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선교사입니다 주일 새벽마다 2시간 운전하며 사역지에 갑니다 갈 때마다 찬양을 들으며 가는데 놀라운 찬양팀을 알게 되었네요 찬양 한곡 한곡이 마음을 콕 찌르며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캄보디아의 풍경을 보며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을 다시한번 느끼며 들을 때마다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을 감동과 은혜가 있게 편곡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곡들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가는길에 듣는데.. 뚜시....ㅜ 하나님 찬양하며 감격과 감동이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파도처럼 몰려옵니다.🌊 크고 위대하신 주 하나님앞에 아무것도 아닌 문제들이 제게 너무 크게 보였슴니다 ㅜ그 문제들 주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가까이서 크게 바라보겠습니다.(또륵) 드넓게 펼쳐진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고 소리높여 찬양부르고 싶네요 😭💕
캬아아ㅏ아아아.......😭 정말 바다 가고싶었는데 전주..반주 간주.. 두분의 목소리... 지금 바다에 홀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서있는거 같아요 가슴이 뻥 뚤립니다... 뭐죠...ㅠ 정말 모든것이 예술입니다.. 코찡... ㅠ 빨간 양말은 센스입니다❤️예수님 보조개 정도로 해석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