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이라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도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수십회 바늘을 찔러 약물을 주사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심한 우울증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근막통증증후군 대상포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공통적인 증상도 있고 다른 증상도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crps환자분 중에는 저처럼 드시는 분 계실까요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crps같은 지옥같은 고통을 10년 넘게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먹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의 장인 어른이 1995년(당시 45세) 위암 4기 판정 받고 위를 모두 절제하셨습니다. 이후 의사 말 잘 따르고 치료, 관리 잘하셔서 30년이 다 된 2024년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십니다. 가족의 사랑과 함께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직장암 이 간 으로 전이되고 지금은 폐로 전이되어 사망순서 ㅣ,2,3,등 다 가지고 있는 내가 만든 암 올림픽에서 금,은,동,휩쓸었어요~~ㅎ 남이 머라든 미친척 살며 의지할 믿음은 있어야 하루라도 모든것에 감사함을 체험하며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 최고임을 깨달을때 세상다 가진것 처럼 행복해 집니다~~~ㅎ
저는 대장암/직장암/담낭암, 뇌에 종양 발견된다고 검사하자는 단계에서 검사는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했어요. 전에도 현직으로도 간호사입니다. 생존율 가늠하기 어려웠고, 11개과 교수님들의 치료 의견도 산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렸고, 치료비도 걱정되었었습니다. 저의 건강이 저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힘내서 살아달라는 가족들의 말에 대장만 치료 받아보겠다고 결단했고 그리고 결과를 받아들이자고 가족들을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따라 기본만 지키며 기본 치료만 했습니다. 선 항암치료, 선 방사선치료, 수술, 장루,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장루 복원 수술, 통증치료, 경막하 카테타 삽입...등등 지루하지만 양방 병원 치료와 일상 생활 교정 만으로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진심이었습니다. 바른 식이, 바른 자세, 바른 움직임... 믿을 건 이것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대 의학적인 지식이 기본이었지만 복용하는 약은 줄 일려고 애섰습니다. 근육 만들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오해없는 이해 부탁 드립니다. 수고 많은 투병 중에 작은 희망이 되길 빕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저희 엄마도 저8살때 엄마나이 37에 위암말기 전단계 (림프 전이가 벌써됐었음)였는데 그때도 살았고 50대 초반에 다른암 (이건 초기에 발견) 걸려서 지금 63인데 소화잘안되고 몸이 건강한건 아니지만 잘 살고 계십니다..저희 엄마도 그 얘기하셧어요 8살이였던 저와 6살 동생때문에 맘이 더 아팠다고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우연치 않게 보다가 어이가 없어 댓글 답니다. 자산 600억 ???저는 위에 나온 박지형 씨와 재판을 하였습니다. 정말 저렇게 당당히 말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네요 TV러셀에서 포장해 나온다는게 그저 신기할따름입니다. 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제가 저분과 재판을 하게되었고 재판을 이기고 변호사비용 청구했는데 안주시드라구요 그리고 재산압류하려고 변호사가 재산조회하는데 재산이 거의없다하시는데 황당해하시는데 어떻게 600억 자산가???? 변호사 비용770도 안주는사람이??? 무언의 거래가 있던겁니까?? 정말 궁금해지네요
뒤지는거 무서워 하지마세요. 언젠간 가는 인생임. 돈 지위 권력 다 부질 없고. 현재 숨이 붙어 있을때 평소 하고 싶은거 하며 살면됨.ㅋ 단. 인간으로써 도리를 지키는 선안에서 살아야겠죠. 현재 정치인 그리고 돈 만 믿고 갑질 하는 개같은 인간쓰레들 처럼 살면 안되겠죠😊 지금즘 이 세상에 없겠네요..저도 곧 따라 가겠습니다😅
아이고.... 여기 미국인데, 아주 오래전에 우연히 만난 50대 중반인 사장님이 있었는데, 그 분도 위암 판정받고 항암치료 받으면서도 다른 사람 못 믿는다고 매일 출근하고 빈손으로 10 밀리언 벌었다고 내게 자랑하고니, 얼마후 돌아 가셨는데, 더 웃긴건 얼마후 그 부인은 그 회사 직원과 바로 재혼하거라... 가족도 친구도 직원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고 그렇게 구두쇠처럼 살다 그렇게 가더라. 왜 그리 억척같이 살아야 하나....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저희 지인 4명이 흉선암, 간암, 췌장암 직장암 등. 3개월, 6개월 시한부 삶 판정을 받았지만.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포기하고 산속에 들어가 맑은공기 좋은물 마시며. 산속에 약초를 캐서 삶아 3년 동안 먹고 완치가 된지 10년이 지났으며 지금도 먹는 음식 조심하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와 대단하세요 아프면 암이라면 나는 환자요 그날부터 손놓고 마음아파하며 세상 잃은 표정으로 그렇게들 살기가 대다수일텐데~ 너무 훌륭하십니다 본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그 열정으로 꼭 이겨내시고 하고자 하는일 다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너무 의연하시니 오히려 눈물이 나요 저는 엄마나이인 사람으로 아들보다는 형님이시지만~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꼭 꼭 이겨내세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칭찬해요 박수보내요 ~~^^❤ 아 아가도 초등생이 되었겠네요 얼마나 좋아요 딸 보며 행복하세요 ㅎ~
아픈사람들 모두 힘냈으면 좋겟어요 저두 44살 나이에 여자친구를 알았는대...처음 포장마차 에서 만나 대충 주위사람들 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뇌전증 이란 병때문에 나쁜 남자들한테 이용당하고 돈뜯기고 있었습니다.....그래서.......지켜주고 싶었습니다.......뇌전증 발작 하면....저두 못알아보고......어제 바닷가 간 사실도 까먹고.....아침에 밥먹었단것도 이저 먹고.......발작 하고 나서 맨날 저보고 죄송해요 죄송해요 누군지 모르겟어요..... 하고...하루하루 볼때마다 눈물이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저는 힘내서 항상 제 여자친구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저를 못알아보면 어때요! 그래두 이 가녀린 여성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왜냐고여? 이 아픈 아이가 해맑게 웃는걸 보면 항상 힘이 나거든요 ㅎㅎ
삶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그냥 날이 되면 가면 됩니다 누구나 언젠가 가야하는 길이니 너무 겁내지도 말고 그저 현실에 충실하며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모든 것이 욕심때문에 악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집니다. 내일 죽는다할지라도 오늘은 행복해야합니다. 생로병사라 했습다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인생이니 우리가 창조주가아니니 어찌합니까 부르시면 가면 됩니다...
허벅지 근육 강화 산에 가서 산소 마니 마시고 몸 온도 높여요 정상 체온 36-5도에서 2도만 높여 봐요 따뜻한 음식 먹고 땅 밟고 황토 밟고 암환자는 하루 아침에 걸리는게 아니고 20~30 년 전부터 서서히 생긴건 데 그시간 안죽고 살았잖 아요 죽는다 생각하면 말 대로 되요 하지만 난 이제 부터 건강을 신경쓰라는 거구나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좋은물 산소가 많은 물 오리지널 홍삼 뜨거운 식품 (게르마늄/ 산소) 파 생강 강황 양파 야채 과일 식단 바꾸고 웃는것 도 뇌가 웃으면 낳아요 어떤 극한 상황이 와도 죽는다 하면 죽고 산다 하면 말대로 되는거에요 항암 하지 말고 자연으로 돌아가면 살아요 생각이 죽는다 하면 죽고 산다하 면 사는거에요 말대로 되 는거에요 의사말대로 다 믿으면 안되요~♡
대전 계족산 황토길...걷는 분 중에 전립선암, 담도암 4기 이신분도 거의 완치가 되셨더라구요. 4-5개월 매일 꾸준히 하니까.. 물론 병원 치료 병행하고 검사하고 식단도 골고루 드시면서...맨발 어싱도 하면서 건강하게.. 맨발 걷기를 하면 일단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효과가 있네요. 잡념도 사라지고 숙면을 취하고 그러고 뒷목 어깨 결림등이 사라짐. 맨발 걷기하고 사우나에서 냉온탕 마찰욕도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네요. 꼭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우연히 방송에 떴어요 저는 올해 3월 8일부로 완치판정 받았어요 매일 매일이 기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이 선생님의 선물이 될수있길 기도합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좋은 기억이되고 추억이되기를 바라고요 기적은 현실로 꼭 오실꺼라고 .....홧팅입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삶의 수고가 느껴저 마음이 아프고, 대단하십니다. 다만, 모세의 고백처럼(시 90편 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일반사람들도 긴 인생은 아니고 짧습니다. 근처에 교회를 좀 다녀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요한복음 3장 16절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으시면 영생을 주신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서 더 열심히 사시는 듯 한데, 예수를 진심으로 찾으시고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셔서 근원적으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한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고로 언제 죽을지 알지도 모르죠,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모두가 하루하루 후회가 덜 남도록 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