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가상 기업의 네트워크 구성도를 공부중인데, 서버 밑에 172.16.1.160/25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 경우는 C클래스가 두개로 쪼개진 상태에서 이 서버는 마지막 옥텟의 윗단(?) 128~255 에 속해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DNS는 하나의 도메인에 등록된 여러 IP가 존재한다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Health Check 없이 주는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Load Balancer는 백 단에 있는 서버들과 주기적으로 통신하여 Health Check를 한 후에 가장 통신이 원활할 수 있는 서버와 요청이 온 Client를 연결해 주는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개념으로는 Load Balancer와 쌤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GLSB(Global Server Load Balance)는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어떤 점이 다른 건가요? 수행하는 역할은 동일한 것 같아서요..
DNS가 응답을 늘 IP주소만 하는 것이 아니라 CNAME으로도 합니다. 거기서 다시 IP를 받지요. 이 때, IP주소를 단순 라운드 로빈 방식이 아닌 가장 효율적인 서버로 알려준다면 더 좋은 방식이 되겠지요. CNAME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CDN 서비스에 대해서도 검색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좋은 학습 자료들을 많이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 '서버간 DB 동기화'라는 것의 구체적인 정의가 있어야 답변이 가능합니다. DB는 제조사에 따라 다르지만 클러스터링을 통해 확장이 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의 동기화도 있고 .... 아니면 다른 두 DB 서버의 동기화를 이야기할 경우는 전혀 다른 주제가 됩니다. ^^
목소리가 좀 좋아지신 거 같아 다행이네요ㅎㅎ 저 같은 취준생에게는 최고의 강의네요! 이 시리즈가 오래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이... 혹시 신입개발자의 업무 프로세스(?) 강의 요청해도 될까요? 회사, 직군마다 다르겠지만 강사님께서 아시는 선에서만 알려주셔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강사님의 실무코딩 관련 영상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서 요청드립니다!
목소리가 나아지긴 했으나...아직 1시간 정도 버티는 수준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하루 날잡아서 몽땅 강의를 만들고 싶지만...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라도 나아져서 다행이지요. ^^;;; 신입개발자 업무 프로세스는...답변이 가능하긴 하지만 제 생각보다는 조금 큰 조직을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방안을 좀 찾아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널개님 항상 깊이있는 내용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저는 프론트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인프라 위주의 설명이었지만 프론트 개발자 입장에서도 서비스 뒷단에서 네트워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혹시 프론트개발자 입장에서 같은 주제로 썰을 한번 풀어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널널한개발자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로그인 상태에서 현재 연결된 DNS가 셧다운 됐을때, 헬스체크로 인한 백업서버의 세션 유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널널한개발자님의 사견으로 듣고싶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정리한 블로그 글들을 보면 깊이 있는 개념은 이게 맞는건가..? 다들 조금씩 다르네.. 이 생각이 들어 신뢰가는 분의 지식을 듣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널널한 개발자 TV 해당 강의에는 세션 유지에 대한 내용이 추가 질문 드립니다~! 데이터 센터가 이중화 삼중화 돼 있을 때 GSLB를 보통 설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세션 유지를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올바른 방식일까요? ttl길이를 늘려준다던가.. . persistence 정책, 세션을 저장하는 공유 저장소 데이터 그리드 사용 등등.. 세션 클러스터링도 있긴 하겠지만 거리가 먼 센터 간 was의 세션 클러스터링은 맞지 않다고 생각되고요. 선배들에게 물어봐도 명확한 대답을 주신 선배는 없어서 질의 드립니다 ㅠ_ㅠ
@@뽀로로는내우상 그러게요 저도 궁금합니다. session storage를 따로 두어 세션 클러스터링한다고해도 말씀하신것처럼, 글로벌 서비스이고 재해상황을 대비하여 세션스토리지를 둔다면, 세션을 관리하기 위해 통신을 해야하고, 과연 그 세션스토리지는 어느 리전에 있어야하는가. 이부분에서 레이턴시가 발생하여 장기적으로 손해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다른 방법이 궁금하네요
음...제가 공부해온 것들이 지금의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과 일부 차이는 것은 방화벽을 개발해본 경험입니다. 이는 학습이라기 보다 제품개발 경험에 따른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어떤 분야에 대해 깊이 알고 싶다면 그 분야의 보안 기술과 원리를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 신입 취준생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HTTP1.1기반으로 통신하게되면 TCP를 사용하게 되며 3웨이 핸드쉐이크, 본요청, 4웨이 핸드쉐이크 일어나게 되는걸로 배웠는데 이모든게 각각 통신이기 때문에 각각 HTTP Request message를 생성하게 되는걸까요?! 캡슐화 디캡슐화에 관한 설명을 어느곳에 넣어야할지 감이 잘 안와서요 IP주소를 얻은 후에 일어나는 HTTP통신을 설명하고 이후에 이모든 HTTP통신들은 캡슐화와 디캡슐화를 거치며 일어나게됩니다 라고 답하면 될까요?!
HTTP와 TCP/IP 별개 입니다. TCP/IP 연결이 이루어지면 그 세션으로 HTTP 통신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TCP/IP는 HTTP 통신을 위한 수단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HTTP는 Socket 기반 응용 프로그램 수준 프로토콜입니다. 그러므로 패킷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태경-b3m 디지털 포렌식과 관련해서 제가 아는 것은 메모리 포렌식 정도인데...이것도 메모리 덤프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CPU Cache는 당연히 메모리에 대한 Cache일 것으로 보이고요...디지털 포렌식에서 CPU Cache까지 확인하는지는 몰랐네요. 관련 정보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근거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유기 작동 원리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BvzxbG4y3Y.html 이거 맞져?? dns 관련 영상은 뭘 보면 좋을까요?? 참고로 전 프론트엔드 취준생입니다 휴 못알아듣겠어요...네트워크 기초 지식이 있지 않는한 선생님의 강의 따라가기 어려울것같네요
개발자님! 궁금한 질문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웹서버 //https 통신// Rerverse Proxy //https 통신// 호스트) 이러한 구성일때 호스트가 wss로 웹서버에 요청을 한다면 각 https 구간의 인증서를 통일 해줘야 통신이 되는건가요?? 제가 vcenter와 esxi를 테스트 하다가 외부에서 host로 vcenter를 거처 esxi의 도메인을 받고 그 도메인으로 요청을 했을때 리버스 프록시가 esxi와 연결 해주는 방식으로 구성을 했는데 제가 아는 프록시는 각 구간의 https의 인증서가 달라도 각각 독립적으로 처리되서 실행 될줄 알았거든요.. 결국 인증서를 맞춰주니 통신이 되었습니다. 제가 프록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 해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