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j9iw3vm5q 적대적 정치 보복으로 윤석렬 정치 검찰 정권 표적수사,기획수사 , 엉터리 조작수사로 기소권 남발 직권남발로 사법농단 하고 회유협박을 기본으로 고발사주 별건 수사로 없는죄 불우라고 자살 시키고 검찰의 초법적 법기술로 사법 사냥을 하는게 윤석렬 정치 검찰 정권이다 2찍 찌질이야 반대로 애기를 하네
@@user-tx2qm7pn3d 윤석열은 저런 인간을 좋아하고 일부러 저자리에 임명 한겁니다. 들이 받고 뽀개 버리라고 ~각종 횡포와 전행을 일삼는 검찰정권의 무소 불이 힘을 과시 하는 겁니다.법도 정의도 사라진 막장정권 .인간의 탈을 쓴 범죄자들이 대한민국 에서 큰소리 치는 세상.이제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막아야죠.
인권위원의 국회 청문회장 활극.. 이건 국회 모독죄가 분명하다. 반드시 고발하고 따로 청문회를 열어 추궁도 해야한다. 지가 모시는 직속상사인 인권위원장.. 한참 연장인 분에게 삿대질 고성방가 하극상을 저지른 놈이 무신넘의 인권위원..이란 말인교.. 시간끌지 말고 바로 청문회 후속 보완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 물론 고발부터 해놓은 상태에서..
검사 출신인데 경상도에서 정치좀 해보려 했는데 보수정당에서도 공천을 못 받으니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떨어지고 변호사 하다가 이제는 정치권에 줄대고 기웃기웃 거리는데.... 국힘당에 있는 검사출신 정치인이나 국힘당 주변에서 기웃기웃 거리는 김용원이 같은 것들이하 왜 저모양인건지 원....
저 당시 1년에 300명 뽑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 입니다. 자신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자연과 사회속에서 더불어 산 사람들은 게으르고 나태한 인간이라 생각하고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권력에 취하면 자신들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해도 정의롭다 생각하고 살죠. 그런 자들이 대부분 검사와 판사들 입니다. 그러니 안하무인이 되는거죠.
수년간 사법고시 공부한다고 사회와 단절하고 교우관계등 인간관계의 단절속에 골방에서 법전만 외우던 인간들이라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인간관계의 상호 존중 이라든지 이런걸 전혀 모르고 법전만 달달 외워 시험에 합격해 연수원에 들어가 2년 동안 배우는게 사람에대한 존중 피해자의 심리나 이런것 보다 재판 준비하는 요령과 재판에서의 검사판의 역할에 임하는 기술등만을 배우고 졸지에 3~5급 공무원에 준하는 높은 위치에 앉다보니 지들외엔 다들 우습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한겨레가 과거 언론보도를 확인한 결과, 김용원 상임위원은 검사 시절인 1990년 1월10일 부산 남구 광안동 한 룸카페에서 다른 검사들과 술을 마시다 변태영업 단속을 나온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당시 검찰총장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후 1992년 김 위원은 검사 옷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정신병.SIN을 국회로 불렀네.. 미쳤다 정말.. 국회에서 저런 촌극이 일어나도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하는 소리가 사과 하란 말 뿐이 못하는건가.. 민주당도 정말 잘 좀 하세요.. 질문에 압박도 없고 날카롭지도 않으니.. 증인 및 참고인들이 뻘짖을 해도 한단 소리가 사과 하란말뿐이..
역시나 검찰공화국 검사출신 답네요... 도대체 국가주요요직에 얼마나 많은 검찰출신들이 있는거죠?? 아무 상관없는 권익위고 금통위고 ㅎㅎㅎ 검찰낙하산들 많네요...제발 정신차리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시길 바랍니다. 아는 사람 배치하지말고 적재적소 능력위주로배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