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여”는 진짜 더빙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맑디 맑은 소년의 느낌이다. 일본인이 하는 한국어라 그런가 현실애 존재할 수 없는 말이라는 느낌이 강함. 그래서 저 부분에서 엄청 울컥함. 근데 ‘선물 받아 가셔야죠~’에서 바로 샄훈아 바이브 낭낭하여 감동 사라지고 헛웃음 나옴🤣🤣💚💚💚
Their reactions to gifts is so precious exploding reactions and endless thank you. No wonder staffs always feel the urge to go extra with the gifts for them GQ and now 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