제 아이디어화 한걸 어플개발하고 점점 성장하면서 출근에 설레하시더라구요 누구나 다 가슴뛰는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아직 취준생이지만 개발하다 막힌것을 해결해나가면서 얻는 즐거움 때문에 백수가 길어지지만 포기를 못하는 것 같아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Mil_Cho 극복은 절대 할수 없고 그냥 참는거죠. 그 상황에서 회사를 바로 그만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퇴근 후에 자기계발이나 미래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실행하고 내가 언제쯤이면 다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지 각을 재는거죠. 이 상황에서도 물론 지금 회사에서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냥 하라는거 개발만한 코딩레벨까지만 한거군요 고거하고 개발 다마스터한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본인의 서비스 기획하고 구성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런칭해보고 이야기 하세요 개발은 도구일뿐이고 이분야도 얼마든지 창작과 크리에이티브가 가능한 분야입니다 본인이 그런 깊이와 경험이 없고 서비스 기획적인 마인드가 없어서 그래요 외국의 인디해커들이 어떻게 일하나 찾아보세요 인디해커란 용어조차도 처음들었다면 할말이 없음요
![웹 개발자 퇴사한 두 가지 이유 [ 진지맨 ]](/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