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왜 버키가 클리셰라느니 적일때만 쎄다느니 이런 말 하는지 모르겠음 영화 제대로 안보고 떠드나? 당연히 사람들을 지키고 수호하는 목적으로 살아오며 그 정의꼰대 캡틴옆에서 동등하게 살아가던 사람이 제정신 차려보니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기손으로 학살도 그냥 학살이 아닌 대학살을 펼쳤는데 맨정신으로 버틸수가 있나? 나도 정신이 좀 쎄다고 자부하는데 만약 북한과 전쟁이 나고 가족과 사랑하는 애인과 친한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서서 적을 죽이고 그 얼굴을 봤더니 내 부모님이 계시고 내 발밑에 애인이 누워있고 하면 당연히 정신 나가고 자살하는게 평범하지 않음? 난 버키가 자살안하고 버티고 살아남고 다시 싸우기 위해 일어선게 너무 대단해보임.
@@김덕배-q1g 아르님 졸라 박사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하이드라의 과학자로 등장하여, 윈터 솔져에서는 육체는 노화하여 본인의 정신을 컴퓨터로 옮겨 데이터 뱅크 역할로 등장합니다. 심지어 졸라 알고리즘을 만들어 하이드라에 독이 될수 있는 모든 대상을 예측한 인물이기도 한데, 그 중엔 닥터 스트레인지가 되기전의 이름인 스티븐 스트레인지를 예측할 정도로 똑똑하죠.
0:01 한글자막:dic 프라임 스 pipe 막 기반 시험 술이 아주 싶은 시작을 안 루스 구여 할켄데 알아보세요 꼬 목 자 우리들의 버티는 stop on 샤라 부경 부루클린은 씨움 없다 스키브를 구해 주세요 해외 페카 우선 ... 썸 천살 새끼와 함께 아시죠 둘이 나눈 몇 마리 대아만으로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