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네에서 입양도 했고 봉사도 다니는 사람입니다! 세미님 오신다는 얘기 듣고 가려다가 못가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군요!!💜 소장님 저 연세에 저 많은 애들 다 케어하시고 팔도 안좋으신데 일 다 해내시고 진짜 너무 대단하신 분이예요ㅠㅠ 진짜.. 부산에 똘이네 뿐만 아니라 울산, 양산까지도 더 많은 아이들을 케어하고 계셔요,,, 안락사는 절대 없는 곳이라 아픈 아이들, 다친 아이들 케어하느라 병원비도 많이들고 소장님이 케어하고 계신 울산백구들 있는 곳에도 많은 아이들이 있고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ㅠㅠ 혹시나 보시는 분들 많은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신다면 오셔서 소장님이 돌보고있는 울산 아이들 영상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땐 똘이네와 소장님,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영상이 좀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먼길와주신 세미님과 안녕하세미팀원분들 감사합니다!!❤
세미님 유튜브를 보면 볼수록 정말 존경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걸 느껴요. 세미님이 해주신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의 세미님은 노력의 결정체라고 생각합니다. 이타적이고 배려심 깊은 성격은 마냥 타고나는 게 아니니깐요. 자신만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머리에 힘 주고, 몸을 움직이며 사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 아닐까 싶어요. 세미님은 그런 어른이구요. 제가 감히 친근하게 '언니'라고 부르고, 의지하며 애정을 나눠주고 싶은 (몇 안 되는) 연예인이십니다. 솔직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고 하잖아요, 근데 세미님은 탈 없이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금의 삶을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이런 작은 생명을 돌보는 영상들도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세미님만의 선함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세미언니와 봉사팀 정말 감사해요! 경비, 인력 모두 동원하기 쉽지 않은 일인데 힘써주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봉사팀 떠날때 소장님께서 아쉬워하는 모습보고 혼자 방구석에서 눈물 질질 흘렸어요..ㅠㅠ 작은몸으로 수많은 아이들 케어하시면서 소장님도 누구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으실까. 열심히 벌어서 도움드려야겠다는 다짐합니다. 안녕하세미 최고🧡
세미님 평일에는 라디오 하시구 주말에는 이렇게 멍멍이들 봉사하러 다니는거 보면 정말 일하는거보다 더 행복해하시는 모습 보고 너무 보기기 좋아용 😃 한마리를 견종을 모르겠구 1마리는 말티즈 키웠는데 몸이 아파서 무지개 다리 건넜거든요 ㅠㅠ😥 저두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을때 멍멍이들 보면 너무 힐링된답니당 ㅎㅎ 😉