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사백마리의 유기동물이 진해유기동물보호소에 옵니다. 저마다의 이유를 가진 채 버려진 동물들에겐 온정의 손길과 관심이 제일 필요한데요. 자원봉사자가 오는 토요일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아이들이지만, 봉사자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유기동물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진해유기동물보호소 단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촬영 / 김연수 기자
편집 / 권민주 인턴기자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 Warm Breeze - • [브금대통령](봄/추억/Spri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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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