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선 넘는걸 되게 싫어 하죠. 요리는 여자가 해야 되는 거죠. 어제도 길거리 보행 인도에 미국인(서양인)이 있었는데 배달 오토바이가 그 옆으로 지나가니까 그 서양인이 욕하고 위협하는 행동 하더군요. 한국인들은 선을 아무렇지 않게 넘고 , 또한 온정주의로만 사람을 대해서 상대를 무능력하게 만들거나 무시 받는 감정 들게 하죠.
시댁의 시자만 들어가도 거부반응을 보이는 요즘 한국 며느리들 보다 외국인 이지만 이런 며느리를 보면 어찌 예뻐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하기는 요즘은 한국 며느리들 보다 한국 남성들과 결혼을 한 외국 며느리들이 시댁에 더 잘하고 시댁 식구들과도 잘 지낸다고 해서 예전과는 달리 외국인 며느리들에 대해 거부감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